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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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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 라쿠텐트래블 프로모션 - 부산 일본 노선 59,000원 인천 일본노선 64,000원 (~04.17) 에어부산 × 라쿠텐트래블 프로모션 - 부산 일본 노선 59,000원 인천 일본노선 64,000원 (~04.17) 1. 에어부산 + 라쿠텐 프로모션 2. 부산 - 일본 노선 가격 편도 59,000원 3. 인천 - 일본 노선 가격 편도 64,000원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 문의/ Email: lovely-days@tistory.com *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 소식이 궁금하다면? 앨리스의 카카오톡 플친 추가하기 Airbusan × Rakuten Travel 일본노선 항공권 프로모션 " 에어부산 × 라쿠텐트래블 프로모션 " 올해 초에 비하면 항공기가 많이 투입되어서인지 각 항공사마다 일본노선 항공권 가격이 이전에 비하면 반에 가깝게 내려갔다. 특히 이런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부담감을 상당히.. 2023. 4. 10.
202303 부산(PUS) - 세부(CEB) 에어부산 국제선 무료 수하물 무게 추가 요금 202303 부산(PUS) - 세부(CEB) 에어부산 국제선 무료 수하물 무게 추가 요금 · 1. 김해 국제공항 - 에어부산 탑승수속 * 에어부산 기내/위탁 수하물 조건 2. 부산 - 세부 노선 에어부산 탑승후기 ◼︎ 일반석 좌석 ◼︎ 비상구 좌석 ◼︎ 세관신고서 작성은 필수 (+면세 한도)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 문의/ Email: lovely-days@tistory.com *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 소식이 궁금하다면? 앨리스의 카카오톡 플친 추가하기 Busan → Cebu by Korean Air 부산에서 세부로 / 에어부산 부산(PUS) - 세부(CEB) BX771탑승 2023년 3월 10년만에 세부로 향했다. 생각해보니 10년이었다.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니. 부산에서 출발할 때는 에.. 2023. 3. 14.
201911 김해공항에 이상한 에어부산 직원이 있다! 부산(PUS) - 블라디보스톡(VVO) BX 472/ BX 471, 에어부산 탑승리뷰, 콥샐러드 기내식 리뷰 2019년 11월 여행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준비하면서 선택한 항공사는 에어부산이었다. 비용이 저렴하고 출도착 시간도 적당했기때문이다. 사실 부산에서 해외여행을 생각한다면 당연히도 에어부산을 선택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부산 김해공항을 베이스로 삼는 항공사가 많지 않은데다가 가장 많은 해외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가 에어부산이기 때문이다. 왕복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발권완료! 이날 팬스타크루즈 부산 주말 원나잇 크루즈를 했던 날이라 하선하자마자 김해공항으로 달려갔다.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하니 정작 거기는 눈이;;;; ▲ 부산- 블라디보스톡 에어부산 리뷰 / YOUTUBE ▲ BX742 ... A321-200 부산 (PUS) ▶ 블라디보스톡 (VVO) 일요일이지만 한산했던 김.. 2019. 12. 28.
201906 김해(PUS) - 김포(GMP) 에어부산(BX8806)/ 제주항공(7C0208) 탑승 리뷰 2019년 6월 부산에서 서울이동은 가능하면 기차나 버스보다는 비행기를 선택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2~3시간은 교통수단에서 버틸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비행기도 2시간 넘어가면 매우 지겨워하는 내가 기차를 타고 2시간 30분~3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버스에서 있기란.... 그래서 가능하면 LCC라도 이용하는데, 작년과 달리 올해는 갈 때는 에어부산, 올 때는 제주항공을 이용했다. 부산-서울 이동시 항공 탑승에 법칙이 있다기보다 그냥 저렴한 항공편을 선택해서 이용한다. ▶ 국내선(부산-서울) 리뷰 2015.03 - 대한항공, 부산에서 서울로 빠르게! (김해공항 - 김포공항) 2018.04 - 김해(PUS) - 김포(GMP) 제주항공 탑승/ 에어부산 탑승 부산 PUS ▶ 서울 GMP 에어부산 BX88.. 2019. 7. 4.
201905 부산 김해(PUS) - 가오슝(KHH) BX 795 & BX 796 에어부산 탑승 (앞좌석+기내식: 어묵크림파스타) 2019년 5월 여행 첫 대만 여행이 가오슝이었다. 가족여행있으나, 사실 전권은 올케에게 맡겼다. 올케는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했고, 우리가족은 편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그녀가 선택한 여행지역은 가오슝. 실은 나의 올케는 여행사에 근무한지 오래되었고 특히 대만 현지 랜드사에서 근무했으니 그녀에게는 대만은 익숙한 곳이었다. 결혼전에는 출장은 곧잘 가오슝이나 타이페이로 떠났으니. 그런 그녀는 복잡한 타이페이보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가오슝이 좋다고 한다. 그녀를 제외한 우리가족 모두 대만은 처음이었다. (물론 마침 에어부산의 특가도 가오슝을 선택하는 데 한몫했다.) 김해공항 PUS → 가오슝 공항 KHH 에어부산 BX795 여전히 김해공항은 북적였다. 대부분 늦은 밤 출발했던 나의 비행 패턴상 오전.. 2019. 6. 10.
[비교] 에어부산 VS 제주항공 .... 부가 서비스부터 좌석공간까지 어느 것이 더 편리할까?! 단거리 노선에서는 오히려 LCC가 편할 때도 많다. 가격이 저렴하고 필요한 서비스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나의 짧은 여행에서는 대부분 LCC를 탑승하게 되었다. 국내 항공사 중에서는 내가 자주 이용했던 항공사가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이다. 그 항공사를 직접 이용해보고 느꼈던 서비스들을 정리해서 아래에 정리해보았다. 이렇게 비교한 결과는 오로지 나의 경험과 내 기록을 정리했다. 아래 내용 정리는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조건으로 정리했다. 사전 예약추가와 공항 현지추가의 요금은 다르며, 현지공항 추가가 더 비싸다는 점 잊지말자. 제주항공 VS 에어부산 여러차례 두 항공사를 이용해본 결과, 두 항공사의 차이점이 명확하게 느껴져서 이 글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LCC항공사의 장점은 동일하지만 그 외의 .. 2019. 5. 30.
201904 부산 김해(PUS) - 마카오(MFM) BX 381/ BX382 에어부산 탑승 (기내식 두부야채볶음/불고기덮밥) + 앞좌석구매 서비스 2019년 4월 여행부산에서 마카오 직항노선은 유일하게 에어부산이다. 그러고보면 꽤 많은 동남아 노선은 부산출발일 경우 에어부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결국 가격이나 노선상황을 고려해보면 결국 선택하게 되는 항공사가 에어부산인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현재도 많은 노선을 확장하고 있으니 초창기부터 (국내선만 운행하던 시절) 에어부산을 이용했던 내 입장에서는 이렇게 에어부산이 커질거라 생각지 못했는데 매우 놀라울 정도다. 김해공항 PUS → 마카오 공항 MFM에어부산 BX381 늦은 시각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부산에서 밤 10시쯤 출발하는 비행시각이 약간 지연되었다. 뭐 큰 차이는 없었지만. 11번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순간, 그러고보니 공항이 썰렁했다. 이렇게 공항이 썰렁한 적이 .. 2019. 5. 1.
201904 부산 김해(PUS) - 후쿠오카(FUK) BX 146 에어부산 탑승 (하카타역까지 이동방법) 2019년 4월 부산에서 출발하는 많은 노선 중에서 에어부산이 노선이 많은 편이다. 지방공항이지만 에어부산 취항으로 노선이 다양화되었고 인천공항을 거치지 않아도 여행이 가능한 직항노선이 많아져서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내 입장에서는 매우 편리하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위탁수하물 15kg에 기내식제공이 무료였지만, 작년 6월 이후 대대적인 정책변화로 이 부분이 사라졌다는 점은 불편한 점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 부분이 매우 아쉽다. 그렇다고 요금이 더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저냥 비슷한데... 다행이라면 짐이 없는 짧은 여행에서는 특가 항공권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부산출발 후쿠오카 항공권도 왕복 10만원 정도에 결제완료했으니! 오랜만에 활주로 탑승을 벗어나다. 거의 활주로 탑승을 하다가.. 2019. 4. 10.
201810 부산(PUS) - 홍콩(HKG) BX 391, 에어부산 - 딱 세가지는 당황스러웠다. 2018년 10월 여행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당황스러움 두 가지... 그게 해외 LCC가 아닌 한국의 대표 LCC인 에어부산에서 겪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홍콩으로 출장을 에어부산으로 하게 되었다. 부산 출발시 대부분 밤 출발이니, 퇴근하고 곧장 김해공항으로 달려갔다. 늦은 출발인 동남아 도착 노선들이 많다보니 정말 와글와글. 하다못해 허브 스카이 라운지는 대기줄이 어마어마했다. 저녁도 제대로 못챙겨 먹은 스카이 허브 라운지는 포기했다. 근처 카페나 식당은 이미 만석이라 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나 하나 앉을 자리가 없었던 것. 결국 공항 출국장에 있던 편의점에서 삶은 옥수수를 발견하고 그걸로 적당히 때웠다. 부산→홍콩 노선의 경우 기내식이 제공된다고 하지만 치.. 201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