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연등축제1 부산여행: 따사로운 햇살, 싱그러운 잔디 @송상현 광장 2016년 4월 송상현 동상이 있었던 곳을 넓게, 시민들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광장으로 탈바꿈되었다. 그리고 그 이름 또한 송상현 광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송상현 광장은 무엇보다도 일반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탁 트인 넓은 광장의 모습과 더불어서 잔디밭이 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라서, 날씨 좋은 날, 잔디에 앉거나 누워서 자신만의 휴식세계에 빠져들 수가 있어서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많다. 부전역에서 8번 출구로. 부전지하철역에 도착해서 8번 출구로 나가면 100m도 채 되지 못한 거리에서 바로 송상현 광장이 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많이 걷지 않아도 된다. 여유가 되면 서면역에서 부전역까지 걸어가도 괜찮고. 잔디밭에서 하면 안 되는 것 3가지! 1. 애완동물 출입금지 : 잔디 외에는.. 2016.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