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토 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본 교토 여행 일정 & 경비 2017년 5월 여행 올해 5월 부모님, 할머니, 이모와 함께 교토로 여행을 다녀왔다.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자유 여행이라서 여행 동선에서 고민이 많았다. 많이 걷기에는 할머니가 많이 불편하실 테고, 게다가 날씨가 30도 넘어가서 엄청 더웠다. 그러던 와중에 교토 관광버스를 알게 되어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덕분에 여러 코스를 정말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교토의 유명 관광지에 가보니 대중교통 수단이 아무리 봐도 그리 편하지 않았다. 아마 나 혼자 여행이라면 그런 불편함을 충분히 감수했을 테지만(비용 절감 차원에서) 어른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그건 아니다 싶었다. 그랬기에 교토 관광버스는 정말 편리했다. ※ 아래 적어둔 비용은 성인 1인 기준으로 실제 결제한 금액을 적어두었다. ▶ [Alice만의 여.. 2017. 11. 27.
교토여행: 마이코 공연과 교토요리 @ 쇼잔리조트 2017년 5월 여행. 부모님과 이모 그리고 할머님과 함께하는 교토 여행에서 오전과 오후 일정을 마쳤다. 나는 어떤 저녁을 먹으면 기억에도 남고 좋을지 고민했다. 가장 일본다운 저녁을 먹고 싶었다. 가이세키 전통 요릿집에 예약을 할까도 고민했지만, 그곳까지 이동하는 것도 (어르신들이니 오전 오후 일정을 마친 이후에) 피곤할 것 같았다. 자유 여행 이다보니 교통편은 알아서 해야 하니까. 그러다 알게 된 곳이 교토 정기 관광버스다. 여행 당시 교토 역과 집까지는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은 엄청 가까운 거리였다. (천천히 걸어서 약 5분에서 7분 정도?!) 그 교토역을 중심으로 교토 정기 관광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이곳의 프로그램을 저녁 식사로 신청! ▶ 교토 정기 관광버스 공식.. 2017. 6. 9.
교토에서 신선놀음, 아라시야마 뱃놀이와 멋진 점심식사 2017년 5월의 여행 아라시야마에서 고즈넉한 자연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뱃놀이다. 아주 오래전에 귀족들이 아라시야마를 즐기는 한 방법이었다고. 그만큼 아라시야마는 풍경이 좋다. 생각보다 길고 넓게 유유히 흐르는 오이가와에서 뱃사공의 설명과 멋진 풍경을 즐기는 이 방법을 꼭 나도 즐기고 싶었다. 문제는 늘 그렇듯이 여유롭게 여행을 하지 못한다는 것. 밥도 먹어야겠고 배도 즐겨야겠고 그런데 시간이 없고!!! 소쿠리 패스라는 홈페이지에서 아라시야마에서 뱃놀이를 즐기며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패키지가 있어서 신청했다. 이에 관련된 리뷰가 없어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에서 밥이 너무 맛이 없으면 어쩌지, 뱃놀이가 별로일까,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실제 내가 가서 즐겨보니 이런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 2017. 6. 7.
201704 부산(PUS) - 오사카(KIX) BX124 에어부산 탑승/ 기내식/ 당일치기 교토여행 2017년 4월 여행. 5월의 가족과 함께하는 교토 여행을 위한 사전 답사를 위해서 4월에 당일치기로 일본 교토에 잠시 다녀왔다. 에어부산은 당일치기로 간사이 공항까지 이동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대였다. 아침 8시 45분 부산 김해 국제공항에서 출발 /저녁 8시 40분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출발 이런 일정이었고, 가격은 세금 모두 포함해서 약 12만 원대. 이날은 내가 짐이 없었던 관계로 체크인을 정말 신속하게 할 수 있었다.▶ 일본, 부산에서 교토까지 당일치기여행...... 아라시야마 사전답사 다녀오기! 나는 앞 좌석에 앉았다. 그날 기내 좌석은 넉넉했다. 기내 개인 좌석마다 모니터가 없지만, 부산-간사이는 이동 거리가 그리 길지 않으므로 모니터 없어도 괜찮다. 공간은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편이었다... 2017. 5. 31.
교토역의 가성비 좋은 초밥집 - 스시노무사시 2017년 4월 여행. 5월 여행을 위한 사전 답사로 교토에 들렀다. 워낙 시간이 촉박해서 스시노 무사시에 들르지 못할 거로 생각했는데, 정작 그 가게 앞을 지나칠 수가 없었다. 어차피 예약한 숙소 방향과 일치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쪽이어서 오히려 쉽게 찾았다. 그래서 잠시 짬을 내서 초밥 몇 점 먹고 왔다. 촉박해도 들렀던 곳, 스시노 무사시 하치구조 근처 맥도날드 근처라면 쉽게 찾는다는데... 정작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니 그냥 "맥도날드"라고만 이야기하면 다른 방향으로 가르쳐준다. 맥도날드가 몇 개 있나보다 ^^;;; 교토역에 있는 스시노 무사시는 결제가 편리했는데,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 모두 결제할 수 있는, 이코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다.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지만, 나 하나.. 2017. 5. 16.
교토여행: 부산에서 교토까지 당일치기여행 2017년 4월 여행.당일치기! 그것도 부산에서 교토로!꽃보다 남자에 나오는 구준표처럼 일본 라면이 먹고 싶어 일본으로 훌쩍 떠난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느냐만은, 5월에 부모님과 할머님 이모와 함께 교토 여행을 떠나기에 나는 사전 답사가 필요해 교토로 훌쩍 떠났다. 왜냐하면, 어르신들과 함께 가는 그곳, 교토가 나는 처음이기에 길 안내에 대한 부담감이 컸기 때문이다. 할머님은 80세이시고 엄마는 무릎이 아프셔서 많이 걷지 못한다. 그래서 하루 날 잡아서 잠시라도 교토에 다녀와야 했다. 물론 여행사를 통해서 패키지를 예약한다면 훨씬 더 편할 수도 있지만, 패키지 투어는 우리 가족이 원하는 대로 여행하는 맛이 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니까. 그래서 자유여행으로 계획했지만, 교토는 많이 걸어야 할 수 있을 것 같아.. 2017.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