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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tokyo11

도쿄, 거대타운으로 성장한 오다이바 2013년 5월 여행 일본 도쿄 여행하면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들르는 곳이 오다이바다. 오다이바가 일본의 다른 지역과 달리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초기에 만들어진 목적과 달리 현재에는 거대타운으로 성장하고 주상복합시설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있는 곳이다. 편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공원을 누비고 바닷가에서 낭만을 취하기에 무척 좋은 곳이기도 하다. 오후 5~6시 사이 노을과 함께 바다와 푸르른 공원을 함께 할 수 있으니, 당장 먹고 배우고 느끼는 것보다 그 자체로 쉬어가는 여행지로도 손색없는 곳이어서 그런지 인기가 많다. 아래 오다이바 사진은 2013년 5월과 8월의 사진이 섞여 있다 ^^ 오다이바는 에도시대 방어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섬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상복합 및 거대 .. 2013.10.26
도쿄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도쿄 크루즈(수상버스) 이동 - 히미꼬, 호타루나 2013년 5월 여행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관광객에게 단연코 눈에 띄는 방법은 "수상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택시나 개인 이동수단이 아닌, 강을 통해서 이동하는 방법은 관광의 의미를 더해줄 것 같았다.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는 스미다강이 관통하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의 거리는 약 12km 정도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육로이동도 가능하지만, 그냥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강바람?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을 둘러보며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나는 배를 타기로 했다. 아사히 응코...!!! 아사히 금떵!이 보이는 저 건물은 워낙 유명하다. 이 건물만 찾으면 아사쿠사 관광지는 바로 해결될 정도로 꽤 요긴한 이정.. 2013.09.21
도쿄 아사쿠사에서 펼쳐지는 호타루(반딧불) 축제 2013 2013년 5월 여행 매년 아사쿠사의 센소지에서는 산자마쯔리를 한다. 에도 시대의 정서가 가장 충실하게 반영된 축제이기도 한 산자 마쯔리는, 도쿄의 3대 마쯔리 중에 하나다. 행진하면서 복을 기원하는 이 산자 마쯔리는, 사람 많은 아사쿠사를 발 디딜틈 없게 만드는 주요 원인일 정도. 이런 축제 소식을 나는 알고 있었으나, 나의 도쿄 여행 날짜와 마쯔리 축제 날짜가 겹치지 않기에 축제에 대한 큰 기대가 없었다. 그런데 이거 왠걸~! 센소지에 들렀다가 카미나리몬이 아닌, 옆길로 일부러 걸어갔을 뿐인데,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발견했다. 여기에 추가로 호타루 축제까지 얻어걸리다니! 생각지도 못한 반딧불 축제와 센소지 근처에서 펼쳐진 등불은 나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일이었다! 도쿄에서 우연히 발견한 등불묘기카미나리몬.. 2013.09.07
도쿄, 아사쿠사의 민간신앙 중심지, 센소지/카미나리몬/나카미세도리) 2013년 5월 여행센소지는 일본의 다른 지방의 다양한 사찰과 비교해 상당히 현대적인 느낌을 간직한 곳이었다. 도쿄를 처음으로 들르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은 곳. 아사쿠사 지역은 관광객이 많기도 하지만, 센소지 주위는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가 늘 모여있었다. 아사쿠사 지하철역에서 내려 센소지로 가는 길은 정말 간단하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근처 지도에도 잘 표시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징적인 카미나리몬은 정말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길 잃을 일이 전혀 없는 관광지였다. 이름 : 淺草寺 센소지 = 淺草觀音寺 아사쿠사관음사가는 길 : 지하철 긴자선 아사쿠사역 1번 출구 도보 10분입장시간 : 4~9월 06:00, 10~3월 06:30 ~ 4~9월 17:00, 10~3월 17:00▶.. 2013.09.07
도쿄 아사쿠사 괜찮았던, 토우카이소우 호스텔/도시락 가게 2013년 5월 여행 나는 혼자 여행이 잦았고, 그렇기에 친구를 사귀고 정보도 얻고 저렴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스텔을 선호하는 편이다. 가끔 이러한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면 호텔에서 지내기도 하지만. 도쿄의 아사쿠사 여행도 호스텔을 선택했다. 이동하기 편리한 중심지 위치한 토우카이소 호스텔은 직접 지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일본에서 저렴한 숙소 = 좁은 공간 임을 말한다. (이건 홍콩도 마찬가지임;;;) 그런데도 생각보다 좋았다! 호스텔 토우카이소우 내부모습 2인 룸을 예약했었다. 내부 공간은 정말 좁았다. 일본의 대부분의 가옥들이 좁은 공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좁은 공간에 벙크 베드가 들어갔다는 것이 신기했을 정도였다. (물론 조립이었겠지만). 숙소에 대해 큰 기대 없이 잠만.. 2013.08.17
도쿄, 나리타 엑셀 토큐 호텔, Narita Excel Tokyu Hotel 2013년 5월 여행도쿄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에어아시아 재팬(Airasia X)은 월요일 아침 출발이었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쿄 시내에서 새벽 일찍 일어나 이동하는 것이 부담됐다. 도쿄 시내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그리고 카운터 찾아가는 데 30분, 그리고 출발 시각보다 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출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니 부담이 마구마구.... 도저히 피곤해서 난 못일어나!!!! 라는 생각에 입국하기 하루 전날은 나리타 공항 근처 호텔에서 묶기로 했다. 셔틀버스가 있고, 호텔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셔틀로) 약 20분 이내이면서 저렴한 호텔로 검색하다가 찾게 된 호텔이 나리타 엑셀 토큐 호텔이었다. 일단 하루 전날 .. 2013.08.16
201305 부산 김해(PUS) - 도교 나리타(NRT) JW884 & JW885 / 에어아시아 왕복 탑승리뷰 + 나리타 스카이액세스 라인 2013년 5월 여행LCC 항공사의 등장으로 여행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저가항공사라고 하면 이름에서부터 오해가 많지만,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해외 LCC에 비교하면 사실 LFC 항공사에 가깝다. 에어아시아가 한국에 들어와서 정말 가격을 저렴하게 (그만큼 서비스는 포기) 다녀올 수 있게 되었는데, 나도 이번에 부산-도쿄(나리타) 구간을 에어아시아로 다녀오면서 단돈 14만원(모든 택스포함)으로 결제를 하고 여행을 다녀왔다.▶ 부산출발, 저렴한 해외여행 : 일본 도쿄 여행, 저렴한 일본 항공권 (에어아시아 항공사) 김해공항 내의 식당, 풍경마루김해공항에서 배고파서 김해공항 2층에 있는 식당에 갔다. 한식으로 먹었는데.. 맛은 뭐.. 그다지 ㅡㅡ;;;;;그나마 불고기는 만했는데, 된장도 .. 2013.07.07
도쿄 스미다 수족관(스미다 아쿠아리움)에서 펭귄 너무 귀여우다! 2013년 5월 여행도쿄 스카이트리에 갔다가 입장은 포기 (줄이 어마어마함;;;;;;;;) 하고 수족관으로 갔다. 나는 수족관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스카이트리에 갔다가 스미다 수족관이라고 적힌 글자 보고 오호!! 스카이트리 입장 포기하고나서 들르게 되었다. 개장은 오전 9시부터, 대인 입장료는 2천엔 현재 물가로 치자면 약 21,000원 정도! 일본 물가 비싸다지만, 정작 도쿄 여행에서는 한국에서 물가가 워낙 많이 올라서 그런지 도쿄 물가가 그리 비싸다는 것을 전혀 체감하지 못햇다. 어떨 땐 한국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 스미다 수족관은 어떤 기획으로로 구성되어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입장료만 봐서는 나쁘지는 않았다. 스미다 아쿠아리움은 구역을 여러개로 나누었다. 첫번째 구역은 물의 반짝임.. 2013.07.06
도쿄, 아사쿠사의 길거리 음식 @ 나카미세도리 : 일본 아사쿠사 가장 오래된 상가 2013년 5월 여행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상가거리인 나카미세는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에서 볼 수 있다. 많은 서양인들에게는 놀라움과 신비함의 대상이고 같은 동양인에게는 낯선 풍경은 아니어도 동일하게 신기해보이는 것은 사실. 딱 일본을 대표할만한 물건을 파는 기념품 가게부터 군것질 거리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정말 즐비하게 늘어져있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절에 에도의 인구가 늘면서 참배하는 길에 장사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주기 시작한 것이 이곳의 시초라고. 나는 대충 모스버거에서 허기를 달래고나서 짐은 게스트하우스(아사쿠라 토우카이소우 호스텔 리뷰)에 풀었다. 그리고 아사쿠사의 센소지에 놀러가기로~ 일본 도쿄, 아사쿠사의 센소지까지 가는 길: 군것질 당고호스텔에서 센소지까지의 거리는 무척 가까웠다. 가.. 201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