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카오음식1 부담없는 런치세트로 포트와인이 들어간 치킨요리 즐기기! - 마카오 여행 리토랄 식당 (타이파 빌리지) 2019년 11월 여행늦게 새벽에 잠을 잔 데다가, 아침 일찍 늘 영어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일찍 일어나야했다. 한국에서는 아침 시각에 영어공부였지만 마카오로 넘어오니 새벽에 가까운 시각 6시 20분에 스카이프로 외국에 있는 선생님과 영어공부를 마치고나서 배가 고파 조식당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객실로 향해 느즈막히 소화 시키느라 책을 조금 읽고 다시 잠을 청했다. 세상 행복한 게으름이었다. 12시쯤 되었을까. 잠에서 스르륵 깨어났다. 침대에서 조금 더 뒹굴거릴까... 하던 찰나, 내 귀에 들리던 소리 "하우스 키핑!" 아.... 1시간 뒤에 다시 와줄래라고 요청한 뒤 다시 침대에 누웠다. 먹고 자는 것 밖에 없던 오전이었음에도 다시 배가 스스륵 고팠다... 그래 먹으러 나가자!! 브로드웨이 호텔에 .. 2019.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