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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 독특한 산책로 : 갈맷길 해안산책로 (=절영해안 산책로) 한국 최초의 해수욕장. 지금은 그 규모가 작지만 당시에는 매우 컸던 송도해수욕장이다. 그 주위에는 산책로가 있는데, 바다와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매우 독특한 장점이 되었다. 절영이라는 이름은 영도의 옛 이름, 지금은 갈맷길해안산책로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지 1001에 소개되기도 했던 갈맷길 해안산책로(절영 해안산책로) 이곳은 왜 가봐야 하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절영해안산책로 / 도보여행주소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424-6번지전화설명‘절영해안산책로’는 천혜의 기암절벽과 바다의 낭만이 수려한 그림처럼... 해안산책로는 약 3km에 걸쳐진 곳으로 일반적인 걸음걸이라면 20~25분 정도 소요된다. 경사가 있긴 하지만 굉장히 위험하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다. .. 2014. 8. 12.
부산 여행 : 아미문화학습관의 최민식 갤러리(완전 추천 부산 여행장소) 천마산로 전망대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아미문화학습관 산복도로가 부산에서 재정비 된지가 오래되지 않았다. 그 곳에서 기록에 대한 의미를 살리는 갤리러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기에, 개인적으로 이번 투어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가장 인상에 남았던 장소였다. 아미문화학습관1. 주소 : 부산광역시 서구 천마산로 410 2. 연락처: 051-240-4496 3. 이용시간 : 09:00~18:00 ※ 아미문화학습관 지상 2층에는 최민식 갤러리가 있다. 작가의 생전의 뜻에 따라 유족들이 제공한 유품과 국가 기록원에 소장중인 1960~1970년대 서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희귀작품들이 전시 중. 비가 추적추적 오던 날, 천마산로 전망대에서 멀리까지 내다볼 수는 없어도 리얼 부산을 느끼고 마음으로 담아두고 나서 아.. 2014. 8. 12.
부산 여행 : 물통이고 지던 168계단에서 체험 + 마을을 지켜주던 수호신, 당산 Trip for Busan : 168 stairs. Korean Folk Religion 2014년 8월여행유치환의 우체통에 들러 1년뒤에 받아볼 엽서를 부쳤다. 궁금하다~~! 내년 이맘때쯤 엽서가 도착할 예정. 우체통에서 초량 이바구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계단, 168계단으로 이동했다. 버스 투어의 장점이라면 일일이 개인 차량을 섭외할 필요 없이, 이렇게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 여름에 확실히 편했다. 유치환의 우체통에서 168계단을 가는 길에 곳곳에서 만난 부산의 흔적을 가이드분께서 설명을 해주었다. 왜 이렇게 구불구불한지, 왜 이것이 리얼 부산일 수 밖에 없는지 설명을 듣고나면 부산의 특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리고 어느새 꺼내든 물통과 물통지게 해주는 머리보호장구? 이거 이름 까먹었네 ^^.. 2014. 8. 12.
부산 여행 : 1년 뒤에 받아보는 당신의 엽서 : 유치환의 우체통 내가 작성한 엽서가 정확히 1년뒤에 배달되는 곳.그래서 1년 뒤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1년 전의 내가 편지를 보낼 수 있는 곳. 그곳은 전국에서 유일한, 부산 유치환의 우체통입니다. 유치환 시인, 통영 출생인 그는 부산에서 활발할 활동을 한 시인입니다. 부산의 동래고등학교의 교가를 작사한 장본인이기도 하고요. 유치환 시인의 기념관은 통영에도 있고요 (청마 기념관), 부산의 산복도로에는 작게나마 기념관이 있습니다.유치환의 우체통이 유명하게 된 이유는, 시인 유치환은 실제 젊었을 적에 통영의 중앙우체국에서 많은 편지를 부쳤다고 해요. ◆ 부산 여행특공대 게릴라 버스 투어 코스 클릭 ▷ 전체 리뷰 유치환의우체통 / -주소부산 동구 초량동 827-44번지전화설명- 부산역에서 출발해서 유치환의 우체.. 2014.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