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만여행11

가오슝 가족여행, 독특한 분위기에 압도되는 천수모 훠궈식당 (가족들 모두 만족) 2019년 6월 여행어린 조카와 부모님과 함께한 가족여행으로 가오슝. 가오슝 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는 천수모에서 배불리 먹기로 했다. 마지막 식사이자 마지막 여행 시간이니 돈 걱정말고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자는 올케의 말에 우리는 정말 배 터지게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먹었다. 부모님은 물론 온 가족이 이곳 음식 깔끔하고 맛있고 괜찮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던 곳. 그런 만족스러운 음식만큼 친절한 직원들과 독특한 분위이가 인상적이었던 천수모 식당은 아직도 내 기억에 남아있다. 천수모 훠궈식당 (Tien Shui Yueh Hotpot /天水玥秘境鍋物殿)1. 주소: No. 105號, Cengzi Road, Zuoying District, Kaohsiung City, Taiwan 813 구글지도보기2. 연락처: +8.. 2019.08.24
타이베이 여행의 가장 기본코스: 14:00 출발, 예스지 투어 리뷰 + 펀트립 2019년 6월 여행대만 타이페이 여행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코스는 뭐니뭐니해도 "예스지"코스다. 개인적으로 택시를 활용하거나 합승차량을 활용해서 이 코스로 움직이는데, 여기에 스펀 폭포가 포함되거나 허우통이 포함되어 다양한 형태의 코스가 나오기도 한다. 나는 가장 기본인 예스지 투어를 원했고 가능하면 지우펀에 늦은 시각까지 있는 상품이 필요했다. 지우펀은 처음 방문하는 곳이지만 여러 사진이나 다른이들의 여행기를 보면 낮보다는 밤이 훨씬 더 나을 듯 싶었다. 허나 대부분 지우펀은 6시에서 아무리 늦어도 7시면 마무리하고 다시 타이페이로 귀환하는 코스가 대부분이었다. 그렇게 한참 내가 원하는 상품을 찾다가 알게된 상품이 펀트림의 예스지 투어 상품이었다. 펀트립은 신생업체라 네이버 후기가 많지는 않았는데, .. 2019.06.18
타이페이 여행, 내 소원을 하늘 높이 올려보낼 수 있는 곳, 스펀 & 소원천등 날리기 feat. 펀트립 2019년 6월 여행펀트립을 통해서 예스지(예류/스펀/지우펀 묶음 현지투어)를 편하게 했다. 전용차량으로 움직였으니까. 예류 지질공원을 둘러본 후 스펀으로 향했다. 스펀은 많은 이들이 잘 아는 곳이다. 기차가 지나가는 철도가 있고, 그 곳에서 천등을 날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만의 천등은 특히 소원을 적어서 날리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알려져있어서 정말 많은 이들의 소원을 적고 염원을 담아 천등을 날린다. 스펀 지역에 가까워지니 하늘 곳곳에서 천등이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늘에 날린 천등을 시간이 지나면 천은 모두 타버리고, 천등 형태를 잡아준, 대나무만 남아서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지역주민이 이 대나무 틀을 주워서 천등가게에 가져다주면 일정비용을 댓가로 지불한다고. 우리가 공병을 슈퍼.. 2019.06.15
타이페이 여행, 온통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이곳은 예류지질공원 (타이페이 여행 필수 코스) feat. 펀트립 2019년 6월 여행. 타이페이 여행을 한다면 그 유명한 여행 코스자 예스지다. 예류+스펀+지우펀이 가장 핵심이자 인기가 많은 코스다. 그로 인해서 많은 여행사들이 이 코스로 투어상품을 운영하는데, 자유여행객들에게는 한번에 전용차량으로 교통도 해결하고, 현지 가이드(한국어가능)를 통해서 다양한 대만여행에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 이런 예스지 혹은 그와 비슷한 코스를 정리한 글이 아래 글이다.[여행방법] - 타이페이 여행 준비! 예스진지?! (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 현지투어 종류 고르기 나도 간단하게 예스지투어에 참여하고 싶었고, 특히 지우펀은 늦은 저녁 야경이 궁금했기에 가장 늦게 타이페이에서 출발하는 상품을 찾아야 햇고, 그렇게 찾아낸 상품이 "펀트립"에서 운영하는 예스지+야.. 2019.06.14
201906 부산 김해(PUS) - 타이페이(TPE) 7C 2653 & 7C 2654 제주항공 탑승 (좌석무료지정) + 국광버스/ 늦은 밤 픽업서비스(앤디스투어) 2019년 6월 여행부산에서 타이페이 노선으로 검색사이트를 주르륵 돌려본 결과 위탁수하물(왕복기준) 15kg 포함으로 제주항공이 저렴했다. 이로서 올해 상반기까지 제주항공은 총 세번의 탑승이 완료되었다. 그러고보니 제주항공이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았다. 구매한 결제금액만큼 5%를 리프레시 포인트(제주항공 상용 프로그램)적립받아 필요한 기타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 가격비교검색을 돌리면 제주항공이 대체로 저렴하다는 점등이 그렇다. 물론 기내좌석이 좁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긴 하지만. 김해공항 PUS → 타이페이 타오위안 공항 TPE제주항공 7C 2653실은 사전기내식을 주문해야 했는데, 사전기내식은 적어도 3일전에 예약하는 걸 깜빡했다. 대신, 공항에서 간단하게 식사는 해결하기로. 제주항공은 출발하.. 2019.06.13
화롄여행, 대만 여행의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장소, 태로각국립공원(타이루거 국가공원)의 멋진 협곡 2019년 6월 여행타이페이와 화롄 여행에서 가장 하이라이트 순간을 꼽으라면 뭐니뭐니해도 태로각 국립공원이었다. 그 동안 TV나 사진으로만 봐왔던 독특하고 웅장한 협곡을 내 눈으로 보는 순간 카메라를 가방에 넣을 수가 없었으니까. 그 순간 혼자 여행왔다는 사실이 아쉬웠다. 이 멋진 협곡을 부모님도 보시면 참 좋아하실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차후 기회가 되면 꼭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타이페이에서 화롄까지 기차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대중적이다. 너무 느리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고 적절한 가성비가 높은 선택이랄까. 하지만 비행기로 이동하면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또 항공운임이 왕복 10만원 전후인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 할인 적용받으면 왕복 8만원선) 그리고 비싼 가격이 아니기에 나는 비행기를.. 2019.06.12
201906 타이페이 송산(TSA) - 화롄(HUN) B78971 & B78978 유니항공 탑승 (최저가예약방법) 2019년 6월 여행뒤늦게 타이페이에서 화롄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하겠다고 결정을 했으나, 사전에 미리 한국에서 기차티켓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았다. 대부분 현장티켓만 남아있는 상황이라 티켓이 있니 없니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비행기 탑승"이었다. 타이페이와 화롄을 오가는 항공은 유니에어가 유일하며, 하루에 딱 두편의 운항되고 있다. 가격은 부담없는 왕복 (특가 구입시) 10만원 조금 넘는 정도. 40분 편도 거리에, 이 가격이면 부담없이 이동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매완료! 타이베이 송산 TSA → 화롄 공항 HUN유니에어 B78971 타이베이 송산공항 국내선송산공항은 주말이어서 그런지 북적북적했다. 송산공항이 북적이는 것이 비하면 유니에어 카운터에서 탑승권.. 2019.06.06
대만여행, 주말동안 타이베이/근교+화롄 여행은 즐거웠다! (1박2일 주말동안 대만 여행 코스정리) 2019년 6월 여행 딱 주말동안이었다. 토요일/일요일은 온전히 대만에서 지냈다. 평범한 직장인이 원하는대로 월차와 연차를 사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하면 토요일과 일요일이 가장 불편하지 않은 여행하기 좋은 요일이라는 것이 다소 안타깝지만 그런 안타까움은 묻힐만큼 타이페이 근교와 화롄 여행은 즐거웠다. 2주 전 가오슝여행은 다소 심심했다면, 이번 타이페이 여행은 다이나믹했다. 단, 바로 월요일 출근해야하니 피곤함은 별책부록으로 따라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지만 ^^;; 부지런히 움직이고 구경했던 나의 여행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물론 다음 타이페이 여행은 조금 더 여유롭게 타이페이시만 둘러볼 예정이다. ▲ 타이펭 + 화롄 여행 브이로그 by Alice ▲ 동해안 전역에 몇 개 안 되는 항구 중의 하나이.. 2019.06.06
타이페이 여행을 준비한다면?! 타이페이 무료 워킹투어(도보투어) 신청하기 3월 또는 4월 쯤 타이페이를 여행할 계획이다. 많은 시간을 내 여행할 수는 없지만, 오래전 부터 대만이 궁금했었다. 먹거리는 물론 아름다운 자연과 온천까지. 이 모든 것을 다 즐기고 싶지만 너무 욕심인 것 같고;;; 이번에 여행을 가면 차(茶)와 대만의 오래전 모습을 즐기고 싶다는 컨셉을 잡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타이페이 시내에서 무료 워킹투어(도보투어)가 있다는 사실이다. 보통 수도라면 어디든 워킹투어가 있다. 비용이 적거나 없거나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경우 팁투어라고도 하고 프리투어라고도 한다. 이런 투어는 일반 여행사가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또는 무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물론 그 뒤에는 현지인들의 많은 노력과 봉사가 필요하지만. 타이페이에도 무료 워킹투어가 있고 한..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