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조엘 로부숑1 홍콩 애프터눈티, 르 살롱 드떼, 조엘 로부숑의 애프터눈티 @랜드마크 아트리움 Trip for Honkong : Le salon de the, Joel Robuchon 2015년 2월 여행. 지난 번 만다린 호텔 내의 더 라운지의 애프터눈티는 그럭저럭. 생각보다 가격대비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호텔에 아닌 일반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애프터눈티를 접했다.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조엘 로부송이 직접 관리한다는 프렌치 티 살롱인, 르 살롱 드떼에서 애프터눈티를 가졌다. 이 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혼자서도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에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홍콩 내의 많은 애프터눈 티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의 경우 최소 2인인 경우가 많다. 정말 간혹가다가 1인도 주문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있는 경우가 매우 적다. 혼자 여행을 하는 나에는 1인으로 주문해도 다양하게.. 2015.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