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난민1 시리아 난민돕기 캠페인 : 희망을 선물해주어요.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의 비극 : 시리아의 난민들 2011년 쟈스민 혁명으로 불리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중심에서 일어났던 시민혁명이 시리아의 내전의 시작이었습니다. 당시 쟈스민 혁명의 구호를 시리아의 학생들 몇명이 시리아의 벽에 적기 시작했고 이 학생들을 체포하면서 과잉대응한 정부군에 대해 반대하는 행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시작으로 현재는 더더욱 큰 내전으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정부군의 과잉대응을 규탄하고 대통령 사임을 요구한 시민들의 시위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이후 정부와 시민이 아닌 분파의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으며 이후의 내전은 IS와 연관성이 깊어진 것이죠.) 전쟁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분명 전쟁이 누군가에게는 경제적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하지만 이 전쟁은 너무나 많은 것.. 2014.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