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흰여울점빵1 부산 여행, 산토리니 못지 않은 바다와 함께 즐기는 토스트, 영도 흰여울점빵 @흰여울마을 2019년 10월 한창 가을이었던 10월, 라발스 호텔에서 머무르면서 영도여행을 즐겼다. 그때 좋았던 기억 중 하나가 흰여울점빵이었다. 당시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에 뭔가 먹을 계획은 없었는데, 흰여울 점빵을 들르니 맛있는 냄새에 토스트와 음료를 주문했었다.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던 그 곳! 참고로 흰여울문화마을에 있는 흰여울점빵은 평점이 좋은 편은 아니다. 이곳에 대한 평가는 거의 극과 극을 달리는데, 좋은 평가의 공통점은 바다가 아름다웠다는 점고 안좋은 평가의 공통점은 응대방식에 대한 것들이었다. 나의 경우 딱히 응대방식을 평가할 만큼 이곳의 주인장과 대화를 나누었거나 한 것이 없었다. (주문하고 끝... 그게 전부) 그러다보니 딱히 그 부분에 언급하거나 평가할 것은 없었고, 바다가 아름다운 .. 201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