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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일상노트

일상 : 캐논 EOS HI 구입 / 씐나는 주말동안 읽을 책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14. 8. 14.

이러저러해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홧김에 캐논 EOS HI를 질렀다. 행사기간이라 정품등록하면 EF 75-300mm F4-5.6 III를 더 지급해준다는 이벤트가 솔깃했다. 미러리스에 렌즈 2개 구매할까하다가 이걸로 선택. 어차피 카메라 잘 모르니까 공부한다 생각하는 마음이 컸고, 그래서 입문자용으로 가볍게 나온, 가격 부담이 확 줄은 캐논 EOS HI로 골랐다. 그래서 번들 킷으로 구입.


그런데 정말 어렵다. 어제 받아서 정품 등록하고 만지작 만지작 해보지만 아직 시간 여유가 많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오늘 일마치고 와서 처음으로 찍어봄. 집에서 수확한 것 ㅎㅎ





2개는 우리 집에서 키운 것. 2개는 할버지가 키우셔서 가지고 오셨던 것.

몇개는 이미 반찬으로 간식으로 삶아 먹었고 남아있는 4개. 근데 모양이 좀 귀엽지 않나요? 상품화 시키려고 햇던 게 아니어서 모양이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이 좋다.






진짜.. 바쁘다는 핑계로 10일치 신문 못 읽었다. 어제 일 마무리하고 새벽 4시 다되어서야 1주일치 신문 독파 및 정리 완료. 필요한 것 스크랩도 하는데 그것까지 할 여유가 없어서 일단 큰 카테고리만 읽고 필요한 부분 잘라놓고 이번 주말에 챙겨서 읽을 예정. 그리고 이번주 신문은 요만큼 남았다. 내일부터 금/토/일 쉬는데, 주~욱 읽어야지ㅎㅎ





이 역시 이번 주말동안 읽을 책! 주말 내내 읽으면 다 읽고도 남을 듯. 그리고 지금 YES24에 주문해놓은 책도 열심히 니에게 오는 중~ 내일 공휴일이니까 토요일나 월욜날 올 듯.


그러나 이순신이 있었다.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지만, 다른 것은 뭐, 토요일 하루면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주 일요일날 명량 보려고 예매했다. 영화로 나오기 전부터 만들어진다고 해서 무척 궁금했는데, 티저 보자마자 뿅~ 반해버린 영화. 어떤 영화가 될지 무척 궁금하다.~ 완전 기대 중!


25달러로 희망의 파트너가 되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어서 읽을 책으로 선택했다<자선을 베푸는 대신에 기회를 주라.> 이 말이 와닿았다. 내가 컴패션을 선택한 이유도 당장의 시급한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아이의 미래를 이어줄 수 있다는 점, 그것이 1:1 양육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25달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나는 언제든지 참여할 것이다. 밀알 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1:1 아동결연또한, 단지 부족한 생활에 어느정도의 기부 문제가 아니라, 아이에게 교육의 기회가 꿈을 가질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인수업은 제가 미인이 아니라서. 이거 읽으면 미인될까 싶어서. 단지 성형을 어떻게 해라. 메이크업 요렇게 해라와 같은 것이 아니라 마음과 자세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있어서 궁금했다. 


상하이 비지니스 산책비지니스 산책 시리지는 큰 부담없이 읽기 좋다. 그러면서 그 도시에 대한 흐름을 가볍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고. 이 시리즈 책은 완전 다 좋아서 지금까지 거의 다 읽었다. 내가 공부하는 외국어, 중국의 비지니스 중심지, 상하이. 그 곳은 어떤 비지니스가 펼쳐지고 있을까?


댓글2

  • 살리재련 2014.08.15 09:26

    카메라 사셨군요 +_+ 저도 어느순간 공부해야지~ 하고 불타올랐다가 지금은 또 시들시들 ㅎㅎㅎㅎ
    여전히 꾸준히 독서중이시군요 ㅎ
    굳굳이라며 :)
    전 이제사 책 한권 겨우 ㅎㅎㅎㅎ

    비오는 주말, 늘어지는 주말이네요-
    이것 참 비가오니 나가지도 못하고 오늘은 또 도윤이랑 모 하면서 보내야할지 ^^;;;;;;
    답글

    • 매일 도윤이랑 있으시니 무엇을 먹일지 무엇하고 놀지, 고민이 될 것 같아요!
      같은 것만 먹고 같은 것만 하면 지겨우니까~
      카메라는 조금 익어가는 것 같은데 여전히 모르는 게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