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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 island26

홍콩에 도착, 먹고 먹고 먹기 :피에르에르메(IFC몰), 꼬치구이와 샌드위치, 딤섬 2017년 3월 여행그러고보니, 왜 그렇게 열심히 먹었던지. 김해 국제 공항에서도 먹고, 기내에서도 먹고, 도착해서도 먹고, 자기 직전까지 먹었다. 홍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늘, 늦은 오후에 홍콩에 도착하는 스케쥴이었다. 그러다보니 뭔가 하기 애매한 그 시간에 나는 늘 먹었던 것 같다. 사촌 동생과 함께 떠난 홍콩여행에서도 늘 먹었다.▶ 홍콩 땡처리 항공권 OR 긴급모객 여행상품 확인하기 일단, 배고프니까 먹자. @ 김해 국제 공한 스카이 허브 라운지나는 김해공항 국제선에서는 KAL(칼) 라운지를 주로 이용했었다. 연어 샌드위치와 컵라면은 그런대로 즐기기 좋았던 리프레쉬먼트였기 때문이다. 최근 스카이 허브 라운지가 오픈하면서, 나의 라운지는 자연스레 스카이 허브 라운지로 이동했다. 이곳은 KAL(칼) .. 2018.01.05
홍콩여행, 예술과 휴식, 그리고 홍콩의 역사와 마천루를 경험한 하루 2017년 3월 여행. 하루를 알차게 보내자. 그 시작은 일단 먹는 것으로! 아침 느지막이 일어났다. 아침잠이 많은 내가 그 전날 새벽에 잠을 청했으니, 아침 늦게 일어나는 것은 당연지사. 부스스하게 일어나 거실로 나가서 스트레칭을 하며 잠시 아침을 깨웠다. "오늘은 아침 만들지 말고, 그냥 나가서 브런치 할래?" 나의 제안에 사촌 동생은 "오키!" 어차피 오전 10시 넘어 일어났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 겨우 브런치 시간에 맞출 수 있었다. 그마저도 미적거리며 움직였지만. 브런치: 에그베네딕트 @ 브런치클럽 (센트럴) 게으름을 한껏 부리다 겨우 점심시간보다는 앞선 시간에 가진 브런치. 다행이라면 집에서 멀지 않았다. 당시 지내던 집 바로 아래층에 브런치 클럽이 있었으니까. 한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던,.. 2017.11.29
홍콩: 애프터눈티 -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딜럭스 2017년 3월 여행. 애프터눈티를 즐기려고 미리 한국에서 어퍼하우스 카페에 예약했다. 나는 예약 시 따로 요청하지 않았지만 담당자는 창가 자리로 예약해주었다.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딜럭스의 창가가 넓고 확 트인 시야가 좋긴 했지만, 엄청 예쁜 시야는 아니었다. 복잡한 홍콩에서 이런 탁 트인 시야의 창가 자리가 좋긴 하지만 ^^;; 그래도 아쉬움이 약간은 남는다. 카페 그레이 딜럭스에서 제공하는 애프터눈티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딜럭스는 전망이 탁 트여있다는 것과 화장실도 깔끔하고 예쁘다고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화장실이 내 생각 외로 유명세가 있었다.) 나는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딜럭스까지 길 찾는 것이 어려웠다. 실은, 어퍼 하우스 카페 그레이 딜럭스 근처에서 중국 미술수업(대나무 그리기) 수업.. 2017.09.16
홍콩 소호에 위치한 좋은 숙소! (센트럴에 위치) 에어비앤비 2017년 3월 여행. 나는 지금까지의 홍콩 여행에서 숙소는 항상 홍콩섬이었다. 그것도 주로 완차이, 셩완, 센트럴 지역 위주로.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가보고 싶어 하는 지역들이 홍콩섬에 주로 몰려있는 편이었고, 홍콩섬이 외국인인 나에게는 생활이 매우 편리했기 때문이다. (내가 길치인 것도 한 몫...) 이번 여행 역시 홍콩섬에 있는 집을 빌렸다. 이 집의 최고 장점은 밤이면 밤마다 시끄러운 번화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그 번화가에 정말 조금만 걸어가도 되는 곳에 있다. 그곳은 밤이면 엄청 조용했다. 딱 몇 걸음 차이인데도 완벽하게 조용한 일반 주민들이 지내는 곳이면서도 몇 발자국만 옮기면 바로 번화가였다. 그리고 주변에 로컬 식당이 많다는 것. 단점은 홍콩섬이 대부분이 그렇듯이 일반 주거 지역.. 2017.04.22
홍콩 딩딤 1968 리뷰..... 별로였다;;; 2017년 3월 여행.홍콩 딩딤이라고 검색해보면 관련 글이 주르륵 나올 만큼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딩딤은 우연히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여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이곳의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나는 별로였다. ^^;;;▶ 딩딤 할인쿠폰/ 딤섬세트 할인티켓 구매하기 ※ 홍콩의 다양한 식당&카페 할인쿠폰 또는 할인 예약하기, KLOOK 클룩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KLOOK은 다양한 홍콩식당과 카페 그리고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들과 많은 제휴를 하고 있다. 물론 초기부터 이렇게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생각보다 너무 다양하고, 우리가 몰랐던 음식까지 알게해주는 매력덩어리가 되었다. ^^ 여기를 클릭해서 회원가입할 경우 $3.2 쿠폰을 제공한다. 아래 페이지를 클릭하면 KLOOK에 등록된 다양.. 2017.03.15
홍콩 여행, 중국전통그림 수업 "Chinese Painting Class" by KA Atelier 2017년 3월 여행.홍콩 여행에서 무엇을 하면 색다른 경험이 될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Klook에서 "Chinese Painting Class"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오전 11시 수업을 신청. KA Atelier(홈페이지) 내부 모습내부는 여느 홍콩 건물답게 매우 작다. 하지만, 알차게 수업해주는 Carole 선생님의 자료들과 소품들이 가득했던 곳이었다. 딱 봐도 Carole 선생님 손이 가지 않은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곳곳에서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학생들의 작품도 있고 다양한 책들도 있었다. 작은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미모의 Carole 선생님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Carole 쌤은 원래 런던, 상하이, 홍콩 등과 같은 유럽이나 아시아 지역의 금융계에서 일했었다고 한다. .. 2017.03.09
홍콩여행 : 젊은 혁명가 쑨원의 기념관에는 특별하다. Dr Sun Yat-Sen Muserum 2015년 2월 여행. 미드레벨 주변의 손중산 기념관을 찾았다. 내가 워낙 길치인 편이라 지도를 보면서 건물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뭔가를 찾겠다는 각오보다는 주변을 둘러본다는 개념으로 걷는 편이다. 그래야 마음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오히려 원하는 장소를 잘 찾았다. 미드레벨을 이용해서 올라갔다. 그렇게 걷다 보니 저 멀리서 우뚝 솟은, 주변의 건물과는 다른 모습의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저 건물이다!" 우리에게는 쑨원으로 알려진, 손중산을 기념하는 기념관은 20세기 초 홍콩에서 볼 수 있는 건축양식을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손중산, 쑨얏센, 쑨원, 손문 등, 그를 부르는 명칭은 다양하지만 나는 편의상 손문이라고 부르겠다. 미드레벨에서 그리 멀.. 2016.01.27
홍콩야경이 예쁜 집(원룸 렌트) - 에어비앤비 할인쿠폰 2015년 11월 여행. 나의 홍콩 여행에서 한 번도 홍콩섬을 벗어나서 숙소를 정한 적이 없었다. 이유는 홍콩섬이 익숙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지내기에는 홍콩섬이 제일 좋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길치인 나에게는 익숙한 곳이 고생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까. 그런 홍콩섬에서 무척 야경이 좋은 집을 발견했는데, 내가 직접 이곳에 지내보니 만족도 100% 최고였다. 보통 홍콩은 좁은데 높은 빌딩이 많아서 창문을 열면 다른 건물로 인해서 시야가 가려진다. 그것과 비교하면 이 집은 제일 위층에 있어서 전망이 정말 좋았다. 정말 최고! 내부 구조도 좋지만, 야경이 멋진 빌라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창가가 참 마음에 들었다. 창가에는 이렇게 소파와 모포가 깔려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누워서 야경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 2015.12.09
홍콩 여행, 란콰이퐁의 맛있는 꼬치구이와 맥주 1병으로 힐링하기 / 캄보 그릴(Cambo GRILL) 2015년 11월 여행.집에서 란콰이펑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만약에 길을 몰라서 헤맨다고 하더라도 30분 거리. 홍콩섬의 이쪽 거리는 익숙해서 보통 20분이면 걸어서 도착했던 것 같다. 금요일 밤, 란콰이펑에서 사람들과 만나서 친맥하려고 갔다가 그릴이 있어서 배고파서 꼬치구이 시켜 먹었는데 웬걸.. 간이 제법 세긴 해도 가벼운 주류와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았다. ㅎㅎ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했고. 사실 무엇보다도 이 가게 근처에 지나가면 고소하게 풍겨오는 꼬치구이의 냄새가 엄청 유혹적이다! 위치는 란콰이펑으로 가면 언덕길에 있다. 그 언덕길 방향에서 GRILL이라고 적힌 가게를 찾는 게 빠르다. 워낙 꼬치구이의 강렬한 냄새 덕분에 생각보다는 빨리 찾을 수 있다. 란콰이펑 인기 꼬치구이 가게, Cambo ..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