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록/└ 부산

부산호텔여행 일곱번째, 기장 힐튼호텔 부산 - 프리미엄 룸 (킹베드/ 마운틴뷰) 리뷰 ... 몇가지가 아쉽다.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0. 1. 14.

2019년 12월 여행

유명세만큼 말도 많은 호텔이다. 부산 기장에 위치한 힐튼 호텔. 부산에 있는 유일한 힐튼 호텔이면서 동시에 기장에 있는 유일한 대형호텔이기도 하다. 부산의 해운대 혹은 광안리는 유명한데 그 지역을 놔두고 기장이라니. 이런 의문이 들다가도 금방 의문은 해소되었다. 기존에 알려진 지역은 이미 과밀한 상태이기도 하고 몇년 뒤에는 부산에도 유니버설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와 같은 대형 테마파크가 생기는 곳이 바로 기장이다. 여기에 동해선이 연결되어있어서 부산 도심지에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해졌으니 아무런 시설이 없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인 기장이 힐튼과 아난티코브가 들어서기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기장에 있는 힐튼 호텔은 어떨까? 실제 이용객들의 평가는 천차만별이다. 고급지게 좋았다는 평가부터 정말 별로라는 평가까지. 내가 직접 경험해본 나의 평가는 아쉬웠다는 결론에 다달랐다. 유명세에 비해서, 시설에 비해서, 그리고 가격대비 모든 면에서 좋은 점도 분명 있긴 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웠다.



힐튼호텔 부산 Hilton Hotel Busan



2017년 7월에 들어선 아난티코브. 아난티코브는 특급호텔과 회원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특급호텔은 힐튼 호텔에게 위탁했으니 일반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힐튼호텔, 회원제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아난티코브로 분리된다. 그러다보니 처음 방문하는 이들은 명칭에 헷갈리게되는데 사실 단순하다. 힐튼 호텔에 들어서려고 해도 입구에는 아난티코브라는 글자를 볼 수 있다.






주차장은 표지판대로 잘 찾아가기

주차시 자신의 방문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다. 힐튼 호텔에 머무를 예정이라면 힐튼호텔 주차장으로, 아난티코브에 머무를 예정이라면 아난티코브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한다. 반대로 주차할 경우 투숙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주차요금을 지불해야하니까.


지하주차장에서 프론트 데스크로 이동해야했다. 부산 힐튼호텔의 프론트는 건물 10층에 있다. 그러므로 지하주차장에서 1층으로, 1층에서 10층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했다. 




1층에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이동

1층에 도착하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 보통의 프론트가 1층 오픈된 공간에 있는 반면에 부산 힐튼호텔의 1층은 이렇게 폐쇄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만 이런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 덕분에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화려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곳에서 찍게되는 사진 역시 아름답게 찍힌다는 장점이 있다. 





컨시어지 데스크컨시어지 데스크


1층에는 앉을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다.

아쉬운 점은 컨시어지 데스크 주변 공간이다.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잠시 이곳을 둘러본 뒤 컨시어지 데스크에 요청하여 맡긴 짐을 찾을 계획이었다. 컨시어지 데스크 전담 직원이 나의 요청을 들어주는 동안 나는 이곳에서 하염없이 서 있어야 했다. 대부분 대형호텔의 1층에는 투숙객들이나 지나가는 손님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은데, 이곳 1층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공간이 전부였다. 게다가 가방을 되찾는데 약 20분은 걸린 듯한 이 느낌... 그저 계속 서 있어야했다. 이 공간에도 눈에 띄지 않는 어설픈 전시물을 두기보다는 (컨시어지 데스크 맞은 편에 무언가 전시하는 듯 했는데, 아무도 보질 않음) 그 공간에 차라리 간단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서비스 측면에엇 훨씬 더 좋을 것 같았다.





이 공간을 지나는 길 중간에 일반객실 투숙객이 체크인 할 수 있는 10층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1층 스위트 코너.

보기에 좋은 마카롱 크리스마스 트리




10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10층에 있는 프론트

체크인 과정은 특별할 것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보면 체크인의 기본 설명은 물론 부대시설에 관련된 설명이 길어서 체크인 과정이 오래 걸린다고 했으나 정작 내가 체크인 할 당시에는 부대시설 설명이 너무 없었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간단한 안내종이를 받긴 했으나 내가 물어봐야 그제서야 설명을 좀 해주던 직원. 사실 그 직원의 태도가 문제라기보다는 내가 다른 분들의 리뷰를 봤던 것처럼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부대시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기대했다가 전혀 그런 게 없었기 때문에 드는 아쉬움이었다.








각 층마다 기장 바다를 벗삼을 수 있다.

기장 바다의 특징은 고요함이다. 세찬 파도의 역동성이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고요하다. 이곳은 그리 잘 알려진 바다가 아니기 때문에 그 덕분에 깨끗한 부산 바다를 그대로 볼 수 있다. 그런 뷰를 가장 적극적을 살린 공간은 바로 각 층마다 있는 이 코너공간이었다. 오션뷰 객실을 선택한다면 당연히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렇게 각 층마다 꾸며진 코너공간에서 바다를 원없이 편히 볼 수 있었다.




엄청나게 먼 복도. 대형 호텔의 규모를 그대로 실감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다.

당시 배정된 나의 방은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끝. 체크인 할 당시 직원 말로는 "조금 멀어요."라고 했는데 조금 먼게 아니라 가장 끝에 있는 객실이었다. 체크인할 때 만약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면 가능한 엘리베이터 가까운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정말 한참 걸어야 한다.


디럭스 룸과 프리미엄룸의 구조와 크기가 동일하다디럭스 룸과 프리미엄룸의 구조와 크기가 동일하다



부산 힐튼 호텔 객실의 특이점

부산 힐튼호텔의 객실 카테고리는 조금 특이하다. 첫째는 기본 객실에서 이그제큐티브 룸까지 공간 크기가 동일하다는 점, 두번째는 기본 객실(디럭스룸)과 프리미엄 룸은 모든 조건이 동일하고 단지 배정되는 층수가 다르다는 점. 그러다보니 분명 상위등급의 이그제큐티브 룸을 예약했음에도 객실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단점으로 보는 이들도 많으면서 동시에, 기본 디럭스 룸으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 



 Hilton Hotel Busan - Premium Room Review

힐튼호텔 부산 - 프리미엄 룸 리뷰



프리미엄 킹 룸 (마운틴뷰)

내가 선택한 객실은 프리미엄 킹 룸이다. 뷰는 마운틴뷰. 굳이 오션뷰가 아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투숙하면서 뷰가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사진상에서는 작게 나왔지만 지금까지 본 침대중에서 가장 넓은 침대였고 내가 가로로 자든, 세로로 자든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였다. 침대는 지금까지 모든 호텔 투숙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침대였다.


#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 객실: 프리미엄 킹 룸

- 크기: 70

- 전망: 마운틴뷰

- 레이아웃: 킹베드 1개

- 구성: 거울, TV, 전화기, 에어컨, 와이파이, 타월, 헤어드라이어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약&칫솔, 미네랄 생수, 슬리퍼, 전기주전자, 휴식공간, 가운, 캡슐커피, 캡슐머신, 티메이커, 잡지, 메모지



 부산 힐튼 호텔을 최저가로 예약방법 이글 아래에 정리 

부산 힐튼 호텔의 가장 기본 객실인 디럭스 룸은 정가는 (비시즌) 조식제외로 1박에 23만원이지만 

써드파티의 할인코드나 힐튼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조식포함으로 훨씬 저렴하게 예약 가능하다

할인코드와 각 사이트 최저가는 이 글 아래에 따로 정리해두었다.



▲ 부산 힐튼 호텔 프리미엄 킹 룸 룸투어 / YOUTUBE ▲






전반적인 공간은 적당히 넓은 편이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호텔 객실이 너무 작지도 넓지도 않다라고 느끼는 최소단위가 적어도 20~23m²정도이다. 그에 비해서 부산 힐튼호텔의 기본 객실 크기가 70m²이니 약 3배 정도 훨씬 더 넓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객실에 들어섰을 때 일반적인 호텔의 객실에 비해서 3배정도 더 크다고 느끼기 어려웠다. 이유는 간단했다. 바로 전체 객실을 기준으로 반은 객실이고 반은 욕실이기 때문에 객실만 봐서는 대단히 넓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기본객실과 이그제큐티브 룸 크기 역시 동일하다. 객실 크기를 우선 만족도로 두는 이라면 굳이 이그제큐티브 룸을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침대가 굉장히 넓다!

전반적인 객실의 톤은 갈색이었다. 이는 욕실 역시 그런 톤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 덕분에 마치 고급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휴식에 안성맞춤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침대가 정말 넓다! 나의 경우 가로 세로 충분한 길이였고 키가 180cm 넘어가는 사람에게도 적당했다.

자세히보면 헐리우드 셋팅이 되어있었다. 그럼에도 충분히 편리했다.












베딩 상태도 좋았다. 이불은 굉장히 얇았지만 보온성이 좋았다. 적당히 단단하면서 푹신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베개는 얇은 편인데다가 쉽게 꺼지는 형태여서 약간 높은 베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베개가 조금 불편했다. 그래서 두툼하게 두겹을 겹쳐서 사용했다.





침대를 중심으로 오른쪽과 왼쪽공간에는 휴식공간이 있었다. 침대 오른 쪽에는 노블레스 잡지와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1인 소파형태의 의자가 있었다. 이 공간은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공간인데 이곳에 반쯤 드러누우면서 TV를 보기에도 편했고 그저 눈을 감고 있었도 편했다.





침대 왼쪽에는 의자 2개와 협탁이 있었다. 이 공간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즐기며 TV를 봤는데 의자에 비해서 테이블이 조금 높은 느낌이랄까. 그래서인지 딱히 편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TV밑 수납장.





전압단자와 조명 버튼




미니바



간단한 티와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있었다. 차는 아흐마드 티였고 커피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였다.




머그컵과 티스푼



유리컵




캡슐은 1회에 한해서 리필 가능하다.




냉장고내에 있는 음료는 유료음료




테이블 위에 올려진 생수는 무료생수




실내화는 적당한 두께의 두툼하면서 보온성이 좋은 것이었다.





마운틴 뷰

마운틴 뷰이므로 이렇게 나무가 울창하게 보여서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들



 Hilton Hotel Busan - Premium Room /Bathroom Review

힐튼호텔 부산 - 프리미엄 룸 욕실 리뷰






욕실이 굉장히 넓다.

객실의 평면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체 객실의 약 40% 이상이 욕실이 차지하고 있다. 사실 거의 50% 그러니까 반 정도 정확하게 침대와 욕실이 나누어가진다고 보면 된다. 그러다보니 욕실은 굉장히 넓은데, 이공간이 이렇게 넓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용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세면대와 확대경이 불편하다

잘 알려진대로 세면대는 총 2개. 2인이 사용한다면 하나씩 나눠 사용하면 된다. 그런건 딱히 대단한 편리성까지는 아니어도 조금 편리한 부분이긴 했으나 결정적으로 내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세면대 디자인이었다. 보통 세면대의 가로가 너무 길고 세로가 좁으면 세안하면서 팔을 통해 물이 흐를 수 있어서 불편한데, 이 세면대가 그런 편이었다. 가로가 좀 길고 세로고 좁은 형태. 보기에 비해서 실제로 세면대를 사용했을 때 사용감이 불편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확대경의 위치였다. 위 사진의 중앙에 있는 둥근 확대경이 너무 낮은 세면대에 있어서 이용하기 불편했다. 이거 이용하려면 허리를 숙여야 했고 확대경을 보면 볼 수록 허리가 아팠다. 확대경을 좀 높이 올려두고 편하게 거울을 보듯 볼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크랩트린 앤 에블린

어매니티 브랜드는 크랩트린 엔 에블린.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다. 특히 버베나 라인으로 준비되어있어서 향이 좋은 게 장점인데, 바디로션의 경우 보습력이 강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샤워공간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다.





욕실 왼쪽에는 욕조 공간이 따로 있다. 뷰 자체가 마운틴 뷰이긴 하나 일반 차량이 지나다니는 공간도 있으므로 보안을 위해서 이렇게 나무 창살이 있다. 장점은 밖에 목욕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해준다는 점, 단점은 다소 답답한 느김이 든다는 점이다.




이 객실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뭐니뭐니해도 이 화장실이었다. 저렇게 반투명....

2인 이상 같은 객실을 사용할 경우 저렇게 반투명한 화장실이 정말 싫다. 왜 화장실을 반투명으로 했을까.. 정말 이해가 안가네




옷장 

욕실 오른쪽에는 이렇게 드레스룸 공간이 있었다. 사실 드레스룸이라고 말할 만큼 공간이 넓었던 것은 아니었고, 사지넹서 보이는 것 작은 서랍장이 있는 공간이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있었다. 여기에 거울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작은 수납 공간등이 있었다.


 


사실 수납장 위치가 정 중앙에 있어서 애매하긴 했는데.. 오히려 한 쪽으로 붙여두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았다. 왜냐하면 겨울이라 긴 코트를 입었더니 옷장에 걸어두면 저 수납장 때문에 코트 끝이 접힐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서랍장 위에는 옷걸이가 있는데 약 10개 정도 있었고 이런 공간이 맞은 편에 하나 더 있어 총 두 개가 있으니 옷을 충분히 걸어두기가 좋았다.





일단 옷걸이가 많다는 것, 수납공간이 곳곳에 있다는 점은 좋았으나, 욕실을 조금 더 줄이고서라도 이런 드레스룸 공간을 더 넓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긴 했었다.




부산호텔여행 일곱번째, 기장 힐튼호텔 부산 부대시설

 - 피트니스, 조식당 다모임 리뷰



힐튼호텔 부산 Hilton Hotel Busan



힐튼 호텔은 세계적인 대형 호텔로서 서비스의 스탠다드하면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잘 알려져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최근에 지어진 아난티코브의 호텔을 힐튼이 위탁운영하게 되면서 부산에서도 힐튼 호텔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 명성이 워낙 커서인지 혹은 좋다는 평가에 대한 기대 때문인지 사실 이 곳에서 머무른 내 경험은 그다지 완벽하다거나 굉장히 훌륭해서 다음에도 다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았다. 직원들 대부분은 최선을 다해서 친절한 안내를 하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충분히 인상적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에 담지 못한 조식당에 경험했던 당황스러운 순간들이라든가, 객실 자체의 넓은 공간을 매우 적극적으로 인상깊은 투숙기를 줄만큼 잘 활용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많은 이들이 칭찬하던 아난티타운 역시 나에게는 그다지 흥미를 주지 못했다보니 더더욱 여러모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1.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카카오맵 지도보기

2. 연락처: 051-509-1111

3.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4. 기본요금: (1박2일, 조식제외 기준) 기본 디럭스 룸 230,000원부터~ (시즌마다 상이)

5. 체크인/ 체크아웃: 15:00/11:00 

6. 서비스: 주차장 무료, 기타등등

7. 최저가 예약방법

① OTA 서비스를 통해 할인 예약 아고다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부킹닷컴

② 호텔스컴바인에서 객실가격을 비교하며 예약할 수 있다.

③ 힐튼 자체적인 플래시 세일을 노리는 방법도 있다. 현재 APAC 25% 세일이 진행중이므로 참고하자.

# 각 사이트의 호텔 할인코드/프로모션을 확인하려면 여기 클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