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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카페투어, 이것은 마치 미술관 같은 카페 - 신기숲 카페 ) 2019년 9월 부산의 곳곳은 아직도 오래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적이 많다. 물론 그런 부분 역시 개발이라는 이름아래 많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부산 전체 지역 중에서 부산 영도는 그래서 독특한 곳이다. 부산 곳곳은 오래전 감성이 많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영도에는 젊은 사람들이 부담없는 임대료와 독특한 분위기를 주무기로 자신들만의 감성을 녹여낸 카페를 많이 창업하고 있다. 그 중 잘 알려진 곳 중 하나가 신기숲 카페. 이곳은 영도구 깊숙히 있다는 점이 단점이라 대중교통으로는 이동이 불편하지만 그만큼 분위기는 상당히 독특하다. 도심지에서 느끼기 어려운 분위기가 신기숲 카페에는 있다. 마치 생동감 넘치는 거대한 액자같은 창이 있는 곳,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부산 카페투어를 계획중이라면 신기숲.. 2020. 5. 4.
부산여행 / 카페투어, 오래된 수영장을 지역카페로 변신하다! 젬스톤 ... 부산 영도구 2019년 9월 여행밸류호텔 취재차 영도에 들렀다가 가본만한 카페가 무엇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오래된 수영장을 개조하여 카페로 만든 곳이 있었다. 오래된 수영장을 카페로 바꾼다는 게 특별할 것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카페로 바뀌었으니 오래된 수영장으로 쓰이던 공간이 남아날리가 없을것 같았으니까.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오래된 수영장의 전반적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나름의 특징을 버무려 놓았다고 한다. 그럼 가볼만하겠다 싶어서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앨리스의 부산 카페투어 리뷰 보기 굉장히작은 간판 덕분에 이곳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작은 간판에 적힌 영문자 젬스톤을 보고 확신하게되었다. 다만, 이 주변에는 주차공간이 없다는 것 참고하시길. 젬스톤 카페・주소: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 카카오맵보.. 2020. 1. 2.
부산여행 / 카페투어, 적산가옥을 개조하여 우유카페로! 초량 1941 카페(시간,위치,주차장) ... 부산 동구 2019년 10월 여행적산가옥. 부산에는 적산가옥이 많다. 미군정시절 확인한 것만 1만4천호가 넘었다고 하니 일본과 부산의 가까운 거리만큼 가장 많은 일본인이 살았고 특히 부산역부터 남포동, 대신동까지 이르는 지역은 일본인의 독무대라고 할 만큼 실제 그 규모는 더 컸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부산은 항구가 있고 일본과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일본과의 연계된 역사적 사실에 가장 선두주자인 경우가 많다. 해방이후 지금까지 빠른 공업화/산업화를 겪고 6.25전쟁에서 수 많은 피난민을 수용해야 했기에 그 수 많은 적산가옥은 당시의 수치를 믿기 어려울 만큼 현재 많이 변형/개조되어 외관의 형태만 겨우 남아있거나 혹은 지붕만 겨우 모양새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차후 적산가옥을 우리의 재산을 되찾았다는 의미와 .. 2019. 10. 11.
부산여행 카페투어, 현대미술관 같은 신기숲 카페 - 부산 영도 2019년 9월 여행부산 영도는 독특한 곳이다. 부산 곳곳은 오래전 감성이 남아있는 곳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지역이 영도다. 여기에 최근 젊은 이들이 카페를 창업하여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한 곳이 많다. 그 중 잘 알려진 곳 중 하나가 신기숲 카페다. 비록 영도구 깊숙히 있어서 이동이 쉽지 않은 곳에 있긴 하지만 그만큼 분위기는 상당히 독특하다. 도심지 중심에서 느끼기 어려운 분위기가 신기숲 카페에는 있다. 그래서 나는 이 곳이 마치 현대미술관을 잘 표현한 듯한 분위기의 카페라고 생각했다. 마치 생동감 넘치는 거대한 액자같은 창이 있는 곳이사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부산 카페투어 또는 영도 카페투어를 게획한다면 신기숲을 꼭 리스트에 넣어보자. 앨리스의 부산 카페투어 리뷰 보기 신기숲 카페 대중교통으로.. 2019. 10. 5.
부산여행 카페투어, 말린 꽃 감성의 작은 동네카페, 잇비 (it b) - 부산 동래 2019년 9월여행 대단히 유명한 카페는 아니지만 동네에서 작은 공간임과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방문하게 되는 카페가 있다. 바로 잇비카페다. 사실 부산 토박이로 지내다보면 외지인들이 가지고 있는 부산에 대한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엄청 유명한 돼지국밥집이라는데 정작 부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인 나는 (참고로 돼지국밥 매우 좋아한다.) 처음 들어보는 돼지국밥집인 경우가 많은 것처럼. 카페도 마찬가지다. 외부인에게 현지인에게도 유명한 감성/컨셉 카페가 있는가하면 동네에 있는 조용하고 작은 규모의 카페인데 외지인이 모르는 경우도 있다. 잇비 카페가 딱 그렇다. 앨리스의 부산 카페투어 리뷰 보기 현지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잇비 카페이곳이 뭐 현지인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곳.. 2019. 10. 1.
부산여행 카페투어, 완벽한 오션뷰 카페, 기장 메르데쿠르 (Mer De Cour) 2019년 9월 여행 기장에는 전망이 좋은 카페가 많다. 기장이라는 특수한 지역상 부산 도심중심보다는 전반적인 땅값도 저렴한 편이다. 그래서일까. 전망좋은 카페들이 많다고 점점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기장으로 부산 근교여행을(기장은 부산 소속이긴 하지만 부산 네이티브인 내 입장에서도 왠지 근교 느낌 강한... 그만큼 중심지에서 상당히 먼 곳이다) 떠나는 이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메르데쿠르 카페. 전망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갔다. 사실 부산 중심지에서 멀기도 했고, 메르데쿠르까지 가는 도로고 좁기도 했지만, 탁 트인 기장 앞바다를 시원하게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전망 좋은 카페라는 점에서 역시 인정인정. 단, 음료나 베이커리 가격은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점, 게다가 사람들이 몰리는 시즌이.. 2019.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