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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필수 아이템, 버스로 유럽 여행하기! : Euroline 유로라인/결제하기

내 여행법/여행방법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13. 4. 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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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럽여행, 유럽배낭여행, 체코여행, 네덜란드 여행, 유로라인 결제, 유로라인 예약, 유럽 홀로여행, 해외결제, 해외예약


 


유렵여행을 준비한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 버스


유레일 패스는 유럽여행의 필수 준비품을 알려져있죠!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유럽배낭여행의 운치를 더해줄 야간열차의 멋과 나름 패키지나 공동구매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예상외의 장점, 그리고 유레일 패스 소지시 다양한 할인/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유레일 패스의 매력은 생각보다 많아요. 하지만, 유레일 패스와 다른 멋을 가진 유로라인을 아시는지요?


유럽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조건 유레일 패스를 선택할 필요는 없어요. 자신이 어떤 나라를 갈 것인지, 자신의 루트가 어떻게 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면 의외로 저렴하게 버스를 타고도 유럽의 국경과 국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것도 훨씬 저렴하게!

(남들이 필요하다고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택하세요.)



오스트리아, 벨기에, 보스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프랑스, 독일, 영국, 헝가리, 아일랜드, 이태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모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세르비아, 로마니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등!!!! 이런 괜찮은 버스를 봤나요? 


그리고 초절정 가난한 여행자라면 비싼 유페일 패스보다는 싱글로 티켓을 끊어서 밤동안 이동하고 낮에는 여행하면서 숙박비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물론!!! 흔들리는 관광버스안에서 잠을 자야하지만 어쨌든 경비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 ^^ 

그리고 유레일 패스도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 성수기에는 그 비용이 꽤나 비싸지는 것은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유로라인 패스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성수기 때에는 미리 몇 시간 전에 들러서 티켓이 남아있는지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나같이 귀찮은 사람에게는 저가항공과 적절이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이전에 체코(프라하)에서 네덜란드(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유로라인을 예약/결제했었거든요.

그 기억을 더듬어서 유로라인 예약/결제하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1. 출발하는 나라를 고르기.

유로라인을 이용할 때 구간을 설정해야하는데요, 이 때에는 출발하는 나라를 클릭하시면 돼요. 저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발하는 나라의 숫자가 굉장히 많고, 땅끼리 붙어 있다면 거의다 이동하는데요, 물론 너무 먼 거리는 자동차로 이동하기에는 힘이 많이 들긴 하지만, 인접국가는 버스로 이동하는 것도 꽤나 재미있어요 ^^


원하는 나라를 클릭하시고 바로 BOOK을 클릭해주세요. 저는 체코(CZECH republic)을 클릭해볼게요.









2.  각나라 페이지에서 기본적인 것 선택하기.

일단 나라별로 선택한 페이지로 옮기게되면 공통적으로 묻는 게 있는데요, 당연히도 어디로 출발하고 언제 출발하고 몇장이 필요한지겠죠!


Country From > To

각 칸마다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주면 되는데요, 저는 체코출발로 선택했기 때문에 윗 칸에는 체코라고 적혀져있구요, 아래 칸에는 스스로 선택해야합니다.


City From > To

출발하는 나라에서 도착하는 나라에서도 다양한 도시가 있으니까요, 자신이 도착하고자 하는 도시를 선택하면 돼요. 

도시를 선택할 때에는 당연히 자신이 필요로 하는 루트을 적절히 활용하는데요, 자신이 가고 싶은 도시가 없다면, 도시간의 거리를 따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근처 도시에 도착해서 다시 이동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계획을 수정할 것인지 등등등

다양한 생각과 기회를 열어두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Price Type

당연히 날짜를 선택해야겠지만 성수기 날짜에는 비용이 올라가고, 비성수기에는 비용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하죠!

편도를 원하면 ONE-WAY를 클릭하면 되지만, 왕복을 원한다면 약간 방법이 달라져요





왼쪽을 보시면 왕복(RETURN)을 선택하시면 사각형의 체크상자인 "OPEN"이라는 체크칸이 새로 생성되는데요, OPEN은 비행기 티켓에서도 존재하는 말 그래도 미정인 날짜를 말해요.


가는 것은 확실하나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다면 OPEN이라고 표시하면 된답니다. 자신의 돌아올 날짜가 확실하다면 당연히 오픈에 체크 하시면 안되구요.


여행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장기간의 여행이시라면 OPEN 체크를 추천, 단기간 여행이시면 적당한 예상 기간을 정하셔서 OPEN을 안잡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역시나 돌아올 날짜가 성수기일 가능성이 높다면 오픈보다는 미리 티켓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구요.





그럼 궁금증이 생기죠? 그냥 리턴이랑 오픈이랑 어떤 가격의 차이가 생길까요?



<유로라인 리턴 티켓과 오픈 티켓의 가격 비교>




리턴티켓                                           오픈티켓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 클릭하시면 큰 사진 볼 수 있어요.) 리턴 티켓은 리턴 날짜가 나오지만 오픈 티켓은 언제 돌아갈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편도방향처럼 한군데에 대해서만 나오는데요, 결론만 보면 정가에서 가격 차이는 없어요. 둘다 체코돈으로 3,150CZK거든요. 그리고 리턴 티켓에서 돌아오는 티켓의 가격은 앞서 포함되어있다고 (Included)라고 표현되어있구요, 오픈 티켓도 마찬가지로 추가로 돈을 낼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리턴티켓을 자세히 보시면 가격표가 2개가 있는데요, 오픈 티켓과 달리 리턴티켓은 CHANGIN PROMO라는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해요. 거의 40% 가까이 할인된 가격이죠










리턴 가격표 완벽 분석!!!



유럽여행은 대학생 시절의 낭만이라고 하잖아요. 이유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놀랍게도 프로모션을 잘 활용한다면 학생이 아니어도 학생할인보다도 더 놀라운 가격에 티켓 득템이 가능하다는 것! (물론 이 프로모션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미리 예약해야겠지요!)



오픈티켓보다 명확한 계획이 있어서 리턴티켓으로 구입한다면 네덜란드와 체코를 왕복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정가는 3,150CZK = (오늘 날짜 기준으로) 약 18만원( 부가세 다 포함)

할인가격은 1,700CZK =  (오늘 날짜 기준으로) 약 10만원( 부가세 다 포함)




정말 어매이징한 가격 아니겠어요? ^^


체코와 네덜란드는 바로 붙어있는 국가가 아니예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코에서 독일을 거쳐서 네덜란드로 가야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인을 잘 활용하면 10만원에 왕복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역시나 왼쪽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 그림은 편도 티켓인데요, 역시나 프로모션 가격이 따로 적혀져있죠.


체코에서 네덜란드로 갈 때, 이 프모로션을 활용한다고 가정하면 정말 이동경비는 많이 줄일 수 있어요.


정가는 1,730CZK라고 하지만 할인가격인 950CZK를 선택하면 약 55,000원에 이동이 가능해지니까요.










3. 결제 단계로 넘어가보자.

결제 단계로 넘어갈 때에는 꼭 영문으로 모든 것을 기입하셔야 하구요, 혹시나 구글 번역기로 쓰시는 분이더라도 이 부분은 (가끔 놓치시는 분들이 계세요.) 영문 기입은 필수입니다. 






위에 표시한 대로 체크하셔야 하는데요, 분명 할인된 가격을 클릭했는데 결제 단계로 넘어가니까 정가대로 나오다니!!! 하고 놀라실 필요는 없어요. 위에 표시해둔 대로, PROMO라는 사각형 칸에다가 체크를 해야 할인 가격이 적용되거든요.


PROMO에 체크하고 나면 빨간색 글자가 쓰윽~ 하고 나타나는데요, 이 부분은 할인을 해주는 대신에 주의사항을 표시해두었어요.

뭐든지 일장일단 아니겠어요 ^^








이 프로모션 티켓은 STORNO 보험에 가입되어져야만 취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예요.








다음페이지로 넘기면 다시 ^^;; 귀찮지만 기입하는 곳이 나오는데요, 다시 한번 기입하시면 돼요.

핸드폰 번호를 기입하실 때 간혹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한국에서 핸드폰 번호는 010, 011, 016 등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0"으로 시작하잖아요. 그 "0"을 제외하고 국가번호과 기입하시면 돼요.




외국에서 핸드폰 번호를 기입할 때는 +82-10-1234-1234

 

(혹은 플러스 +를 기입할 수 없을 때에는 ) 082 10 1234 1234







제가 별표 2개를 표시한 거 보이시나요? 저것은 결제방식과 티켓 수령방식을 선택하는 것인데요,

일반저으로 굳이 선택하지 않으신다면 자연스레 신용카드 결제와 이메일 수령방식으로 체크가 된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수령을 원하신다면 현지 사무실에서도 수령이 가능해요





보이시죠? 결제방식과 수령방식은 다양하지만....

외국인에게는 신용카드와 E-mail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편하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기입하고 마지막 사각형을 체크하려고 보면 빨간색 영문이 다시 생기는데요, 이건 E-Ticket이 만들어지면(E-mail로 보여지거나 결제 최종단계에 보여줌) 이것을 프린트하라는 이야기예요. 예약번호를 알면 굳이 프린트 할 필요는 없지만, 현지에 도착해서 그나라 말이나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하기 때문에 좀 귀찮아요 ^^; 그런데 이 티켓을 출력하면 직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4. 끝? 완료? 이제 정말 끝이 난건가!




다음 단계로 넘기게 되면 이렇게 티켓에 기입한 정보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펼쳐지는데요,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여기서 바로 잡으셔야해요! 그리고 완료가 되었다면  CONFIRM AND BUY TICKET을 클릭!







보시다시피 자연스레 결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지고 있는 비자나 마스터카드로 결제하시면 돼요 ^^




5. 유로라인 이티켓 (E Ticket) 출력





위 그림은 제가 사용했을 당시의 E-Ticket인데요, 결제를 완료하고나면 자연스레 이티켓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당연히도 기입한 이메일 주소로도 이티켓이 발송되니까요, 혹시나 여기서 출력못했다고 하더라도 메일 주소로 온 티켓을 출력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결제가 완료가 되었어요 ^^




6. Alice가 생각하는 유로라인의 점과 단점은.

유로라인 패스도 있지만, 저한테는 이상하게 유레일 패스만큼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았었어요. 

유레일 패스나 유로라인 패스는 일단 기한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고, 또 인접 국가의 이동으로 루트가 조금은 한정적이다라는 것이 저한테는 큰 단점으로 다가왔엇거든요. 특히 단순한 유럽 여행이라면, 누구나 간다는 루트를 통해서 조금 더 비용을 줄일 수 있겠지만 저는 제 마음대로 날짜에 맞춰서 (인접이 아닌 다른) 국가로 이동해야했기에 꼭 인접국가가 아닐 경우가 많고, 그 날짜에 맞춰서 필요한 국가를 이동할 때 오히려 이런 패스는 저에게 불편한 제도로 다가왔었거든요.

 

더군다나 야간 이동의 최대 장점은 낭만과 숙박비 굳힘이겠지만 이것도 만만치 않은 체력을 요한다라는 것이 문제.

한 두번의 야간이동은 괜찮지만 여행을 통한 리프레쉬를 목적이 아닌, 열심히 돌아다녀보겠어!!!!! 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만만치 않은 부담이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유레일 패스가 아닌, 유럽 저가 항공을 주로 선택했었구요, 인접한 국가간의 이동의 한계를 벗어나고 적당한 편도로 기차와 유로라인을 적절히 섞어서 전체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잔머리가 필요하더라구요.


체코와 네덜란드는 제가 가지고 있던 루트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였고, 그러했기 때문에 굳이 저가항공사 비행기가 아니어도 유로라인을 활용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기차를 생각했었지만 기차보다는 좀 더 부담이 적고 경제적 비용 부담이 매우 적은 버스를 선택했어요.





유로라인을 선택했던 것은 결과적으로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고, 가격적 부담도 거의 없었구요.

다만 밤새도록 (오후 5시에 프라하에서 출발하면 다음날 아침 7시에 암스테르 중앙역에 도착) 달리는 차 안에서 잠을 자야한다는 사실이 좀 불편하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매우 쾌적하고 버스도 리무진 버스 형태로 넒었었어요.



프로모션을 활용했으니 비용 부담은 덜했지만, 보험을 굳이 가입하지 않았던 저에게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서 티켓을 취소하지도 못하는 일이 생길까봐 조금은 걱정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저렴한 티켓일 수록 환불이나 교환이 매우 불편하잖아요. 유로라인도 마찬가지고 가격적 할인을 주는 대신에 그만큼 발생되는 부대비용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고스란이 안고 가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아무~~일이 안생기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




p.s. 프로모셔널 프라이스, 그러니까 이벤트성으로 할인이 많이 된 가격은 환불 및 (날짜, 목적지)변경이 불가하다!

 

참고. 일부 게시물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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