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시아, 태평양 여행기록/싱가포르10 싱가포르 여행, 창이 국제공항 출국장의 대기의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2019년 8월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가는 길, 에어아시아로 예약했기에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T4에서 출발예정이었다. 터미널4에 도착했을 때 낯설었던 것은 기존의 공항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일렬로 주르륵 이어진 탑승권 발권하는 카운터의 모습이 이 공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와 달리 셀프 발권기계인 키오스크가 일렬로 주르륵 이어진 모습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T4 탑승권은 셀프! 탑승권을 발권하는 자동셀프 기계는 어느 공항이나 있다. 최근 추세가 무인발권기의 증가이다보니 대부분의 공항이 이 기계를 들이고 있다. 여기에 위탁수하물이 있다면 셀프로 탑승권을 받고 난 뒤, 모바일체크인/셀프체크인을 마무리한 이들을 위한 전용 카.. 2019. 9.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