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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제주도

제주 오설록 티라운지 투어 체험, 나만의 오설록 블렌디드 티, 제주가볼만한곳, 제주 애프터눈티 추천 (티라운지 프로모션 가격, 티블렌딩)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11. 12.

2021년 10월

오설록에 방문할 때마다 티클래스를 신청해서 들었던 적도 오설록과 이니스프리 하우스를 들르기만 한 적도 있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올해 3월 새롭게 런칭한 오설록 프로그램 중 "티 라운지"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3월 출시 기념으로 1인 2만원에 올해 12월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고. 평소 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제주도만의 애프터눈티를 즐기고 싶다면 티 라운지 참여하길 추천한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64-794-5312

- 운영시간: 매일 09:00 ~ 18:00 (연중무휴)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참고후기

· 2021.10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버스이동방법 (녹차아이스크림 17% 할인방법)

· 2019.08 미니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는 오설록 티스톤 프리미엄 티클래스 

· 2015.03 오설록 티스톤 티클래스 참여 후기 "차수하세요~"

 

 

■ 오설록 티라운지 프로그램 & 예약방법

오설록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총 2개가 있다. 

 

1. 티클래스 

· 뮤지엄 투어+그린티 클래스 55분 (20,000원 ~12.31까지 할인) 

· 프리미엄 클래스 50분 (30,000원)

 

2. 티 라운지 60분 (25,000원 ~12.31까지 할인) 

티라운지의 경우 참여비용은 1인당 35,000원이며 만 19세 이상만 참여가 가능하다. (성인만 참여 가능) 현재 올해 12월 31일까지 25,000원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예약 가능하다. 그러므로 올해 안에라도 티라운지 참여가 가능하다면 참여하길 추천한다. 

 

* 티 라운지 프로그램

① 그린투어(20분) : 제주와 녹차이야기 및 티뮤지엄 로스팅 산지차 시음

(* 투어는 우천 시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② 오설록의 블렌딩 : 오설록의 시그니처 블렌디드티 이야기

③ 티라운지에서의 티타임: 블렌디드티  (*티타임 구성은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음)

 

 

■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입구에서 오른쪽 잔디밭에서 모이기

사전에 인터넷으로 티라운지 참여 예매를 한 뒤, 안내 문자를 받고 그날 제주 오설록에 모이면 된다. 그리고 참여 시간이 시작되기 10분전에 예약한 번호로 연락이 오는데, 어디서 모일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모이는 장소는 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오설록 입구 오른쪽 잔디밭에 가면 된다.

 

 

정해진 장소에 모이고 나면 예약자 명단을 확인하고 난 뒤 송수신기를 하나씩 배정받는다. 송수신기 성능 체크를 한 뒤 설명에 따라서 송수신기를 착용하고 투어는 시작된다.

 

티라운지 프로그램: 1. 그린투어 (20분)

제주와 녹차이야기 및 티뮤지엄 로스팅 산지차 시음

■ 투어가 시작되면 조금 걸을 수 있다. (많이 걷지 않는다.)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내의 조형물과 작품에 대한 설명, 제주 자연에 대한 이해를 하는 투어가 앞서 20분 정도 시작된다. 이때 약간 걸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걷지 않으니 많이 걸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래도 이왕이면 조금 더 편한 신발을 신고 티 라운지에 참여하기를 추천한다.

 

 

■ 녹차꽃을 조형물로.

녹차는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소재이지만 녹차꽃에 대해서 물으면 금방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실제 녹차꽃은 노란 수술에 하얀색 꽃잎이 인상적인데, 위 조형물은 이니스프리 하우스 앞 잔디에 있는 녹차꽃 조형물이다. 사실 담당자에게 이런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 이 조형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을 것이다.

 

 

■ 녹차밭으로 가서 제주 오설록 녹차 이야기를 들어보자.

야외 그린투어에서 최족 목적지는 서광차밭이 있는 녹차밭이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도 훨씬 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공간까지) 많은 공간이 녹차나무로 가득 차있는 이 곳에는 각 공간에 따른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녹차나무와 그 맛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가장 따뜻한 곳인 제주도에서도 겨울은 차나무가 자라기에는 다소 춥다. 이런 지역적 단점을 보완하여 지금의 녹차밭을 일궈내었고 이 많은 찻잎을 바탕으로 지금의 오설록 제품등이 탄생하고 있다. 이곳에서 어떻게 녹차밭이 운영되고 있는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직접 로스팅한 산지녹차를 시음하는 과정도 있었다. 녹차밭에서 잠시 맛보는 구수하게 잘 덖어진 이 로스팅 산지차를 마시며 그 차에 어떤 과정이 어떤 맛이 숨어있는지 설명을 들으며 시음하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었다.

 

 

■ 차나무에서 따 온 찻 잎

미리 말하지만, 제주 오설록 녹차밭에서 무단채취는 강력히 금지된다. 이 과정에서 차 나무가 손상될 수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날 그린투어에서 찻 잎을 딸 때는 관리자의 안내 하에 하나의 잎만 직접 따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렇게 관리자의 허락이 없다면 절대로 이 곳 녹차밭에서 무단채취는 금지이니 오해 없도록 하자.

 

찻잎 하나를 따고 나서 유심히 살펴보았다. 안내자의 말에 경청하며 이 찻잎 하나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한국에도 한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차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과 자부심에서 시작된 제주 오설록은 오랜 시간이 지나고 세월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엄청난 규모의 오설록으로 탄생되었다. 해외 유수 대회에서도 오설록 후발효차는 수상기록을 가지게 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그러한 결과를 얻기까지 많은 이들의 노력이 이 차밭에 고스란히 녹아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티라운지 프로그램: 2. 오설록 블렌딩 & 3. 티타임

그린투어를 마치고 티라운지 입장하기

■ 20분간 그린투어 마치고 티라운지로 입장

티라운지는 서광녹차밭 바로 앞에 있었다. 2층으로 되어있는 건물이지만 이 건물이 언덕에 있다보니 2층도 1층처럼 드나들 수 있다. 2층은 제주 이니스프리 하우스 매장이다. 그 아래 1층 티 라운지이며 이곳은 아무나 드나들 수 없다.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허락된 시간에 허락된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

 

 

■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 상당히 크고 넓었다.

독특한 색상의 배경과 바닥, 외부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생각보다 넓은 공간, 각 테이블과 안정적으로 낮은 구도를 가진 이곳은 매우 독특하게 느껴졌다. 인운수에 맞춰 미리 세팅된 테이블과, 그에 따른 다과역시 모두 준비되어있었다.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고 모두 입장완료. 자리는 세팅된 만큼 모두 배정되어있기 때문에 안내에 따라서 자리에 앉으면 된다. (아무데나 앉으면 안 됨!)

 

 

■ 제주 화산송이로 만든 내부 벽과 바닥

무언가 독특한 이 분위기 무엇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제주 화산송이를 소재로 바닥과 벽을 모두 둘러싼 공간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이곳은 굉장히 안정적인 분위기와 고유한 냄새를 가지고 있었다. 화산송이는 화산 암반의 지형적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수 많은 미세기공이 뛰어나서 정화효과를 통해 천연 필터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런 자연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공간이 티라운지라니, 내가 이 티라운지 프로그램에 신청한 것이 무척 잘 한 일이라고, 그 덕분에 이 공간에 들어올 수 있게 된 사실을 스스로 매우 칭찬했다. ^^

 

 

▶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티스톤, 티라운지 프로그램 

  · 00:00 ~ 00:25 그린투어

  · 00:25 ~ 01:07 티타임

  · 01:08 ~ 나만의 블렌디드 티

 

 

■ 오설록의 블렌딩

오설록에서 만들어지는 블렌딩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담당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나는 어떤 차를 블렌디드에서 나만의 차를 만들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블렌딩하면 블렌딩의 조화로움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떤 차를 마셔서 내가 어떤 효과를 얻고 싶은지도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이곳에서 제안하는 블렌딩 재료는 대부분 서로서로 굉장히 조화롭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너무 과하지 않을 정도만 블렌딩하는 것도 꽤 괜찮다.

 

 

■ 색상카드의 도움을 받아서 나만의 블렌디드 차 만들기

앞에 놓여진 색상 카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선택한 카드 뒤에 적힌 제시하는 블렌디드 차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나만의 블렌디드 차를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내가 선택한 것은 초록색 카드. 초록색 카드를 선택한 사람들의 성향과 그에 잘 어울릴 법한 블렌디드 차, 그것을 그대로 조합해서 만들어도 좋고 혹은 그에 자신의 취향을 더하거나 혹은 그 카드의 제안을 무시해도 상관없다.

 

 

각 좌석에는 블렌디드 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가 있다. 그 안내를 참고하고 담당자의 설명을 참고하면 블렌디드 차를 쉽게 만들 수 있다.

 

 

■ 티라운지내의 작은 주방 일부

주방의 일부를 다기로 가득 채운 공간을 볼 수 있었다. 세상에. 나는 다기를 참 좋아하는데, 정작 하나둘씩 모으기는 공간 부족의 문제등이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눈에라도 보면 참 반갑고 좋고 그런데, 이 티라운지에서 이렇게 오설록 다기로 채우진 공간을 보다니, 정말 즐거웠다.

 

 

■ 티타임을 위한 오설록 전용 다과 (시중에 판매되지 않는 디저트)

티라운지의 핵심은 나만의 블렌디드 차를 만들고 오설록의 블렌디드 차를 활용한 티타임을 가지면서 오설록에서 잠시의 여유와 휴식을 가지는 것이다. 일종의 애프터눈티 타임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 취지에 잘 맞다고 본다.

사실 제주도에서 여행을 목적으로 오게되면 바쁘게 돌아다니게 되는데, 제주가 가지는 자연의 힘, 그 힘을 바탕으로 길러낸 한국형 녹차, 그 차를 활용한 다양한 블렌디드 차는 물론 그것과 가장 잘 어울리는 디저트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타임을 가지길 추천한다. 이 프로그램을 애프터눈티로 보기 좋은 이유는 티라운지 참겨 가능 시간이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이렇게 하루에 세 번 만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대가 그런 여유를 잠시 즐기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본다.

 

 

자 그럼 오설록 블렌디드 차를 마시기에 좋은, 오설록에서 제공하는 티타임 다과는 무엇이 있을까?

 

 

개인적인 티타임 시작.

 

 

개인 작은 쟁반, 휴지, 물지슈, 손소독제, 개인접시

 

 

블루베리 미니 오름 파운드케이크

제주의 크고 작은 오름을 모티브로 블루베리를 넣어 만든 미니 파운트 케이크 (1인 최대 2개)

 

 

(왼쪽 디저트) 제주 현무암 크림슈

깊은 풍미의 제주 녹차 크림을 담은 제주 현무암을 형상화한 크림슈

 

 

오설록 웨딩그린티

향기로운 꽃향이 가득 퍼지며, 달큼한 과실의 향이 뒤따라 느껴지고 진한 녹차의 깔끔함이 매력적인인 차

 

 

(좌) 오설록 제주 숲 홍차 HOT

제주 숲 차밭의 어린 찻잎으로 만든 산뜻한 향미의 홍차

 

(우) 오설록 삼다연 제주영귤 HOT

제주 삼나무의 그윽한 풍미에 제주 영귤의 싱그러움을 더한 오설록의 시그니처

 

 

오설록 아이스 경단

입 안 가득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는 오설록 아이드 경단(고구마/생크림)

 

 

미니 선플라워 키쉬

계란 치즈 베이컨이 들어간 키쉬

 

 

제주 호끌락 칩스

'호끌락' 작고 귀엽다는 뜻의 제주 방언 그대로 한 입 크기의 제주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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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오설록 티타임

웨딩그린티를 아이스티로 가볍게 마시면서 따뜻하게 마시기 좋은 제주 숲 홍차도 함께 챙겨왔다. 다과는 하나씩 챙겨왔는데 맛있어서 한 번 더 하나씩 챙겨서 맛있게 먹었다. 먹고나니 갑자기 배가 불러왔다. 오우! 이 가벼운 다과를 먹다보니 의외로 배가 부르다니!

 

제주 현무암 크림슈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홈런보과 비슷한 외관을 가졌지만 내부는 녹차크림이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었다. 아이스 경단도 쫄깃하게 고소하고 맛있었고. 이곳에서 제공되는 다과는 모두 차와 아주 잘 어울렸고 정말정말 맛있어서 어디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오설록만의 애프터눈티라고 생각한다.

 

 

■ 나만의 블렌디드 차를 만들자!

티타임을 가지면서 자신이 만들 "나만의 블렌디드 차"를 고민해본다. 티타임을 하다보면 블렌디드 차를 만들 자기차례가 돌아오는데, 무작정 이곳에 가서 블렌디드 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담당자분이 순서에 맞춰서 조용히 불러주시면 그때 이 티 바(Tea Bar)에 가서 고민했던 블렌디드 차를 체크리스트에 체크한 뒤 전문가와 함께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차를 만들어간다. 원하는 재료와, 그 재료의 조합, 그리고 전문가의 추천을 활용하다보면 생각보다 쉽게 차를 만들 수 있다. 

 

 

각 말린 찻 잎은 직접 하나하나 향을 맡아볼 수 있다.

 

 

블렌디드 차 만들 때 사용하는 말린 찻잎들이 들어있는 유리병

 

 

베이스 찻잎을 선택했다면 추가로 넣을 원물등을 고민한다. 이 원물 역시 직접 냄새를 맡아볼 수 있다. 어떤 원물이 어울리지는 앞서 색상카드의 조건이나, 기존에 만들어진 오설록 블렌디드 차,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로 하거나 자신의 경험이나 취향을 고려하면 된다.

 

 

특히 색상카드는 각 색상이 주는 에너지와 잘 어울리는 블렌디드 차를 미리 제안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다. 여기에 좋아하는 재료 넣고 싫어하는 재료 빼도 된다.

 

 

오설록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블렌디드 차가 많다. 그것을 참고해도 좋은데, 이렇게 상품화 되어있으면 어떻게 하나하나 냄새를 맡아볼 수 있을까? 답은 이 사진이 찍힌 장소를 기준으로 오른쪽을 보면 된다.

 

 

■ 오설록에서 판매하는 20가지가 넘는 블렌디드 차 향 맡아볼 수 있다.

오설록 티 뮤지엄 티라운지에서는 직접 오설록에서 판매하는 블렌디드 차를 맡아볼 수 있다. 가짓수만 20가지가 넘지만 코를 찌르는 강력한 향수 원액과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코의 피로도가 굉장히 낮다. 각 상품은 한 번 두번 맡아보다보면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내가 좋아하는 블렌디드 차의 특성과 향을 찾아낼 수 있다.

 

 

내가 직접 오설록 블렌디드 차를 맡고나서 내가 마음에 드는 차를 골라보니 이렇게 네 가지 정도 종류가 선택되었다.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오설록 블렌디드 차를 찾다보면 의외로 나만의 블렌디드 차를 만들기 굉장히 편리하다.

 

 

이렇게 본인의 블렌디드 차에 들어갈 원물에 대해 고민을 한 뒤, 메모지 카등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재료는 전문가분이 직접 담아서 섞어주시고 난 뒤 이렇게 작은 유리병에 담아주신다. 이때 네임펜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이 블렌디드 차에 이름을 붙여준다.

 

 

제주 오설록 녹차에 대한 이해를 더해주고(그린투어)

나만의 블렌디드 차 만들기 과정을 통해서

좋아하는 차와 원물의 특성을 알아가고

오설록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과와 블렌디드 차로

즐거운 오후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었던

 

오설록 티라운지!!

 

■ 오설록 티라운지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선물

오설록 티라운지 참여하는 중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받을 수 있기도 하고 모든 참가자들은 별도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나는 퀴즈를 맞추진 못했지만 모든 참가자를 위한 기프트 교환권을 받았다. 사실 선물이 있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기프트 교환권을 받을 때 기분이 참 좋았다.

 

 

오설록 티라운지 참가자를 위한 기프트

1. 제주 이니스프리 하우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을 선택해서 먹어도 되고 아니면 그 금액에 추가요금을 내고 음료를 선택해도 된다. 나는 이미 배가 불렀던터라 가볍게 한라봉 아이스크림이었던가? 그걸로 선택해서 먹었다.

 

 

오설록 티라운지 참가자를 위한 기프트

2. 오설록 녹차 클렌징폼 + 웨딩그린 티백 1개

클렌징 폼을 선물로 받다니! 그것도 오설록으로! 기프트 교환권을 오설록 티뮤지엄으로 들어가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되는데, 사람이 정말 많을 때는 물건 구매결제하는 대기줄에 서지 말고 쉬핑 서비스라고 적힌 곳에 가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대기없이 선물을 교환받을 수 있다.

 

 

■ 오설록 티라운지 참여 총평!

어디에서도 먹을 수 없었던 오설록 티라운지의 다과와 나만의 블렌디드 차.

그 가운데서 엿들을 수 있었던 오설록 티뮤지엄의 조각상/작품 이야기와 예상치 못한 기프트 교환권.

이 모든 것이 좋았고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들도 꼭 이곳에 함께 참여해서 우리가족 모두 각자가 원하는 나만의 차도 만들고 즐겁고 여유롭게 행복한 제주도의 오후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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