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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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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 스핑크스, 피라미드 그리고 삐끼;;; 2011년 6월 여행 이집트 카이로에 왔으니 스핑크스를 안 보고 갈쏘냐. 사실 스핑크스에 가 봤던 내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은 스핑크스 가 봤자.. 피라미드 봐 봤자.. 별로라는 평가를 했다. 그렇다고 안 보고 갈 수는 없으니, 일단 기자 피라미드 지역으로 이동했다. 지하철, 버스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지만 여러 명이 택시비를 나누기로 했다, 압두도 같이 동행가기로.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로 고고! 피라미드 근처에 도착하니 작은 상점이나 가게도 많았지만, 작은 여행사들도 많았다. 눈에 띄는 아무 여행사에 들러서 스핑크스로 들어가는 낙타와 말을 타고 입장하는 다양한 루트와 그에 대한 비용이나 구체적인 사항을 들었다. 나는 낙타 타는 것에 큰 감흥이 없었던 터라 '저걸 꼭 타야 하나....'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에 압도되고 쿠샤리로 이집트를 알아가다 2011년 6월 여행이집트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곳, 고고학 박물관이다. 이집트 카이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 한국에서 이집트 다큐멘터리나 람세스에 관한 소설과 책, 영상 자료 등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영화나 드라마로 보면 참 재미있지만, 박물관에서 둘러보는 전시물은 다가오는 감흥이라는 아무래도 적다. 그러나, 이집트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경우 감흥이 물밀 듯이 밀려왔다. 이집트 카이로에 온다면 사막투어와 고고학 박물관은 꼭 가라고 완전 강추하고 싶다. 내가 묵었던 숙소는 매우 낡은 아파트라서 엘리베이터 탑승은 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숙소의 최고 장점은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과는 걸어서 5분 거리라는 것! 위 사진이 내가 묶었던 호스텔의 입구다. 카이로 내의 대부분의 저..
아에로플로트 타고 카이로 여행 / 기내식 맛있게 먹는법/카이로 호스텔 2011년 6월 여행. 재작년에 급히 떠났던 유럽 여행 그 시작은 이집트 카이로로 선택했다. 저렴한 항공권에 대한 기대는 접었던지 오래였다. 보통 유럽 방향으로 가는 항공권을 저렴하게 사려면 6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나는 떠나기 3개월 전에 구해야 했다. 하지만 다행히 아에로플로트 항공사 티켓이 아직 100만 원 초반대에 남아있었다. 그 당시 다른 항공사와 비교했을 때 가장 저렴했기에 바로 티켓팅 완료. 항공료 + 택스 + 유류 할증료 다해서 120만 원에 구했으니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 하지만, 당시 아에로플로트를 처음 탑승할 예정인 나는, 국내에서 시끄러운 리뷰를 읽었던 터라 걱정은 조금 했었다. 결론은, 역시 대형 항공사답게 나는 꽤 괜찮은 탑승이었다. ▶ 카이로 땡처리 항공권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