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집트 여행 : 걸프에어를 타고 두바이에서 카이로로 이동~! (기내식) 2012년 1월 여행 비행기를 놓치는 것은 하기 싫은 경험이다.여행 중에서 기억나는 독특한 경험 중 하나는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었다. 두바이에서 카이로로 이동하던 중, 비행기를 놓쳐버렸다. 카운터 항공권 발급 시간이 보통 국내는 20분 전, 해외 출국은 40~50분 전이지만 항공사마다 다르다. 나는 출국 시간 50분 전에 도착해서 아슬아슬하게 티켓 발급을 할 수 없었다. 사실 시계가 고장 난지 모르고 숙소의 시계만 믿고 있다가 이런 일이 발생했던 것. 당시 나의 핸드폰은 잦은 나라 이동으로 시간이 제때제때 자동으로 변화해주어야 하는데 그게 좀 느리던 터라 현지 숙소 시간을 항상 믿고 이동했었다. 그런데 이럴 수가.. 현지 숙소 시계가 고장 난 것이었다니;;; 어쩐지 숙소 시계를 보는데 왠지 싸~한 느낌에.. 2014. 1. 30.
카이로 국제공항, First Class 라운지 2011년 6월 여행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티켓팅하고 출국장으로 들어섰는데, 박물관에서 가이딩을 같이 했던 교민분을 다시 만났다. 세상에,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분은 그날 영국으로 돌아가는데 아가씨들은 어디 가냐고 하셨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로 가요~! 너무 반가워서 막 큰소리로 떠들었다. 그래도 공항은 원래 시끄러운 곳이니까!그 만남을 뒤로하고 라운지를 찾았다. 카이로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있던 라운지는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있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갔는데, 문이 안 열리는.... ㅠ_ㅠ 에고... 결국 짐 들고 계단으로 향했다. 문을 열어주려했던 라운지 스태프도 왜 안 열린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First Class Lounge @ 카이로 공항, 이집트- Location: Air.. 2013. 7. 7.
이집트, 카이로 : 카이로 시내 거리마다 곳곳마다/ 따흐릴리 광장/나일강 2011년 6월 여행이집트 하면 우리와는 많이 다른 외국이기에 거리에 아무것도 아닌 것 조차도 나에게는 참으로 신기하게 보였다. 물론 그들은 나를 더욱 신기하게 쳐다봤지만. ^^; 아시아 중에서도 꽤나 먼 동아시아 끝에 있는 한국인 여자를 보는 이집트 남자들은 나를 그저 신기하게 쳐다보거나 가끔은 친절하게 (혹은 느끼하게?!) 도와주곤 했다. 특히 카이로 시청 주변에 (한때 이집트에서 시위가 일어났던 그 현장!!) 특히 이집트 남자들이 많았는데, 내가 지나가면 정말 많은 사람이 쳐다봤다. 민망할 정도로;;;p.s. 아래 사진은 여름의 카이로와 겨울의 카이로가 섞여 있다. 카이로 따흐릴리(Tahrir) 광장 근처 (카이로 시청) 이집트 국립박물관과 따흐릴리 광장은 정말 가깝다. 따흐릴리 광장에서 한 바퀴 .. 201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