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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 백신 뉴스/각 나라 입국규정

영국 입국 시 필요한 서류 체크리스트, 자가격리 5일만 하는 방법(TTR), 비행기표 구매시 환승주의!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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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다시 방문해서 열심히 여행하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인 런던. 오래전 워크숍으로 일주일 내내 워크숍 참여하고 잠시 시간날 때 런던 조금 둘러본 게 전부인 내 런던여행...이 아쉽네... 기회되면 꼭 다시 가서 열심히 여행해야지!

 

영국 입국시 준비사항이 있다. 아무래도 코시국인 만큼 각국마다 입국 기준과 절차 그리고 챙겨야 할 서류가 모~두 다르다 보니 하나하나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데, 영국 입국을 준비한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서 준비하도록 하자. 

 

 

▶ 코로나-19 각 나라/도시 입국 시 최신 여행 및 건강 제한 사항, 전 세계 입국가능 여부 한번에 확인방법

: sherpa 지도 활용하기 https://lovely-days.tistory.com/3167

 

코로나-19 각 나라/도시 입국 시 최신 여행 및 건강 제한 사항, 전 세계 입국가능 여부 한번에 확

코로나-19 이후로 각 나라마다 사정이 모두 제각각 달라지고 실시간으로 달라지고 있다. 그 나라가 외부인을 받아들이는지, 받아들인다면 조건은 무엇인지,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하는지 일일히

www.lovely-days.co.kr

참고로 각 도시나 나라 입국시 필요한 리스트를 알아보고 싶다면 sherpa 지도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영국 입국시 준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예를 들어 인천에서 출발 후 히드로 공항으로 입국 예정이라면 Sherpa에서 조건을 입력한 뒤 검색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 입국가능조건 확인하기

빨간색 느낌표를 보면 입국가능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이 지정한 59개국에 방문한 이력이 없는 한국인의 경우 영국 입국이 가능하다. (59개국을 보려면 See Details를 클릭해서 확인가능)

 

2. Covid-19 테스트 의무확인

만 5세 이상이라면 Covid Testing Package를 사전에 예약한 후 도착 이튿날에 반드시 테스트 해야한다. 이로써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하나 생긴셈이다. 즉,  Covid Testing Package를 사전 예약해야 하는 일!

 

3. 영국 입국날짜 기준으로 10일간 어느 지역에 머물렀는지가 가장 중요!

이게 정말정말 중요한데, 이 기준은 환승역시 마찬가지다. 즉 영국 이민성에서 RED지역으로 분류한 지역에 환승해버리면 영국 입국이 안된다... 그러므로 이 부분이 정말정말 중요!

· 앰버: 한국이 속한 그룹으로 조건에 따를 경우 영국 입국이 가능하다. 그 조건은 다음 글에 정리되어있다.

· 레드: 레드로 분류된 국가 체류시 (환승도 포함) 외국인은 입국 안되며 영국인 또는 아일랜드 국적자이거나 영국에서 거주할 권리가 있는 경우에만 영국 입국이 허용

 

다시 말하지만 환승지역이 레드 리스트 국가이면

영국 입국이 안되니 비행기 표 구매시 이 부분 조심하세요!

영국에서 지정한 각 국가변 분류 (그림/ 앰버/ 레드 리스트) 확인하기

매달 리스트는 업데이트 됩니다.

 

 

4. 필요한 서류 챙기기

Sherpa에서 알려주는 서류를 기준으로 참고하여 영국 입국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면 된다.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알려주고 있고 그 근거를 각 나라 이민국의 공식적인 안내를 바탕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믿을만하다. 자 그럼 필요한 서류를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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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국 입국시 필수 준비 리스트

  • 여권사본(재발급시 대비), 여권원본, 비행기 티켓
  • 비자 (입국 목적에 따라 사전에 미리 받아두기)
  • 격리 숙소 (원하는 숙소 어디든 선택가능)
  • 영국 유심칩 (한국에서 서류 작성시 미리 영국번호가 필요할 때가 많음)
  • PCR 검사결과지(영어, 스페인, 프랑스어로 제출 가능)
  • Day2 & Day8 코로나키트 주문 예약번호 필요 (서류가 있을 경우 미리 인쇄해두기)
  • Passneger Locator Form (PLF) 제출
  • TTR 예약 (입국 후 신청해도 됨, 이 경우 PLF 서류 수정해야 함)

 

1. 격리숙소 알아보자

우선 한국은 Amber list에 들어가므로 (한국 정도면 Green 넣어도 무방하다만 왜 Amber인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격리는 필수다. 그러므로 자신이 격리할 숙소를 미리 알아봐야 한다. 자신이 TTR 결과가 음성이라는 전제하에 가장 짧은 격리 기간은 5일, 최대 격리기간은 10일 정도로 보면 된다.

 

2. 영국유심칩

유심칩을 선택할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영국 현지에서 Covid-19 테스트를 신청은 물론 영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중 꽤 많은 서류가 사전에 미리 영국에서 사용하는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려면 활성화된 영국 번호가 필요하다. 영국 활성화 된 번호가 없다면 한국에서 구매 후 영국번호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유심칩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 기프가프 GiffGaff

기프가프 유심칩은 영국 유심칩으로 유심칩 신청시 한국까지 유심칩은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미리 한국에서 배송받아서 유심칩을 활성화 시키면 영국 번호를 받을 수 있다. 영국유심들이 다 그렇듯치 기프가프 역시 유럽 내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기프가프 유심칩끼리는 무료통화/문자가 가능하다. 기프가프는 영국의 3대 통신중 하나인 오투라인을 사용하고 있어서 의외로 와이파이를 잡아서 사용할 수 있다고 (실용성이 여러모로 좋은 듯 싶다.)

 

3. 필요서류 준비하기

(1) PCR 검사지 (음성결과)

영국행 마지막 직항편이 출발하기 최대 3일(72시간) 전에 PCR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음성 결과지(영문)을 준비해야 한다. (참고로 인천공항에서 결과지 받아도 영국 입국가능, 단 무조건 예약제로 진행함 여기 클릭!)

(2) Passenger Locator Form (승객위치확인서)

영국에 도착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승객 찾기 양식을 작성해야하며 영국을 통해서 환승하는 경우에도 작성해야한다. (양식 작성은 무료) 여기 클릭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작성할 수 있다.

 

 

4. 코로나 키트 (Day2 & Day8) 사전주문

한국에서 영국 입국시 10일간의 자가격리는 필수다. 최슨 미국/캐나다에서 백신을 완료한 경우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그 예외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현재까지는 영국 입국시 자가격리를 해야하는데, 그 자가격리 기간동안 총 2회의 코로나-19 테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자가격리 기간 중 2일차, 8일차 두 번 셀프 테스트를 완료해서 음성이 나와야 10일간 자가격리가 끝난 후 자유롭게 영국내에서 이동이 가능하다. 이때 2일차 8일차 테스트 키트는 개인이 사비를 들여야 한다. 

 

 

영국 내 코로나 검사키트 판매 업체 리스트

무려 400개가 넘는 업체가 있으니... 여기에 가격도 천차만별, 테스트 방식도 천차만별.... 이므로 고르는 것도 엄청난 수고이자 노동이다. 업체마다 배송의 차이도 있고 (가격이 낮을수록 배송이 느리다는 소문이....) 2개의 검사키트를 따로 보내주거나 한 번에 보내는 경우등, 업체마다 상황이 모두 다 다르다보니 가능하면 사전에 후기 찾아보고 선택하길 추천한다.

 

5. 영국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줄여주는 TTR 신청하기

자가격리 기간은 총 10일. 하지만 TTR을 신청하면 이 기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일명 이름 그대로 풀이하자면 Test To Release로 해방 테스트..?! 이 TTR검사는 PCR 진단검사로 사전에 미리 신청하면 입국 5일차에 코로나-19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면 자가격리는 더 이상하지 않아도 된다. (단, 예정된 8일차 자가검사는 실시해야함. 이 결과에서도 음성이 나와야 한다.) 아... TTR 신청시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정리하자면

- 영국에서 자가 격리 기간이 5일 이상이면 TTR 신청 가능

- 레드리스트 국가에서 입국한 사람이라면 TTR 신청 불가 (한국은 앰버 리스트라 TTR 신청가능)

- TTR 신청시 음성결과이면 자가격리 그날로 종료 + 남은 DAY8 검사는 그대로 치뤄야 함 (여기서도 음성 나와야 함)

- TTR 신청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자가격리 기간이지만 TTR 검사를 받기 위한 외출은 허용됨

- DAY2 테스트 결과 양성일 경우 TTR 신청 불가

- DAY2 테스트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TTR신청해서 음성결과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자가격리 면제는 안됨

(이런 경우 TTR 결과가 먼저 나온 경우이므로, DAY2 음성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자가격리 해야함)

- Passenger Locator Form 작성한 것 수정해야 함

- 기내에서 확진자 접촉 시 TTR 신청 불가

 

① 부츠에서 TTR 신청하기 85파운드 BOOTS 여기 클릭!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다. (아무래도 지점이 많아서 그런가봄) 가까운 부츠 검사소로 신청하고 방문하면 TT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결과는 보통 24시간이면 나오지만 48시간까지도 늦어질 수 있음을 잊지말자.

② 배달원을 통해서 TTR 신청하기: 128파운드 QURED 여기 클릭!

미리 날짜를 5일차에 맞춰서 예약해두면 직접 배달원이 방문하여 문앞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결과는 보통 다음날 오전에 문자 또는 웹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③ Dam Health ... 후기 찾아보니 코는 안 쑤신다고.. 결과도 새벽에 나왔다고 한다. 단, 직접 찾아가야함

▶ 이외에도 TTR 신청가능한 곳은 여기서 확인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국 이민국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가능


현재로선 영국에서는 한국에서 백신 접종 완료를 하더라도 백신접종 완료로 인한 자가격리 면제 혜택을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완료에 대한 증명서류는 필요하지 않다. 다만 이는 접종완료에 대한 각 국에 대한 인증방식이 달라서일 수도 있고, 미국의 경우 끊임없이 영국에 요구했기 때문에 시스템상 이제 받아들인 것으로도 보인다. 그렇다면 한국의 백신접종이 인정되려면 영국에 끊임없이 요구해야 할 테고 그만큼 그것을 시스템화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현재로서는 한국인은 영국 입국시 자가격리 10일 필수이며 72시간전의 PCR 음성결과 + Day2 & Day8 검사결과 + TTR검사 모두 음성일 경우 10일이 아닌 5일 자가격리 면제로 줄어든다. 그러므로 그에 맞는 서류 꼭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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