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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여행기록/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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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맛집 레스토랑 추천 BEST 08 마카오 여행 맛집 레스토랑 추천 BEST 08 1. 마카오 레스토랑 할인예약 방법 2. IFT 레스토랑 3. 로드 스토우스 카페 콜로안 빌리지 4. 웡치케이 5. JW 메리어트 어반 키친 뷔페 6. 파리지앵 마카오 호텔, 르 뷔페 7. 팀호완 8. 윙레이 9. 차베이 애프터눈티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 소식이 궁금하다면? 앨리스의 카카오톡 플친 추가하기 마카오 미식 기행 마카오 자유여행에서 즐기는 미식의 세계 " 마카오 맛집 레스토랑 추천 08 " 매캐니즈 문화를 가지고 있는 마카오에서는 포르투갈, 중국, 홍콩식, 마카오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다. 여기에 화려한 호텔의 멋진 레스토랑까지 완벽한 미식기행의 장소로 마카오가 아닐까 싶다. ★ 마카오 .. 2024. 2. 8.
마카오 입국 서류 자유여행 날씨 준비물 + 마카오 무료 가볼만한곳 마카오 입국 서류 자유여행 날씨 준비물 + 마카오 무료 가볼 만한 곳 1. 마카오 항공권 (국내 취항 정보) 2. 마카오 기본정보 3. 마카오 여행 준비물 4. 마카오 자유여행 필수품, 마카오 패스 5. 마카오 무료 가볼 만한 곳 [1] 타이파 빌리지 [2] 만다린 하우스 [3] 콜로안 빌리지 [4] 타이파 주택 박물관 [5] 윈 팰리스 분수쇼 [6] 몬테요새 [7] 성 바울 성당의 유적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 소식이 궁금하다면? 앨리스의 카카오톡 플친 추가하기 Trip to MACAU 마카오 자유여행 추천 " 마카오 입국 서류 자유여행 준비물 " 작은 지역이지만 여행하기 여러모로 편리한 마카오. 마카오 자유여행을 준비한다면 아래 정보 등을 미리 참고해서 즐거운 마카.. 2023. 10. 7.
마카오 쇼핑 장소로 딱 좋은, 판다 캐릭터(소다 판다)로 가득찬 쿤화 바자르 (빌라 드 타이파) 2019년 11월 매번 마카오 올 때마다 빌라드 타이파를 방문하곤 했는데, 이 거리를 가게 되는 이유는 대단한 볼거리가 있어서는 아니었다. 군것질하기 편리하고 이것저것 간단하게 구매하기 편리해서다. 항상 빠른 손놀림으로 간식을 종이봉투에 담아주시는 베이커리의 이모님이나, 쿨하게 이것저것 구경하라고 아무런 압박을 안주는 쿤하 바자르 덕분인 점이 가장 크게 차징했다. 2019년 11월에 방문한 마카오. 딱 좋았던 날씨를 맞이하며 호텔에서 셔틀버스 타고 걸어서 도착한 빌라 드 타이파 쿤하 바자르가 있는 골목길 앞 뭔가 아기자기한데 정신없는 정말 짧은 골목길 대단한 먹을 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군것질 하기에는 적절한 거리랄까. 언제나 이곳은 사람이 많다. 주로 나같은 관광객이겠지만. 쿤하 바자르 - 위.. 2021. 8. 14.
마카오 여행, 로마에 온 듯한?! 로마 원형경기장이 있는 마카오 피셔맨즈 와프 2019년 11월 약 10년전 쯤, 업무 차 처음으로 마카오에 왔을 때, 마카오 피셔맨즈 와프의 호텔 내 컨벤션 홀에서 하루종일 행사에 참여하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홍콩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가는 페리안에서 우연히 말을 나누게 된 홍콩 현지인과 나는 대화를 나눴다. - 그러니까 이번이 홍콩, 마카오 처음인거네? - 그치. 근데 마카오에서는 일하느라 호텔을 벗어나질 못했네 - 그럼 마카오 호텔 벗어나서 밖에 한 번도 못 나갔어? - 나가긴 했지. 점심먹고 호텔 앞에 잠깐. 그게 끝이긴 하지만 - 와우 ㅎㅎ 그럼 너 다시 와야겠다. 마카오에! 그녀와의 1시간동안 대화에서 지금 떠오른 이야기는 그랬다. 마카오에 다시 와야겠구나! 라고 말하던 그녀의 모습. 이후 실제로 홍콩을 .. 2021. 6. 30.
마카오 여행, 춤추는 분수대 위를 오가는 스카이캡 @ 마카오 윈팰리스 호텔 2019년 11월 그간 직장인으로서 잠시 짬을 내어 해외여행을 했다면 2019년 하반기부터는 한층 여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홍콩 마카오는 한국에서 멀지 않은 가까운, 그래서 부담없이 주말동안 다녀올 수 있는 좋은 여행지였다.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게 된 홍콩과 마카오의 여행은 나에게 또 다른 방향을 선사했다. 그간 시간에 쫓겨서 하지 못했던 것을, 그간 외부 변수로 인해 운이 좋지 못해서 알 수 없는 다음을 기약했던 것을 언제든지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동거리가 멀어도 부담되지 않았고 그래서 주변을 더 둘러볼 수 있게 해주었다. 시간의 여유로움이란 얼마나 달콤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되는 기회이기도 했다. 마카오에 있는 윈팰리스 호텔이 운영하는 스카이캡 역시 마찬가지였다. 처음에.. 2021. 6. 18.
마카오 카사 레알 호텔 (Casa Real Hotel) 리뷰 -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 가까운 가성비 좋은 호텔 / 무료셔틀버스 정리 2019년 11월 뭔가 굉장히 복잡했던 것 같으면서도 여유로웠던 여행이기도 했던 마카오였다. 이날 F1 행사와 겹쳐서 일상적으로 운행되던 각 호텔들의 셔틀버스의 탑승장소와 운영시간이 모두 달라졌기에 이 셔틀 버스 하나로 이동하는 내 여행 성격상 꽤나 정신없고 복잡했다. 되게되게 미안했던 것은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 있는 여행정보센터에 있는 직원 붙잡고 한참을 하소연 해서야 (그 직원이 내가 귀찮았을지도 모른다.) 그 직원이 내가 머무는 호텔들쪽으로 직접 전화 연결해 몇시에 어디서 셔틀버스가 각 장소마다 도착하는지 일일히 확인해주었다. 나는 그 직원이 정말 고마웠다! ^^ 내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있었기에 무료 셔틀버스 정보가 달라졌지만 이 글 아래에는 일상적인 무료 셔틀버스 정보를 정리했다.. 2020. 7. 29.
마카오 여행, 미슐랭 빕 구르망에 선정된 IFTM 교육 레스토랑 ... 3만원에 즐기는 3코스 레스토랑 2019년 11월 여행 마카오 여행을 할 때마다 꼭 방문해야 했던 곳이 있었다. 하나는 팬더 파빌리온과 또 하나는 오늘 글에서 소개할 장소이기도 하다. 둘다 관광 특구 지역에서 먼곳에 있다보니 시간을 내야했던 곳이기도 했다. 팬더 파발리온은 몇년전에 방문했으니 이번 여행에서는 마지막 장소인 그곳에 가기로 했다. 하루 반나절은 시간을 꼬박 비우기로 하고! IFTM은 마카오에 설립된 관광아카데미이다. 여행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곳으로 전 세계 유명한 호텔부터 레스토랑까지 곳곳에 이 학교 출신들이 활약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호텔과 레스토랑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그 현장에서 고객들과 응대하면서 이론과 실전을 동시 교육받을 수 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IFTM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좋은 서비스와 (.. 2020. 1. 1.
마카오 루즈벨트 호텔 - 조식당, 수영장(인피니티풀), 피트니스 센터 리뷰 2019년 11월 여행마카오 루즈벨트 호텔의 경우 부대시설은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내 취향과 잘 맞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특히 피트니스 센터의 경우 대단한 기구들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운동하기 편리하다고 느낄 만큼 공간이 넓었다. 나는 기계보다는 내 체중을 활용하는형태의 요가나 스트레칭을 선호하는데 그런 동작을 하려면 매트를 펴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이곳은 굉장히넓었다. 이 외에도 다른 "마카오 호텔" 리뷰 보기 by ALICE 부담없는 가격에 깔끔한 호텔을 원한다면 마카오 루즈벨트 호텔 - 슈페리어 트윈룸 리뷰, 셔틀버스 정보 정리 마카오 루즈벨트 호텔 The Gym 트레드밀은 모두 바다를 향해 있었다. 물론 본토와 섬사이는 강처럼 보이지만. 사진은 .. 2019. 12. 21.
마카오 루즈벨트 호텔, 슈페리어 트윈룸 리뷰/ 셔틀버스 정보 정리 / 부담없는 가격에 깔끔한 호텔 2019년 11월 여행 마카오 루즈벨트 호텔이 생길 때만 해도 기대가 컸다. 여러 프로모션을 떠나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포장하는 뉴스를 많이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픈이후 그런 느낌이 적은... 뭐랄까. 암튼 내 기대만큼 미치지 못한 느낌이다. 기존의 유력한 럭셔리 호텔의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못한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호텔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오픈 당시의 화려했던 뉴스에 비하면 모자란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도 직접 지내봐야 가장 정확히 알 수 있을테니 4박5일을 루즈벨트 호텔에서 지낸 경험을 글로 정리해봤다. 홍콩국제공항에서 강주자오대교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매우 불편하고 어려운 방법이었으므로 앞으로 홍콩 도심지에 있다면 굳이 강주아오대교를 지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지는 않을테다. (.. 2019.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