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록/중국

상하이 여행, 칭다오 류팅공항 국내선 라운지 - First Class lounge (게이트 15 맞은 편)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15. 7. 22.

2015년 1월 여행.

칭다오에서 상해로 가는 비행기가 오전 9시였던 터라 나는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진짜 안 떠지는 눈 억지로 ㅠ0ㅠ) 공항버스 타고 공항에 도착했다. 연휴라 그런지 국내선에 사람들 정말 많았다. 원래 중국은 어딜가나 사람이 많아서 이동시간과 더불어서 사람들로 인해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고려해서 새벽 5시에 기상했는데, 혹시나 이보다 늦게 기상했다면 비행기를 놓쳤었을지도 모른다. 공항에 도착해서 칭다오 류팅 공항의 국내선에 있는 First Class lounge에 들렀다. 칭다오 류팅공항에는 총 3개의 라운지가 있는 데 모두 이름이 같은 "First Class lounge"다. 나는 게이트 15 맞은편에 있는 곳으로 갔다. (내가 있던 게이트에서 가장 가까웠던 곳이어서)





보통 라운지 찾을 때 게이트 위주로 찾는 게 가장 편리하다. 라운지 위치를 소개할 때에도 게이트 번호 위주로 소개가 되니까.



중국, 칭다오 류팅공항내의 국내선 라운지 : First Class lounge 정보

- 최대 3시간 머물 수 있다

- 2살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무료

- 흡연금지 구역

- 팩스 이용시 추가이용료 지불

- 겨울 06:30 - 21:30 daily / 여름 06:30 - 22:30 daily 

- 인터넷 가능




중국, 칭다오 류팅공항 내의 국내선 라운지 : First Class lounge 내부모습

2층으로 올라가니, 막힌 공간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집트 국제공항의 라운지처럼 완전한 오픈 공간도 아니었다. 워낙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라운지에 사람은 별로 없었다.






REFRESHMENT BAR

제일 놀랐던 것은 국내선 라운지임에도 불구하고 리프레시먼트 바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었다. 그동안 한국에 있는 국내선 위주로 생각했던 나는 많은 먹을거리에 살짝 흥분했었다. (역시 대륙인가...) 음료수도 다양하고, 라면까지 있어서 아침 식사 못한 사람을 위해서 딱 안성맞춤이었다. 





일단 앉아서 과자부터 먹으면서 찬찬히 먹을 것을 고민했다. 과자도 다 맛있고 음료수도 다 맛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서인지 소파에 앉으니 잠이 솔솔 왔다. 비행기를 놓치면 안 되기에 열심히 먹으면서 눈을 부릅떴다. 류팅공항 국내선 라운지 괜찮네~




관련 글 더 보기

2015, 상하이 여행 : 뜨거웠던 1919년으로,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2015, 상하이 여행 : 신천지의 Fountain(파운튼) , 1인 애프터눈티의 여유 가지기

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