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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36

일본 도쿄 여행 필수 지하철패스 할인 교환 이용방법 (메트로 및 도에이 지하철 무제한) 일본 도쿄 여행 필수 지하철 패스 할인 교환 이용방법 (메트로 및 도에이 지하철 무제한) 1. 도쿄 지하철 패스란? 2. 도쿄 지하철 패스 가격 종류 / 할인 구매방법 3. 도쿄 지하철 패스 사용시 특징, 혜택 4. 도쿄 지하철 패스 직접 사용했을 때 가장 좋았던 점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 문의/ Email: lovely-days@tistory.com MUST HAVE ITEM IN TOKYO 일본 도쿄 여행 필수품 " 도쿄 지하철 패스 구매 이용후기 " 교통비가 비싸기도 하지만 복잡한 것이 특징(?)인 도쿄. 매번 지하철을 탑승할 때마다 내가 도착하는 역, 출발하는 역과의 거리를 확인 후 그에 해당하는 요금을 확인하고 승차권을 발권해야 하는 데 이 과정이 귀찮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 2022. 10. 1.
도쿄여행, 평균 객실크기가 20m²이상되는, 1박에 15만원 전후로 평점 좋은 도쿄호텔 리스트 자유여행으로 즐거운 곳, 도쿄다. 특히 젊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도쿄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자신의 취미를 반영할 수 있고 쇼핑이 편리한 부분이 많기 때문. 만약 도쿄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가성비 높은 게스트하우스(호스텔)도 좋지만, 3~4성급 호텔에서 쬐끔 더 넓은 객실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로 아래에 정리한 도쿄 호텔들은 공간이 가격대비 넓은 편에 해당한다. 일본 호텔 치고는 방이 그리 좁지 않아요~ 라고 평가받는 공간이 평균 15~18m²임에 반해서 아래 호텔들은 대부분 20m²이상되는 호텔들만 정리했다. 1. 물론 아래에 정리한 호텔 들의 기본객실은 20m²가 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아래 호텔 중에서 기본객실에서 객실등급을 조금 올려서 찾아보길 추천한다. 2. 제시된 가격은 20m²이상 넘.. 2019. 5. 23.
2013년 05월 26일 : 도쿄, 아사쿠사에서 택시타기 @ 일본 2013년 05월 26일 : 도쿄, 아사쿠사에서 택시타기 @ 일본 아사쿠사를 돌아다니다보니 다리가 아파왔다. 와...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끄떡 없을 줄 알았는데 어느샌가.. ㅡㅡ; 다리가 아파오는 것이다. 그래도 워낙 짧았던 주말 여행이었던 터라 대신에 택시타고 다니기로 했다. 아사쿠사 자체가 그리 넓지 않은데다가 내가 가고자 하는 위치가 눈에 띄는 건물이라든가 위치였기에 설명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고,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에 택시비 부담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일본은 워낙 치안이 잘되어있어서 택시를 타도 불안감이 상당히 작은 나라이긴 하다. 늘 아저씨들이 친절하시고 외국인이라고 하면 일본어를 빨리 말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택시를 타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다.가는 길에 보니 센소지 입구쪽.. 2014. 1. 14.
도쿄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도쿄 크루즈(수상버스) 이동 - 히미꼬, 호타루나 2013년 5월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관광객에게 단연코 눈에 띄는 방법은 "수상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택시나 개인 이동수단이 아닌, 강을 통해서 이동하는 방법은 관광의 의미를 더해줄 것 같았다.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는 스미다강이 관통하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의 거리는 약 12km 정도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육로이동도 가능하지만, 그냥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강바람?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을 둘러보며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나는 배를 타기로 했다. 아사히 응코...!!! 아사히 금떵!이 보이는 저 건물은 워낙 유명하다. 이 건물만 찾으면 아사쿠사 관광지는 바로 해결될 정도로 꽤 요긴한 이정표가 .. 2013. 9. 21.
도쿄 아사쿠사 괜찮았던, 토우카이소우 호스텔/도시락 가게 2013년 5월 나는 혼자 여행이 잦았고, 그렇기에 친구를 사귀고 정보도 얻고 저렴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스텔을 선호하는 편이다. 가끔 이러한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면 호텔에서 지내기도 하지만. 도쿄의 아사쿠사 여행도 호스텔을 선택했다. 이동하기 편리한 중심지 위치한 토우카이소 호스텔은 직접 지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일본에서 저렴한 숙소 = 좁은 공간 임을 말한다. (이건 홍콩도 마찬가지임;;;) 그런데도 생각보다 좋았다! 호스텔 토우카이소우 내부모습 2인 룸을 예약했었다. 내부 공간은 정말 좁았다. 일본의 대부분의 가옥들이 좁은 공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좁은 공간에 벙크 베드가 들어갔다는 것이 신기했을 정도였다. (물론 조립이었겠지만). 숙소에 대해 큰 기대 없이 잠만 자는.. 2013. 8. 17.
도쿄, 나리타 엑셀 토큐 호텔, Narita Excel Tokyu Hotel 2013년 5월 도쿄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에어아시아 재팬(Airasia X)은 월요일 아침 출발이었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쿄 시내에서 새벽 일찍 일어나 이동하는 것이 부담됐다. 도쿄 시내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그리고 카운터 찾아가는 데 30분, 그리고 출발 시각보다 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출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니 부담이 마구마구.... 도저히 피곤해서 난 못일어나!!!! 라는 생각에 입국하기 하루 전날은 나리타 공항 근처 호텔에서 묶기로 했다. 셔틀버스가 있고, 호텔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셔틀로) 약 20분 이내이면서 저렴한 호텔로 검색하다가 찾게 된 호텔이 나리타 엑셀 토큐 호텔이었다. 일단 하루 전날 하루.. 2013. 8. 16.
201305 부산 김해(PUS) - 도교 나리타(NRT) JW884 & JW885 / 에어아시아 왕복 탑승리뷰 + 나리타 스카이액세스 라인 2013년 5월 LCC 항공사의 등장으로 여행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저가항공사라고 하면 이름에서부터 오해가 많지만,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해외 LCC에 비교하면 사실 LFC 항공사에 가깝다. 에어아시아가 한국에 들어와서 정말 가격을 저렴하게 (그만큼 서비스는 포기) 다녀올 수 있게 되었는데, 나도 이번에 부산-도쿄(나리타) 구간을 에어아시아로 다녀오면서 단돈 14만원(모든 택스포함)으로 결제를 하고 여행을 다녀왔다. ▶ 부산출발, 저렴한 해외여행 : 일본 도쿄 여행, 저렴한 일본 항공권 (에어아시아 항공사) 부산출발, 일본 도쿄 여행, 저렴한 일본 항공권 (에어아시아 항공사 이용방법) 부산출발, 저렴한 해외여행 : 일본 도쿄 여행, 저렴한 일본 항공권, 도쿄 항공권 - 에어아시아 .. 2013. 7. 7.
도쿄, 건강하고 맛있는 모스버거 @ 아사쿠사 2013년 5월 일본에 간다면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 것들 중에서 햄버가 있다. 홍콩에 가도 홍콩 자체의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햄버거 전문점에 들러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일본에서 모스버거는 기존의 햄버거가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인식을 바꾸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건강하게 하지만 맛있게 먹는 햄버거가 목표인 모스버거에서는 신선한 야채와 패티를 이용해 나의 생각보다 장/노년층들도 많이 먹고 있었다. 모스버거 아사쿠사 지점 아침부터 부산에서 도쿄로 이동하느라 숙소에 도착할 때쯤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숙소로 가는 길, 잠깐 모스버거집에 들렀다. 사실 숙소에 체크인 하고 짐 맡기고 먹으러 가도 되는 가까운 거리이긴 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モスのおいしさに完成はない. 모스버거 맛에는 완성이 .. 2013. 6. 15.
도쿄 아사쿠사의 원조스시(元祖壽司; ganzosushi): 일본초밥 2013년 5월 지지난주에 다녀왔던 일본 도쿄에서, 사실 뭘 꼭 먹어야한다기보다는 정말 1차원적으로 일본하면 스시, 그러면 먹어봐야지라는 생각만 있었다. 그런데 하루종일 군것질하느라 정작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았다. 그래서 군것질은 그만하고 저녁에 눈에 띄는 스시집으로 갔는데 대박..! 가격도 저렴하고 (완전 고급 식당은 아니지만)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깜놀 ㅠ0ㅠ 이래서 일본하면 스시하는구나 싶었다. 초 감동!!!! 원조스시 위치 지하철역으로 나오던지 혹은 수상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해 수상버스 타는 곳으로 가까이 가면 하얀색 배경의 검은색 한자인 간판이 바로 보인다. 여기가 바로 원조스시 집. 저녁시간이거나 피크타임인 점심시간만 피하면 굳이 줄서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내가 갔던 시간은 저.. 2013.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