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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카페투어, 마치 리조트에 온 기분이 드는 것은 내 착각?! 헤이든 신씨어/ 부산 금정구 카페 2020년 9월 헤이든 신씨어를 몇번 방문할 때만 해도 뭐랄까. 최근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카페의 전경과 이미지 그리고 건축구조라고 생각했다. 그 자체만으로는 나는 이 카페가 굉장히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음... 요즘 트렌드에 잘 맞춘 분위기이군.' 딱 이정도로만 생각했다. 꼭 이 카페를 다시 방문해야 할 만큼 내 흥미를 끌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차를 타고 생각보다 오랫동안 구불구불한 산길을 이동해야하는 것도 은근히 귀찮았다. 그런데 그런 내 생각을 날려버린 것은 의외로 낮이 아닌 밤의 헤이든 신씨어의 모습이었다. 낮에만 잠깐 방문했던 이 곳을 다시 밤에 찾아보니 그 분위기가 굉장히 달랐다. (물론 여전히 구불구불한 산길을 어두운 밤에 한참 이동해야한다는 단점이 더 커지긴 했지만) 부산.. 2020. 9. 25.
부산 농심호텔 한식당, 내당 (개별룸) - 좋은 분위기에 맛있었던 특품한상(저녁특선) 메뉴 후기 (아쉬운 점 한가지!) 2020년 9월 남자친구의 생일기념으로 농심호텔의 한식당인 내당을 찾았다. 각 팀마다 개별공간이 제공되므로 요즘같은 시국에 여러걱정하지 않고 깔끔하게 한식을 즐기기에 충분하다고 판단! 평소에도 밥을 좋아하는 편이므로 내당의 특품한상의 메뉴들은 대체로 다 입에 잘 맞았다.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무척 친절했고.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Alice's Review ... 농심호텔 부산호텔여행 다섯번째, 따뜻한 온천을 즐기기 좋은 동래 농심 호텔 - 하이 디럭스 룸 리뷰 2019년 11월 여행 부산 호텔여행 다섯번째 이야기다. 이번에 선택한 호텔은 농심호텔이다. 우리가 아는 그 농심 맞다. 내가 좋아하는 너구리 라면을 만드는 그 회사. 부산 동래구는 온천으로 유명� www.lovely-days.co... 2020. 9. 24.
부산호텔여행, 인트로호텔 더블룸 리뷰 (영상포함) -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객실 2019년 12월 해운대에는 다양한 호텔들이 있다. 고급 호텔부터 가격이 저렴한 모텔까지. 이 중간정도의 가격에 형성된 괜찮은 호텔은 없을까 싶어서 찾아본 호텔 중 하나가 바로 인트로 호텔과 이비스 앰배서더 해운대 호텔이었다. 어디선가 읽은 글에서 해운대에서 몇 안되는 로컬 부티크라고 소개된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투숙하게 되었는데, (물론 부티크라는 명칭에 대한 설명이 너무 포괄적이라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그런 인트로 호텔로부터 로컬 부티크로서의 입지라든가 특징은 전혀 느끼지 못했던 곳이었다. Alice의 부산호텔 리뷰 보기 입구는 좁다. 넓은 부지보다는 좁은 부지에 길죽하게 높은 건물 형태다. 사실 해운대에는 호텔이 밀집되어있어 넓은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이 어려우.. 2020. 2. 19.
부산호텔여행, 이비스 앰배서더 해운대 호텔 (패밀리룸 객실 리뷰) - 괜찮은 가격에 더 괜찮은 객실 2020년 1월 해운대에서 아주 고급 호텔과 매우 저렴한 호텔 중간 정도 되는 호텔이 무엇이 있을까 싶어서 생각해보다가 이비스가 그정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이비스에서도 어느 계열인지에 따라서 가격의 차이가 천차만별이니 가격 확인은 필수. 실제 가격을 확인해보니 이비스는 글로벌 비즈니스 호텔로서의 서비스는 충분히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중간이 아니라 매우 저렴한 편에 속했다. 특히 기본 객실은 비수기 평일 기준 1박에 4~5만원 수준! 실제 이곳은 어떤 분위기에 어떤 객실의 느낌일까 싶어서 방문했다. 이비스 앰배서더와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의 차이는 뭘까? 사실 이 차이가 궁금하긴 했지만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진 못했다... (왜 안물어봤을까!) 이비스 앰배서더에 비해서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는 훨씬 더 간.. 2020. 2. 17.
독특한 공간에 가득찬 온천이라니! 부산 기장 아난티 워터하우스 후기 - 할인방법/내부시설리뷰 2019년 12월 기장 힐튼에 머무르면서 방문하길 기대했던 워터하우스. 내 예상보다도 훨씬 독특한 공간이었고 재미있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내부에는 조금 큰 표지판으로 설명을 해주면 좋았으련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쉽게 찾기는 어려웠다. 2020년 1월부터는 워터하우스 내부에는 수모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런 불편함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좋긴했다. 기장 아난티코브 - 워터하우스 전체 규모 약 2,000평, 실내 공간만 1,400여 평에 이르는 워터하우스는 부산에서 단연코 독특한 온천시설 중 하나다. 지하 600m에서 하루 1,000톤씩 뿜어져 나오는 천연 온천수로 가득 채워진 이 공간은 독특한 구조와 디자인으로 온천을 하나의 문화로 즐기기에 충분하다. ・위치: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020. 1. 29.
부산여행 / 카페투어, 오래된 수영장을 지역카페로 변신하다! 젬스톤 ... 부산 영도구 2019년 9월 밸류호텔 취재차 영도에 들렀다가 가본만한 카페가 무엇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오래된 수영장을 개조하여 카페로 만든 곳이 있었다. 오래된 수영장을 카페로 바꾼다는 게 특별할 것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카페로 바뀌었으니 오래된 수영장으로 쓰이던 공간이 남아날리가 없을것 같았으니까.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오래된 수영장의 전반적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나름의 특징을 버무려 놓았다고 한다. 그럼 가볼만하겠다 싶어서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앨리스의 부산 카페투어 리뷰 보기 굉장히작은 간판 덕분에 이곳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작은 간판에 적힌 영문자 젬스톤을 보고 확신하게되었다. 다만, 이 주변에는 주차공간이 없다는 것 참고하시길. 젬스톤 카페 ・주소: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 카카오맵보기.. 2020. 1. 2.
부산 여행, 산토리니 못지 않은 바다와 함께 즐기는 토스트, 영도 흰여울점빵 @흰여울마을 2019년 10월 한창 가을이었던 10월, 라발스 호텔에서 머무르면서 영도여행을 즐겼다. 그때 좋았던 기억 중 하나가 흰여울점빵이었다. 당시 배가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에 뭔가 먹을 계획은 없었는데, 흰여울 점빵을 들르니 맛있는 냄새에 토스트와 음료를 주문했었다.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던 그 곳! 참고로 흰여울문화마을에 있는 흰여울점빵은 평점이 좋은 편은 아니다. 이곳에 대한 평가는 거의 극과 극을 달리는데, 좋은 평가의 공통점은 바다가 아름다웠다는 점고 안좋은 평가의 공통점은 응대방식에 대한 것들이었다. 나의 경우 딱히 응대방식을 평가할 만큼 이곳의 주인장과 대화를 나누었거나 한 것이 없었다. (주문하고 끝... 그게 전부) 그러다보니 딱히 그 부분에 언급하거나 평가할 것은 없었고, 바다가 아름다운 .. 2019. 12. 29.
부산호텔여행 , 부산 라발스 호텔 코너더블룸(오션뷰) -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부산항 2019년 10월 세번째 부산호텔 여행기다. 매번 시간 날때마다 괜찮거나 독특하거나 궁금한 부산 호텔을 찾아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영도라는 곳이 사실 부산의 외진 곳이어도 궁금했던 곳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남포동과 연계되어 많은 관광객을 이끌고 있으면서 동시에 부산대교와 영도대교 덕분에 영도와의 이동이 자유롭다. 여기에 부산항을 볼 수 있는 영도라는 독특한 구조덕분에 분명 이곳에 대한 뷰만 보장된다면 멋진 호텔에 대한 추억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목표로 찾게 된 라발스 호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신축 건물로서 깔끔한 외관/내관은 물론 코너룸 덕분에 라발스 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파노라마 부산항 뷰를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들렸다! 그럼 나 역시 방문해봐야지! 앨리스의 부산호텔 여.. 2019. 11. 6.
부산호텔여행, 코모도 호텔 부산 스탠다드 트윈룸 -부산 최초의 한옥컨셉이 인상적인 호텔 두번째 부산호텔여행지는 코모도 호텔 부산이다. 첫번째인 밸류호텔는 내가 기대한 뷰가 아니어서 무척 실망했기에... 새롭게 다른 호텔을 찾았다. 그 호텔은 다음번에 기록하기로 하고, 오늘은 부산 근현대역사가 밀집된 부산역/부산항에 있는 유일무이 한옥컨셉의 호텔이자 5성급 호텔인 코모도 호텔 부산 리뷰를 정리했다. ▶앨리스의 부산호텔여행기 읽기 2019년 10월 부산에서 최초 한옥컨셉으로 만들어진 코모도 호텔 부산은 전면개관한지 벌써 40년이 지났따.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부지확장을 하지 않았으니 개관했을 당시(1979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40년이 지난 지금의 시선에서 코모도 호텔 부산을 바라봤을 때 정말 독특하다. 일단 외관의 모습도 여느 호텔의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특이한데, 자세히 보면 상당.. 2019.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