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별빛투어1 사이판 여행, 별과 함께 인생사진 찍으러 사이판에 가볼까?! - 별빛투어 2019년 3월 여행 사이판은 시골이다. 섬 그것도 매우 작은 섬이다. 사이판 섬의 끝에서 끝까지 차로 이동한다면 약 36분. 30km가 채 되지 않은 작은 섬이다. 그래서 바다도 아름답고 하늘도 아름답다. 휴양지로서 적격이지만 유흥문화를 즐기기에는 아쉬운 고이기도 하다. 사이판은 밤 9시 30분만 되어도 대부분의 식당과 상점이 문을 닫기 때문이다. 덕분에 작은 사이판 섬에서 아름답고 까만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했다. 별구경을 하려면 주변이 어두워야한다. 하지만 시내에서는 불가능하다. 가로등이며 생활빛들이 시내를 채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이며 절벽이며 모두들 이동한다. 아주아주 어두워져야 그 아름다운 별들이 쏟아질 것 처럼 많이 나타니까. 별빛투어를 신청한 이유는 단순했다. .. 2019.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