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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분위기의 오사카 게스트 하우스, 라쿠 호스텔(Raku hostel) 2017년 12월 익숙한 듯, 새로운 듯한 골목길이 가득한 곳에 있는 오사카의 라쿠 호스텔 @사쿠라노미야역 나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인 지하철 또는 JR 노선과 가까운 숙소를 매우 선호한다. 이동하기 편리하고, 길치인 내가 고생을 덜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 여기에 일본 여행에서 숙소를 정하는 기준이 하나 더 추가된다. 다다미 형태를 가지거나 일본 가옥 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을 것. 이왕 주택가라면 더 좋고! 딱 그 기준으로 찾아낸 오사카 호스텔(게스트하우스)은 이곳이다. 이름은 라쿠 호스텔(Raku Hostel). 마침 2017년 10월에 오픈한 신상! 게스트하우스를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우연히 찾았다. 여행 떠나기 전, 네이버를 아무리 뒤져도 관련 리뷰를 찾을 수가 없었는데 그 이유가 연 지.. 2017. 12. 23.
오사카의 빈집이 로컬 라이프를 실현할 공간으로 변신했다. 세카이 호텔(Sekai Hotel) 2017년 12월 현대적인 리모델링과 일본 가옥의 형태를 잘 살려낸, 세카이 호텔(Sekai Hotel) @ 니시쿠조역 일본 여행을 준비하던 찰나, 나는 뉴스 기사를 접했다. 일본의 빈집 문제는 하루 이 틀만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국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경고성 기사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그와 비슷한 사안을 전혀 다른 이야기로 전해주던 뉴스를 통해, 나는 이 호텔에 관심을 끌게 되었다. "(조선비스 기사)" 이 기사를 읽고 나니 나는 매우 흥미로웠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온 지 횃수로 4년 차에 접어든 나에게 로컬 라이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에어비앤비의 숙박 형태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다 보니 (관련 기사) 일본 정부에서도 이런 숙.. 2017. 12. 21.
오사카 겨울 여행에서 노천탕이 매력적이었던 탄카이 호스텔(Tankai Hostel) 2017년 12월 뜨거운 물과 차가운 공기의 절묘한 만남, 노천탕이 있는 탄카이 호스텔 @ 미나미모리마치역 초기에, 내가 예상했던 오사카 여행에서 예상치 못하게 하루가 더 추가되었다. 그렇게 마지막에 합류한 나의 숙소, 호스텔 탄카이. 급하게 구했던 마지막 숙소, 호스텔 탄카이에서의 숙박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물론 그 만족에는 호스텔 탄카이의 노천탕이 매우 큰 몫을 했다. ※ 일본에서는 T와 K로 시작하는 단어의 경우 본래 소리보다 약하게 발음한다. 예를 들면 "谷町九丁目駅"를 타니마치라고 읽기보다는 실제 소리는 다니마치로 들린다. 물론, 글로 작성할 경우, Tanimachi(たにまちきゅうちょうめえき)라고 작성하지만. Tankai hostel의 경우, 단카이 호스텔이라고 소리가 만들어지겠지만, 이 글.. 2017.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