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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공항 라운지 리뷰 - 골드에어 핸들링 CIP 라운지 GOLDAIR HANDLING CIP LOUNGE

여행기록/그리스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0. 4. 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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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오랜만에 방문한 아테네 공항은 여전히 박물관이 있었다. 그들의 오랜 선조가 남긴 무구한 유산들은 그들의 좋은 경쟁력이 되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인상적이다. 솔직히 나는 그리스를 상당한 선진국으로 보지 않는데, 그들의 유산만큼은 그들의 현재 모습을 훨씬 초월하는 엄청난 유산이자 가치를 가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잘 반영하듯, 공항에 작은 박물관을 만든 점은 인상적이었다. 오랜만에 들른 아테네 공항에서 발빠르게 짐을 처리하고 라운지로 향했다.

 

 

B홀, 골드에어 핸들링 라운지

위치:탑승 홀의 솅겐 구역, 게이트 B13 맞은편에 위치

운영시간

- 월요일, 수요일 - 금요일 및 일요일(3월 - 10월) 03:00 ~ 22:00

- 화요일 및 토요일(3월 - 10월) 01:00 ~ 22:00

- 매일 (11월 - 4월) 04:00 ~ 20:00

입장조건

- 만 6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 입장 (모든 어린이는 성인 동행 필수)

- 이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모든 승객은 여행 중이어야 하며 탑승권을 소지해야 입장가능

- 입장 조건에 해당하는 멤버쉽 회원이거나 혹은 항공사 인비테이션 소지시 입장가능

- 입장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사전에 라운지 입장권을 구매(예약)하는 방법이 있다.

 

친절한 미소로 입장을 맞아주던 골드 핸들링 라운지. 오래전에는 PP카드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는 멜리나 머코리(Melina Merkouri)였는데 지금은 골드에어 핸들링과 스카이서브 아리스토텔레스로 변경되었다.

 

 

라운지답게 컴퓨터 이용 가능한 전용 좌석이 있다. 이 좌석은 전압사용은 물론 넓은 좌석이 특징이다.

그리고 편한안 소파좌석과 식당과 같은 테이블도 있다. 사실 단순히 음식을 먹기 편한 곳은 음식과 가까이 있는 식당 테이블이었다. 물론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컴퓨터 전용 좌석이 훨씬 더 편하고.

 

 

워낙 배고팠던터라 라운지에 도착하자마자 음식이 있는 코너 근처에 자리잡고 대충 음식들을 스캔했다. 적당히 핫밀과 콜드밀이 섞여있었다.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상태랄까. 항공사의 특정 클래스만 방문가능한 폐쇄적인 라운지는 당연히 그 퀄리티가 훨씬, 상당히 좋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물론 그만큼 그런 라운지가 있는 공항은 전 세계에 손가락에 꼽힐만큼 규모가 커야 하는 조건도 가지고 있다. PP카드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는 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개방된 라운지이며 그러다보면 그만큼 퀼리티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이정도 라운지 퀄리티라면 나는 꽤 괜찮다고 판단하는 편. (p.s. 위 사진은 80% 정도 찍은 편)

 

음식은 시간대마다 약간씩 달라지는 편.

 

 

공항 활주로에서 조금 벗어난 공간이라서 활주로가 카메라 줌인을 당겨야 보이는 정도.

사실 공항 출국장에서도 한참 걸어서 건물 끄트머리에 가야 있는 라운지가 골드에어 핸들링 라운지이긴 하다.

 

와이파이 빵빵하고, 음식도 시간대마다 바껴서 나름 다양한 편이고 좋아하는 샐러드도 1인용씩 먹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어서 이곳에서 시간 보내기 좋았다.

 

참고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운영하지 않는 라운지가 종종 있으니 라운지 이용 전에 미리 운영확인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아테네 공항의 홀 A의 경우 골드에어 핸들링 라운지와 스카이 아리스텔레스 라운지는 전혀 운영하지 않고 있다.

 

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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