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부산 728x90 반응형 1 부산 파라다이스 씨메르,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오션스파 2020년 1월 한 겨울의 온천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그 온천이 야외에 있다면?! 그보다 매력적인 일이 또 있을까! 아주 차가운 겨울 공기와 따뜻하다못해 뜨거운 온천 물을 동시에 즐기는 일은 아주 흥미롭고 설레는 일이다. 극과 극을 동시에 경험하는데 마음은 편안해지고 겨울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기도 하다. 여기에 바다까지 더해준다면? 금상첨화가 없을 것이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은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에 있으며 그 덕분에 야외 온천과 겨울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이곳의 이름은 씨메르. 나는 작년 1월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그때 경험은 참 좋았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내가 경험했을 때와 정보가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그 부분은 사전에 호텔 측으로부터 꼭 확인하고 이용하길 .. 2021.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