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즈벡에어1 인천(ICN) - 텔아비브(TLV) 우즈베키스탄 항공 탑승 (기내식) 2011년 1월 여행 타국적기 항공사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사보다는 몇십만 원 저렴하다. 유럽으로 가려면 노선이 워낙 다양한데,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최단거리의 노선을 자랑하는 항공사가 아에로플루트(러시아 국적기)와 우즈베기스탄 에어웨이즈(우즈베키스탄 국적기)다. 아에로플로트는 내가 이용했을 당시에 출발 2달 전에 구매했는데 택스까지 다 포함해서 왕복 125만 원(IN과 OUT하는 도시가 달랐다)이었고 우즈벡 에어는 정말 급하게 한 달 반전에 구매했는데, 택스까지 다 포함해서 왕복으로 120만 원(IN과 OUT하는 도시가 동일) 이었다. 국적기도 타보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나는 늘 타국적기를 선택했었고, 그럴 때마다 승무원들이 불친절하더라라는 카더라는 항공사 리뷰를 접하곤 했었다. 하지만.. 2013.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