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 Hi | 1/60sec | F/5.6 | 18.0mm | ISO-100



5.4광장에서 가까운 숙소로 골랐던 아파트.


2015년 1월 여행입니다.

에어비앤비를 최근 여행에서 적극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에서 딱히 불편한 점이 없고, 주방이용 가능한 시설과 함께 숙소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고요. 가격면에서도 크게 부담이 없기도 하고요. 


중국 칭다오는 지도로 여러번 봤지만 어디가 어디인지 당최 감이 오질 않더라고요 ^^;;;

그래서 5.4광장이 워낙 유명한 곳이니 이 쪽으로 숙소를 잡으면 왠지 편리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무척 좋았습니다. 5.4광장이 가까우니 조금만 시간내면 5.4광장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그리고 마리나시티까지도 유유자적 걸으면서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도 상당히 좋더라고요 필요한 편의시설도 왠만한 것은 주위에 다 갖추어져있어서 불편할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항에서 시내로 나올 때 공항버스 타는 곳도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서 이 숙소가 무척 좋았어요.




그런데, 원래 제가 예약한 방과는 다릅니다. 이건 미리 글을 전개하기 전에 알릴게요~!


원래 제가 예약한 방은 아래 예약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겨울이어서 조금 더 따뜻한 방으로 호스트가 저에게 제공해주었기 때문에

원래 제가 예약했던 방과 실제 제가 묶었던 방은

다.릅.니.다.


▶ Airbnb를 통해서 예약한 페이지 : https://www.airbnb.co.kr/rooms/852242





▶ 여기로 에어비앤비 회원 가입하면 $25 쿠폰 제공

▶ 중국, 칭다오 호텔 가격 비교: 아고다부킹닷컴호텔스닷컴(5% 할인코드: 5OFFKR)트립어드바이저트립익스피디아(기본할인에 추가 8% 할인)


◎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묵었던 아파트 렌트 정보

- 지역 : Shandong, Qingdao, Shinan Xianggang Middle Road, 8号 

- 건물이름 : Center Service Apartment 

- 근처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 : 걸어서 10분 거리에 시티터미널(공항버스)이 있음. 국돈호텔 바로 옆에 위치. 

- 기타제공 서비스 : 무료와이파이, 여분의 매트리스와 담요, 수건, 드라이어기, 세탁기, 냉장고, 식기도구(수저포함),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수세미, 프라이팬, 세제 등등 

- 체크인 / 체크아웃 : 시간 조정가능 (호스트와 이야기하면 됨.) 


※ 건물 근처에 까페와 슈퍼 그리고 마사지 샵이 있기 때문에 편리한 생활 가능





Airbnb로 예약한 중국 칭다오 아파트로 가는 길 (지도)




센터 서비스 아파트는 지도상에 위치가 웨스틴 호텔과 동일합니다.

바로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듯.. 한 것 같았고요, 이 센터 서비스 아파트 건물은 청도 시내에서 가장 큰 건물이라고 하네요.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갈 때에도 기사님게 청도중심이라고 한자로 보여드리면 바로 이해하시고 이동해주셨어요!





◎ 호스트, TianTian에 관해서

지금까지 에어비앤비를 총 3번 이용했는데요, 2번은 호스트를 직접 만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직접 호스트를 만났습니다. 

쪽지를 주고받으면서 어떻게 찾아가면 되겠냐고 했더니 제가 도착하는 칭다오 시내 터미널로 마중나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 말에 안도하고 저의 인상착의를 전혀 이야기 안했어요 ㅡㅡ;; 그래서 터미널 근처 까르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순간 아차 싶더라고요. 제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알려줘야 쉽게 찾을텐데, 그러고보니 까르푸는 규모가 커서 입구가 많기도 하고요. 결국 한참을 기다렸더니 TianTian이 까르푸 입구를 온 곳을 뒤지다 겨우 저를 찾았더라고요 ^^;; 추운 바람에 달달 떨면서 기다렸지만 기다리면서도 걱정됐어요. 저를 찾을 수나 있을까 하고;;;; 완전 저의 실수였죠;;;;


프로필 사진만으로 사람을 다 알 수는 없는거지만, 실제로 TIanTian은 모델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키가 크고 외모가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프로필 사진보다 훨신 더 예쁨)


영어가 능숙치는 않았지만 의도를 읽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영어를 구사하고요, 시티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이지만 제가 바깥에서 기다린 것을 감안해서인지 택시타고(기본요금 나왔음) 숙소로 이동했고 저를 안내해주었고요, 택시비 또한 그녀가 냈네요 ^^:; (완전 미안했다는;;;)



▶ 에어비앤비에서 TianTian의 프로필 페이지 : https://www.airbnb.co.kr/users/show/4449560





Canon | Canon EOS Hi | 1/30sec | F/4.0 | 18.0mm | ISO-1000



생각지도 못하게 내부는 높고 멋졌다.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인데요, 1층이 상당히 높아서 공간자체가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좁은 느낌이 없었어요.

그리고 나름 신경쓴 인테리어가 정말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고요.

위 사진은 밤에 찍은 사진이어서 더더욱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다양한 조명과 다양한 인테리어 덕분에.





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5.6 | 18.0mm | ISO-400

 


주방과 욕실이 잘 갖추고있던 객실


서비스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하게 주방을 이용하면서도 객실을 호텔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문을 열고 입장하자마자 우와~ 이렇게 반응했어요. 혼자 지내기에 크기가 넓으면서 창가에 햇볕도 무척 잘 들어오고 있었고요, 부엌도 잘 갖추어져있어서 지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혼자는 커녕 2~3명이 묵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전체적인 공간은 여유로웠습니다.






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5.6 | 18.0mm | ISO-1600


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5.6 | 18.0mm | ISO-400



큼지막한 TV와 넓은 침대


TV와 침대가 넓직해서 좋았는데, 제가 리모콘을 사용할 줄 몰라서 한참을 헤매다가 그냥 TV는 나오는대로 봤네요 ^^;;; 그리고 저녁이면 휴식을 취하면서 한국방송을 인터넷으로 봤어요. (저의 탭을 이용해서) 침대가 넓어서 굴러다녔고요, 냉장고도 넓직해서 좋았습니다. 물론 냉장고는 다 채워넣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항상 여행가면 요거트와 과일은 미리 사두고 냉장고에 넣어두거든요. 그렇게 사용하기에 편리했어요.


그리고 수납장도 생각보다 많아서 대충 짐을 구겨넣기에도 좋았어요 ㅎㅎㅎ

큰 수건이 2개 정도 있었는데, 몇일동안 사용하면서 편리했고요, 소파는 제법 푹신했네요.






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5.6 | 18.0mm | ISO-1000



갖가지를 갖추고 있던 욕실


드럼 세탁기도 있어서 빨래를 할 수 있었는데, 제가 빨래할 거리가 없어서 사용안했고요, 드럼 세탁기 옆과 위에 보면 세제가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았어요.


욕조안에 샴푸와 린스로 추정되는 것이 있는데, 영어가 안적혀져있고 한자로만 적혀져있어 그 용도를 몰라서 ㅡㅡ; 그냥 제가 가지고 온 화장품 사용했어요.


세면대의 단점은 가로가 길고 세로가 좁다는 게 단점이었어요. 그래서 자꾸만 물이 바닥으로 튕겨나왔지만, 그것 빼고는 욕실의 단점은 크게 없었고요, 따뜻한 물 즉각적으로 잘 나오니 추운 겨울 여행하고나서 샤워하기 좋았어요~!






Canon | Canon EOS Hi | 1/8sec | F/4.0 | 24.0mm | ISO-3200



이 호텔에 구비되어있던 칫솔인데요, 치약까지 세트로 있어서 따로 칫솔과 치약을 챙길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보통 새 칫솔이 있어도 선뜻 사용하지 않게 되는 이유가 칫솔은 처음 사용할 때 솔이 빳빳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아프기도 한데, 이 칫솔은 솔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하게 양치를 할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진짜 생각보다 좋았던 칫솔과 치약이었어요!








모든 것이 편리했던 주방


주방의 단점은 아주 구석구석까지 완벽한 청소상태까지는 아니었다는 점

그렇다고 막 불결하다 뭐 그런 정도는 아니었고요. 이정도 규모의 호텔이면 완벽한 청소상태를 기대하는  제가 이상한 것은 아니겠죠? ^^;;; 암튼 그게 쪼끔 아쉬웠어요.


지내면서 저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점은 제가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랐다는 점 ㅡㅡ;

사실 처음에 호스트가 안내할 때 물어봤어야 하는데, 저는 전기스토브 아래에 있는게 오븐이라고 생각했지 식기세척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물어보질 못했어요. 그래도 여행기간이 길지않아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아마 여행기간이 길었다면 전화해서 다시 물어봤을 것 같아요 ^^;;;


특이하게도 전기주전자가 2개나 있어서 ㅎㅎ 인상적이었고

선반에 각종 양념도 있었지만 역시 어떤 제품인지 알 턱이 없어서 그냥 사용안했어요.







Canon | Canon EOS Hi | 1/30sec | F/4.5 | 18.0mm | ISO-1600



주방 바로 맞은 편에 전신 거울 엄청 큰게 있어요.

그걸 통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주방은 저렇게 생겼어요!






Canon | Canon EOS Hi | 1/40sec | F/4.0 | 18.0mm | ISO-2500



밤에 찍은 입구사진


입구가 언뜻 보면 호텔 같지는 않고 그냥 큰 비니지스 빌딩처럼 보이는데요, 

빨간색 전등을 달고 있어서 눈에 띄긴 합니다.

이 건물 뒷쪽으로 웨스틴 호텔이 있어요. 처음에 호스트에게 호텔인도만 받았던 터라 이 호텔 이름을 몰라서, 웨스틴이라고 적인 것만 보고 이름이 웨스틴 호텔인 줄 알았는데, 웨스틴은 뒤에 위치해있고, 제가 묶었던 곳은 센터 서비스 아파트더라고요.








바로 옆에 위치해있던 마트와 까페, 티룸


전통차를 판매하고 있던 아기자기하게 예뻤던 티룸과 까페, 그리고 마트가 있어서 진짜 편리했어요

그리고 바로 그 근처에 마사지샵이 있었는데, 가격대는 높은 편이었지만 제가 직접 서비스받아보니 대박 좋았어요 ^0^ 진짜 그 마사지가게는 강추하고 싶음.


맥스밸류라고 적힌 이 마트는 까르푸보다는 (과일만 비교했을 때, ) 가겨대가 조금 더 비싼 듯 했지만 편리한 만큼은 까르푸보다 훨신 낫습니다. 제가 있던 호텔과 가장 가까웠으니까요.

그래서 과일은 까르푸에서 사고 기타 먹거리나 무거운 것들(물같은 것)은 맥스밸류에서 구입했어요.

추운 겨울 낑낑거리며 걷디가 싫어서 까르푸는 처음 도착했을 때에만 이용했네요.






Canon | Canon EOS Hi | 1/20sec | F/4.0 | 18.0mm | ISO-3200



하루하루 일정을 마치고 나면 야경을 벗 삼아 군것질 타임


맥스밸류 마트에서 구입한 연어와 길거리에서 구매한 군고구마

그리고 브레드톡에서 구매한 식빵에 요거트 그리고 각종 과일로 군것질..이라고 하기에는 많지만 어쟸든 그렇게 배불리 먹고 지냈어요 ^^

일단 호텔이 무척 편리했어요.



원래 제가 묶으려고 했던 호텔은 아니었지만 추운 겨울, 칭다오 여행을 더 따뜻하게 하라고 볕이 잘 드는 호텔로 바꿔준 호스트에게 무척 고마웠어요~




포스팅 내용이 공감되거나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를 눌러주세요.

당신의 공감과 덧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

설정

트랙백

댓글

  • 中國日記 2016.11.14 16: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국에서는 구글지도를 쓸 수가 없어요.
    다음에 다시 중국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구글스토어에서 바이두지도(百度地图, baidu map)를 다운 받으세요.

    구글지도, 유툽, 풰이스북 기본적으로 못해요. 지메일도 안되고, 암튼 구글관련 서비스는 다 안되고, 다나와(이건 왜 ㅡㅡ; ), 다음블로그(blog.daum.net) 안되요.
    한국 로밍폰, 데이터로밍으로 열린다고는 하는데, 직접 확인한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LovelyAlice 2016.11.21 14:59 신고 수정/삭제

      저는 구글맵이 사용이 편해서 한국에서 미리 검색해서
      사진찍어가서 사용해요.
      ^^
      중국 현지에서 사용하실 분이라면 위 댓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