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도착, 먹고 먹고 먹기 :피에르에르메(IFC몰), 꼬치구이와 샌드위치, 딤섬
2017년 3월 여행그러고보니, 왜 그렇게 열심히 먹었던지. 김해 국제 공항에서도 먹고, 기내에서도 먹고, 도착해서도 먹고, 자기 직전까지 먹었다. 홍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늘, 늦은 오후에 홍콩에 도착하는 스케쥴이었다. 그러다보니 뭔가 하기 애매한 그 시간에 나는 늘 먹었던 것 같다. 사촌 동생과 함께 떠난 홍콩여행에서도 늘 먹었다.▶ 홍콩 땡처리 항공권 OR 긴급모객 여행상품 확인하기 일단, 배고프니까 먹자. @ 김해 국제 공한 스카이 허브 라운지나는 김해공항 국제선에서는 KAL(칼) 라운지를 주로 이용했었다. 연어 샌드위치와 컵라면은 그런대로 즐기기 좋았던 리프레쉬먼트였기 때문이다. 최근 스카이 허브 라운지가 오픈하면서, 나의 라운지는 자연스레 스카이 허브 라운지로 이동했다. 이곳은 KAL(칼) ..
2018.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