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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여행사진 노트

내 여행과 함께해준 맥도날드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14. 8. 16.

그러고보면 여행을 다니면서 제법 맥도날들도 많이 다녔다.

입맛에 맞지 않거나, 음식에 대한 정보가 적을 경우는 만만한게 햄버거였고, 가장 일관된 맛을 자랑하는 맥도날드는 언제나 든든한 구세주였다.

이집트에서는 정말 미친듯이.. 아침마다 조식으로 시켜먹었던 것이 맥도날드 햄버거.

물론 당시 지냈던 숙소에서 가깝기도 했고, 배달도 척척 해주었기에.


매번 맥도날드에 갈 때면 주로 빅맥을 선택했는데, 가장 만만하기도 하고 양이 많기도 하고 대부분 어느 나라마다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사진으로 찍어둔 게 별로 없네. 특별하지 않아서일지도...


- 2012년 이집트에서는 조식으로 매일 시켜먹었던 빅맥버거세트 + 샐러드

아침마다 나가서 밥 사먹기도 귀찮고 (거의 매일 아침 그로기 상태;;;;;) 해먹기도 귀찮고...

- 2011년 네덜란드에서는 저녁에 배고파서 야식으로 선택한 빅맥버거세트

룸메이트랑 배고파서 어디갈까 하다가 문 식당이 맥도날드박에 없었던.. 그래서 무척 즐겁게 맛있게 먹었던 맥도날드

- 2011년 아테네 공항에서 대대적인 파업 덕분에 시내에 나가지 못하고 공항에 발 묶임. 배고파서 찾아간 곳은 스탠다드하게 빛나는 맥도날드

고른 것은 Big Mac.. 그리고 알고있는 그리스어와 이태리어, 영어를 총 동원하고나서 선택할 수 있었던 감자튀김 ㅋㅋ

- 2011년 스페인에서 맥도날드에서 영국으로 가기 전에 먹었던 스낵랩.. 정말 배고픈데 급하게 먹기 좋은 맥도날드는 고마운 구세주였다. 

- 2012년 러시아에서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시 야식으로 맥도날드 빅맥을 ㅎㅎㅎ 눈에 띄면 사먹곤 했다.

추우니까 멀리 있는 식당 가기 귀찮고...!

- 2011년 8울의 홍콩에서 더위를 피해 도망간 곳은 눈에 띄는 고마운 맥도날드. 

역시나 햄버거를 시켜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 2012년 역시나 홍콩에서 아침과 점심사이의 간식으로 ㅎㅎㅎㅎㅎ 햄버거 시켜먹음. 맛있졍!!!!

- 2013년 필리핀 세부에서, 필리핀 조식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맥도날드로 가봄. 다른 나라에는 없다고 함.

롱가니자 강추!!! 완전 마이쪙!!!

- 2014년 마카오에서 맥페퍼를 만나다!



영국에서는 맥도날드에 가지는 않았다. 다만, 막스앤스펜서가 날 반겼을 뿐 ㅎㅎㅎ

고마운 막스앤스펜서. 너 밖에 없어!!!!


유럽여행을 돌면서도 체코에서도 역시나 맥도날드를, 중동인 이스라엘 에일랏에서도 역시나 즐거운 맥도날드 타임을 가졌네. 그러고보니.






▲ 마카오 페리 터미널 맥도날드 : 맥페퍼 ▲





▲ 이집트 카이로 : 빅맥 세트▲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 빅맥 세트▲






▲ 러시아 모스크바, : 빅맥 세트▲






▲ 홍콩, 코즈웨이베이 : 빅맥 세트▲





▲ 필리핀, 세부 : 롱가니자 세트▲





▲ 그리스 아테네 국제공항 : 드디어 찾아낸 감자튀김이라는 단어 ▲

영어가 메뉴판에 없었던 공항 내 맥도날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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