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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검정능력시험 중급준비 : 열심히 준비중

내 일상/리뷰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16. 1. 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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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첫 시험 1월 23일 토요일

벌써 이번 주 토요일이다. 급히 결심하고 1월 시작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다. 나는 학생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 일 마치면 도서관 가서 EBS 한국사 강의 듣고 머릿속에 정리하며 나름으로 열심히 시간을 보냈다. 한국사 검정능력시험을 준비하면서 우리 역사에 대해서 충분히 바로 알게 된 시간이었다는 점일 제일 즐거웠다.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나만의 노트 작성

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나는 방대한 한국사를 시험을 잘 칠 수 있게 정리된 노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이 오래 걸릴지라도.


 EBS의 이다지 쌤의 한다 한국사 강의를 들으면서 전체 흐름을 잡았다. 고등학생들이 듣는 강의이지만 실제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 기본개념을 잡거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강의라고 강의 시작할 때 이다지 쌤이 말씀하셨다. 이 강의를 통해서 한국사를 어떻게 접근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하기 좋았다. 그리고 단순한 암기를 떠나서 이다지 쌤의 이야기를 통해서 왜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도 충분히 이해되었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에듀윌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개념서와 함께 공책 정리를 시작했다. 공책 정리는 맹목적인 정리가 목표가 아니었다. 내 머릿속에 정리된 흐름을, 내 생각 방식대로 내 마인드맵 방식대로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무작정 적기보다는 흐름을 이해하고 난 뒤에 적었고, 흐름을 이해하면서 놓치면 안 될 것들을 우선으로 적었다.





노트 정리 완료!

현대사까지 공책 정리를 마무리하고 나니 어찌나 뿌듯하던지. 사실 이렇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한다 한국사 30강을 완강을 해야 했고, 퇴근하고 저녁 먹고 도서관 가서 잠을 이겨가며..... (사실 많이 이기지는 못했음;;;;) 강의 들어가며 손으로 정리해야 했다.


개화기부터 현대사까지 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즐거운 역사는 아니었다. 우리 조상들은 왜 그렇게 순진해서 불평등 조약을 많이 맺었는지 속상했고, 이제 해방된다 싶었더니 나라는 반 토막이 나버린 역사가 싫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고등학교 때 학생들이 한숨 푹푹 쉬니까 당시 수업하던 국사 선생님께서 "나도 안다. 이 역사 부분은 매번 할수록 힘이 많이 빠지고 아쉽고 그렇지."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렇지만 성인이 되어서 준비하게 된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정리하면서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던 점이라면,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약 1년전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에 들렀던 기억이 나서 더욱 생생하게 역사가 와닿기도 했습니다.






개화기에는 사건이 너~~무 많아서 자칫 방향성을 잃어버릴까 봐, 이 부분은 아예 EBS 강의에 나오던 부분을 정리해두었다. 역사적 사실을 정리하고 그 역사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연결고리"를 이다지 쌤이 잘 설명해주셔서 사건나열도를 중심으로 마인드맵 해두었다. 이렇게 하니 한결 덜 헷갈렸다. 사건 앞뒤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중간중간 내용은 에듀윌 책으로 채웠다.






내가 제일 자신없는 무덤양식이다. 그런데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영역. ㅠ0ㅠ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해가면서 틀을 잡으니 덜 헷갈렸다. 에듀윌 책에는 무덤 양식에 대한 구체적인 사진들도 같이 삽입되어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익혔다. 일단 에듀윌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개념서는 사진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 에듀윌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판매처: 교보문고인터파크 도서예스24반디앤루니스






포스트잇은 필수!

붙였다 뗄 수 있는 메모지 포스트잇. 내가 글씨를 예쁘게 쓰지 못하는 편이라 줄 있는 포스트잇을 좋아한다. 역사 정리는 필요로 하는 추가 자료가 많다 보니 조금 큰 사이즈로 구매했다. 포스트잇 크기는 노란색은 102mm×152mm(50매)/ 주황색은 127mm×203mm(90매)인데 노란색은 1,950원, 주황색은 5,300원에 샀다. (나만 몰랐던 건가? ^^;;;) 공부랑 거리 멀게 살다가 갑자기 공부하려고 필요한 포스트잇을 구매하러 갔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의외로 놀랐다. 전체적인 마인드맵으로 내가 정리하고 이해한 대로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서 전체 내용 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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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가 지겹다면 조선왕조실톡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조선 역사에 대해서 이해를 돕는 데 "조선왕조실톡"이 제일 좋았다. 물론, 관심이 많다면 정사 기록인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보는 것이 좋지만, 너무 양이 많고 단기간 내에 힘들다면,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으로 재미있게 접근하기에 좋다고 본다. 


나는 오래전에 "조선왕조실록"을 구매해서 읽었다.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은 재미 면에서는 압도적인데, 왕에 대해서 아주 역사적 관점을 깊게 들여다볼 수는 없어도 마치 우리네 부모님과 자신 혹은 그와 관련된 인간관계를 현대적 입장으로 표현하다 보니 이해가 잘 되었다. 여기에 웹툰과 달리 조선왕조실톡으로 발간된 책에는 추가 설명도 있으므로 역사적 사실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조선왕조실톡을 통해서 전체적인 조선 시대 흐름이 외워져서 좋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부하다가 공부가 지겨우면 조선왕조실톡 읽기를 추천한다. 

▶ 조선왕조실톡 판매처: 교보문고인터파크 도서예스24반디앤루니스



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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