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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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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 : 걸프에어를 타고 두바이에서 카이로로 이동~! (기내식) 2012년 1월 여행 비행기를 놓치는 것은 하기 싫은 경험이다.여행 중에서 기억나는 독특한 경험 중 하나는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었다. 두바이에서 카이로로 이동하던 중, 비행기를 놓쳐버렸다. 카운터 항공권 발급 시간이 보통 국내는 20분 전, 해외 출국은 40~50분 전이지만 항공사마다 다르다. 나는 출국 시간 50분 전에 도착해서 아슬아슬하게 티켓 발급을 할 수 없었다. 사실 시계가 고장 난지 모르고 숙소의 시계만 믿고 있다가 이런 일이 발생했던 것. 당시 나의 핸드폰은 잦은 나라 이동으로 시간이 제때제때 자동으로 변화해주어야 하는데 그게 좀 느리던 터라 현지 숙소 시간을 항상 믿고 이동했었다. 그런데 이럴 수가.. 현지 숙소 시계가 고장 난 것이었다니;;; 어쩐지 숙소 시계를 보는데 왠지 싸~한 느낌에..
이집트, 카이로 : 카이로 시내 거리마다 곳곳마다/ 따흐릴리 광장/나일강 2011년 6월 여행이집트 하면 우리와는 많이 다른 외국이기에 거리에 아무것도 아닌 것 조차도 나에게는 참으로 신기하게 보였다. 물론 그들은 나를 더욱 신기하게 쳐다봤지만. ^^; 아시아 중에서도 꽤나 먼 동아시아 끝에 있는 한국인 여자를 보는 이집트 남자들은 나를 그저 신기하게 쳐다보거나 가끔은 친절하게 (혹은 느끼하게?!) 도와주곤 했다. 특히 카이로 시청 주변에 (한때 이집트에서 시위가 일어났던 그 현장!!) 특히 이집트 남자들이 많았는데, 내가 지나가면 정말 많은 사람이 쳐다봤다. 민망할 정도로;;;p.s. 아래 사진은 여름의 카이로와 겨울의 카이로가 섞여 있다. 카이로 따흐릴리(Tahrir) 광장 근처 (카이로 시청) 이집트 국립박물관과 따흐릴리 광장은 정말 가깝다. 따흐릴리 광장에서 한 바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