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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제주도

제주도 여행, 서귀포의 신축 비즈니스 호텔인 그린트리 인 호텔

by LovelyAlice 2019.08.27

2019년 8월 여행

이번 여행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대부분 머물렀다. 제주도 한라산 남부에 있는 서귀포는 제주도에서 큰 도시중 하나인데, 매번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도 서귀포에서 머무른 적이 없다보니 서귀포로 향했다. 뭐 렌트한 자동차도 없으니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편리해야했고, 주변에 관광지도 많은 곳을 찾다보면 서귀포라는 결론에 머무는데 한 몫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가장 넓은 지역에 속하는 곳이 서귀포라서 그런지, 제 1청사와 2청사가 분리되어있다. 나같은 뚜벅이에게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서귀포 청사 주변을 중심으로 숙소를 정하는 것이 편리한데, 이번에는 일부러 1청사와 2청사 주변에서 각각 숙박을 결정했다. 서귀포시청 제 1청사 지역과 2청사 지역은 버스로 15~2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 거리이기 때문에 급할 떄는 택시를 타도 부담되지 않는 거리였다. 그리고 청사 중심으로 발달된 편리한 교통, 아름다운 자연환경, 볼거리 가득한 서귀포라는 점은 이번 여행에서 좋은 장소선정이라는 스스로 칭찬을 주기도 했는데, 문제는 이번 여행의 날씨였다. 비바람 몰아치고나면 파도가 몰아쳐 섬 날씨는 좋아도 바다에서는 울렁이는 배의 정도가 심했다. 그 덕분에 마라도는 결항, 서귀포 유람선은 범선 근처도 가보지 못했다. 여러모로 아쉬웠다.


서귀포 시청 제 2청사 주변에는 그린트리 인 호텔로 숙소를 정했다. 비즈니스 호텔이니 가격부담이 적은 것도 특징이지만 신축호텔이기 때문에 깔끔하다는 것이 최강 장점이다. 실은 서귀포 시청 제2청사 주변에 있는 세리월드에 방문하려고 했으나 비로 인한 엄청난 습도 덕분에 후퇴.... 후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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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호텔로 최근에 오픈한 그린트리 인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다. 평일 기준이라면 1박에 단돈 몇만원으로 투숙이 가능한데다가, 생각보다 괜찮은 조식도 1만원도 채 하지 않아서 가성비면에서는 좋은 호텔이었다. 사실 제주도에서 왠만큼 밥을 먹으려고 해도 대부분 1만원 내외라는 점을 고려하면 굳이 아침부터 식당을 찾아다닐 필요없이 부담없이 조식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었다.





호텔 1층에 프론트와 커피숍이 있다. 로비에는 공간이 넓다는 것, 그래서 여유로운 로비가 유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었고 혹시나를 대비한 PC 두 대가 대기중이었다. 언제든지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사용할 수 있었다. 물론 요즘 세상 대부분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일을 처리하겠지만, 만약 그게 어려운 상황이라면 호텔 로비에서 바로 PC를 사용할 수 있다.




호텔 복도




시티뷰

그린트리 인 호텔 스탠다드 더블

가장 기본 객실인 스탠다드 더블이다. 시내중심에 있으므로 뷰를 고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 대부분 시티뷰라고 보면 된다. 가장 기본 객실이라서서가 아니라 호텔 공식 웹사이트내의 모든 객실을 살펴본 바로는 대부분의 객실은 동일큰 크기였다. 17. 사실 매우 좁은 공간에 속하며 호텔을 이용해본 이들이라면 17이 어느정도인지 쉽게 감이 올 것이다. 우리가 일본에서 세미트윈또는 세미더블객실을 생각하면 좁지만 일본의 특수성(훗카이도라든지 특정 지역은 제외)을 고려하고 가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이곳역시 대체로 객실 공간이 좁으므로 이 부분은 감안해야 한다.


공간이 좁은 것 중 가장 아쉬운 점은 뭐니뭐니해도 침대의 위치랄까. 침대가 한쪽으로 그러니까 (물론 이건 사람마다 원하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창문이 있는 쪽으로 딱 붙어있다면 침대와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조금 넉넉해서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보통 하루에 스트레칭과 적절한 근력운동을 1시간 정도 하는 편이라 일정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아쉽아쉽


#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 객실: 디럭스 룸 

- 크기: 17m² 

- 전망: 시티뷰

- 레이아웃: 더블베드, 

- 구성: 거울, TV, 전화기, 에어컨, 와이파이, 타월, 비누, 헤어드라이어기, 슬리퍼, 전기주전자, 커피잔, 커피, 티, 미네랄 생수

▶ 제주도의 친환경 정책으로 인해서 제주도의 많은 호텔들에 내부 어매니티중 1회용 칫솔/치약이 없는 경우가 많다. 참고해서 여행 짐 준비하시길.




객실 내 침대

두툼하고 푹신한 베딩덕분에 진짜 잠을 잘 잤다. 제주도 여행 내내 이곳 외에도 다른 호텔에서도 머물렀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린트리 인 호텔에서 가장 잠을 잘 잤던 것 같다. 적당한 쿠션감과 적당한 높이 때문에 침대에 누워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안정적인 느낌이었다.





붙박이 TV처럼 보이지만, 필요한 정도에 따라 어느정도 앞으로 당기거나 옆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TV의 경우 자동으로 유튜브 검색이 가능하고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따로 핸드폰을 활용한 미러링을 할 필요가 없었다. 유튜브를 TV로 보기 위해서 미러링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편하던지!




비즈니스 호텔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테이블이다. 이렇게 간단한 테이블이라도 있어서 좋았다. 생각보다 객실 내부에 테이블이 없는 중/저가 호텔들도 꽤 많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원래의 내 삶이 연결되는 (매일 영어공부하기, 일하기 등) 연장선이었기 때문에 테이블은 필수. 매일 밤 저 곳에 앉아서 못했던 일 구상하고 화상통화도 하고 영어공부했다.





객실 내 어매니티들

간단한 차와 커피 마실 수 있으나 사실 나는 이 부분에 관심업으니 패스. 음료는 냉장고 속에 들어있엇으며 여유뷴의 휴지와 헤어드라이기는 테이블 서랍장 안에 들어있었다.




1회용 슬리퍼가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얇은 슬리퍼보다야 이런 두툼한 슬리퍼가 촉감이 더 좋긴 하다. 게다가 신축호텔이라서 그런지 슬리퍼도 깔끔 그 자체. 오래된 호텔에서 1회용 슬리퍼가 아닌 일반 슬리퍼를 제공할 때 그 오래된 느낌 혹은 딱 봐도 너덜한 슬리퍼를 제공하는 (충격적인) 호텔도 있기는 한데, 여긴 그런 걱정을 접어두어도 좋다.





기본 욕실

구성된 욕실 어매니티는 비누/샴푸/바디워시였다. 타월은 넉넉한 편이었고. 제주도에 있는 많은 호텔들이 자연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서 1회용 칫솔과 치약세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미리 이 부분을 확인하고 치약/칫솔 세트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변기가 조금 아쉬웠던 점은 비데가 아니라는 점과, 변기와 화장실 휴지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웠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객실 공간이 넓지 않으므로 샤워실이 작을 수 밖에 없는데, 슬쩍 아쉬운 점은 샤워공간과 변기와의 사이에 커텐이라도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아니면 얇은 계단의 차이를 둔다거나. 아무래도 샤워공간이 바로 변기옆에 있으므로, 샤워하는 동안 조심히 해도 변기쪽으로 물이 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바닥은 평평하기 때문에 많은 물이 변기쪽으로 향하게 되기도 하고. 


샤워헤드는 총 2개. 일반적인 샤워헤드와 저렇게 해바라기 형태의 샤워헤드가 있었다. 물이 확실히 덜 튀게 하는 가장 좋은 샤워헤드이자 넉넉한 물이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해바라기 샤워헤드가 사용하기 훨씬 편리해서 나는 해바라기 샤워헤드를 상당히 좋아한다.


샤워실에서 통유리가 있는데, 이곳에는 블라인드를 쳐서 객실과 분리시킬 수 있다. 단 블라인드는 욕실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객실쪽 그러니까 침대가 있는 통유리 쪽에 있다.




내가 지낸 객실의 전체 모습은 위 사진과 같다. 내가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킬/재료가 없다보니 이렇게 다 나오게 찍기는 어려웠다. 모든 객실이 17m²이므로 공간이 좁은 편에 속하므로 쾌적하게 지내기에는 1인이 적당하고, 2인까지도 그럭저럭 지내는 것이 가능해보였다. 물론 공간상 3인은 좀 어려울 듯 싶고. 실제 객실 종류에는 온돌룸도 있다고 하는데, 이 공간에서 침대가 빠지는 것이므로 동일공간 크기라고 하더라도 온돌객실이 아무래도 공간이 훨씬 더 넓어보였다. 만약 아이가 있는 3인 가족이라면 온돌룸이 더 나을 것 같다.




그린트리 인 호텔의 객실 배치도

피난안내도를 보면 호텔 내부 배치도를 알 수 있다. 그린트리 인 호텔의 경우 중앙공간을 중심으로 빙 둘러싸는 형태로 객실이 배치되어있다. 중앙 공간은 층수마다 라운지가 있는데, 아직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라운지라고 불리는 공간에 사람은 거의 없다. 그리고 딱히 뭔가 서비스가 제공되는 라운지라기보다는 객실에 있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이 잠시 방문할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라서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리프레시먼트바가 있고 안락한 소파가 있는 그런 형태의 라운지는 아니다. 참고하시길.




층층 안내를 보면 알겠지만 비즈니스 호텔 답게 객실이 집중된 호텔이다. 그리고 위 대피안내도에서 언급한 라운지는 휴게실에 해당하는 정도라는 점. 1층에 커피숍과 지하 1층에 간단한 식당과 편의점이 있다.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은 조식당으로 사용되며, 조식당 이외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이 역시 참고하시길. 서귀포시에 있는 그린트리 인 호텔이므로 호텔 내에 식당이 없다고 하더라도 주변에 식당이 제법 있는 편이다.




그린트리 인 호텔 조식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일 하고, 7시부터 시작하는 조식시간을 기다렸다.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조식시작 시간은 새벽 6시인데, 사실 이렇게 일찍 시작하는 호텔이 많은 편은 아니다. 다만 비즈니스 호텔이라면 6시 반쯤이라도 조식이 시작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가지는 편이랄까. 일찍 일어나서 배고픔을 잠시 달래가며 아침 7시가 다가오길 기다렸다. 10분 일찍 지하 2층 조식당으로 내려가니 응?! 조식당 입장이 가능하다. 앗싸~! 그렇게 나는 가장 먼저 조식당에 도착한 사람이 되었다. (생활패턴이 바뀌고나서 호텔의 조식을 챙겨먹게 되었다. 이전에는 대부분 아침에 잠자느라 조식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기본적으로 조식 가짓수는 많은 편은 아니었다. 늘 그렇듯이 조식 가짓수에 후한 평가를 주는 내가 아닌지라, 내가 필요한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는지가 제일 관건이었다. 주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내가 후한 평가를 주는 핵심인데, 과일은 조금 아쉽지만 채소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의외로 이곳에서 맛있게 먹었던 것은 감자 샐러드와 맛살샐러드 그리고 감자튀김이었다. 특히 감자샐러드는 따뜻하게 데운 식빵에 버터 잔뜩 바르고 감자샐러드 잔뜩 올려서 먹으면 아침부터 엄청난 칼로리임에도 입에 쫙쫙 붙는 그 맛... ^^; 




이외에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나물반찬과 밥 그리고 핫밀도 있었다. 그 중에서 내 눈을 사로 잡은 것은 매생이 죽. 아침부터 따뜻한 죽 한그릇 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깔끔한 맛의 매생이 죽도 있어서 반가웠다.




내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유아용 식판과 수저세트 그리고 옷에 흘리지 말라고 사용할 수 있는 저것...(이름이 뭐지..?) 비즈니스 호텔에서 가족 여행객이 머무를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식때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 세트가 준비되어있는 것은 인상적이었다.




식빵과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맛의 미역국과 매생이죽. 내가 좋아하는 옥수수와 간단한 채소와 토마토.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조식이었달까. 아침일찍 일어나 일하고 배불리 조식을 먹고 나니 잠이 솔솔...  덕분에 아침잠을 다시 즐겼다!





지하1층 편의점, 콘쿱

지하1층에는 조식당은 물론 편의점이 있었다. 콘쿱 편의점은 지역밀착형 독립편의점 제주 브랜드로서 사회적기업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에서 운영한다고 한다. 제주도에서 와서 처음 알게 된 사실. 뭐 그렇다고 아주 특이한 물건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린트리 인 호텔 지하 1층에 있는 콘쿱은 타 편의점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호텔 외부에도 세븐일레븐도 있다. 즉 호텔 내부에서 외부에서도 편의점은 넉넉히 있는 편이니 취향(?)대로 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주차장은 호텔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위치

어찌된 게 매일 아침 비에 젖은 제주도를 보는 게 일이었다. 창문을 열고 저 멀리 바라보니 그린트리 인 호텔 주차장이 보였다. 주차장이 제대로 갖춰진 호텔이 있는가하면 딱히 주차장이 없는 호텔 또는 그 정도가 적은 호텔도 있다. 그린트리 인 호텔은 규모면에서는 아주 적은 편은 아닌데, 문제는 저렇게 야외주차장이라는 점. 게다가 호텔내에 있는 혹은 호텔 바로 옆이 아닌 호텔에서 한참 걸어가서 주차할 수 있는 공용 주차장이라는 점이 오히려 주차를 해야 하는 투숙객에게는 불편할 듯 싶었다. 




역광이라 사진이 깔끔하게 찍히지 않았는데, 사실 매일 아침 비내리는 혹은 비에 젖은 서귀포를 만날 때마다 속상했다. 어찌된 게 날씨가 이리도 안 받쳐주는 여행이었던건지. 비가 한창 내리거나 혹은 비가 한창 내렸다면 햇빛과 함께 습도가 상당했고 이 덕분에 바다날씨는 항상 애매했다. 이번 여행의 가장 아쉬운 점은 사실 뭐니뭐니해도 날씨였다.



제주도 서귀포 그린트리 인 호텔 Green Tree Inn Hotel



전반적인 호텔직원들의 서비스는 무난했다. 대체로 체크인/체크아웃도 빠르게 처리하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는 고객 문의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호텔 자체의 루프탑을 언제든지 (물론 시간이 정해져있는 편이지만 아주 이르거나 늦은 밤이 아니라면 가능) 오픈하고 있어서 저 멀리 보이는 범섬까지 볼 수 있는 높은 시야는 인상적이었다.

객실이 좁다는 것, 그리고 주차장이 호텔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 것은 상당한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비즈니스 호텔 특성이라거나 혹은 1박당 요금을 고려해본다면 그리고 신축호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면에서는 괜찮은 호텔이 아닐까 싶다. 


1.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중앙로 84

2. 연락처: 064-739-3500

3.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4. 기본요금: (1박2일, 간편조식포함 기준) 기본객실 30,000원부터~ (시즌마다 상이)

5. 체크인/ 체크아웃: 15:00/11:00 

6. 서비스: 전 구역 무료 와이파이, 주차장 무료, 기타등등

8. 최저가 예약방법

① OTA 서비스를 통해 할인 예약 아고다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트립닷컴

② 호텔스컴바인에서 객실가격을 비교하며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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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댓글1

  • yul35 2019.09.04 19:45

    이 호텔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작다고는 들었는데 실제 사진보니 작긴 하네요
    그래도 신축이라 깔끔해 보이는 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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