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베를린 카이저 빌헬름 교회1 베를린 여행, 2차세계대전 폭격에도 여전한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 구관과 파란색의 화려한 신관 2020년 3월 카이저 빌헬름 2세(WilhelmⅡ)가 독일을 통일한 카이저 빌헬름 1세(WilhelmⅠ)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교회. 그래서 교회 이름이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다. 이 교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침탑이 파괴되었다고. 그것을 굳이 복원하지 않고 지금까지도 그대로 둔 것은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알리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U반이나 S반을 통해서 쉽게 이동이 가능하기에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S반/U반 탑승할 때 펀칭하기 https://lovely-days.tistory.com/2983 베를린 여행, 지하철 탈 때 펀칭은 필수! (종류/요금/탑승법 정리) 첫 독일 베를린 출장.. 하지만 결국 여행이 되어버린 날. 사.. 2020.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