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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 제주 힐링루트

2박3일 여행기록 : 2014년 6월 6일 ~ 8일



한일고속 블루나래호에서 진행한 힐링루트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기분좋게 1등에 당첨되었었어요. 진짜 즐겁게 여행 다녀왔어요~ 완도여행과 제주도 여행을 짧지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직장인이기에 짧은 연휴를 적극 활용해야해서 넉넉히 여행할 수는 없었지만 완도 제주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점은 확실히 독특하더라고요.


전라남도 완도에 있는 동안 숙소가 되어준, 하늘 정원 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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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타고 한적한 완도를 달립니다.

날씨가 좋으면서도 직사광선이 너무 강하지 않은 오후 날씨여서 좋았어요. 따로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오픈카는 이번에 처음 탑승해봤는데, 바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은 그 어떤 차종류 보다도 강점이더라고요,

다만 햇빛이 너~~~~무 강할 때에는 진짜 덥다는 단점도 작용하지만 제가 완도에 있었던 날동안은 그리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 완도 하늘정원펜션 주소: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565-5

- 홈페이지 : http://xn--wh1b6v892a6xecua92di49anfd.kr/skin15/index.php

- 연락처: 061-555-0400

- 객실요금 :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인터넷 검색시 <완도 하늘정원펜션>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완도라는 글자 안 붙이면 전국에 있는 하늘정원펜션이 다 나와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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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으로 지정해서 이동했는데요, 완도 여객선터미널에서 무척 가까웠어요. 그리고 완도 시내(가 좁긴 하지만)에서 멀지 않아서 이동하는데 큰 무리 없었어요. 각 거리마다 너무 멀면 이동하는데 넘 귀찮으니까!


가는 길이 약간 높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실제 도착해보니 완도 앞바다가 훤히 보일 정도로 전경도 좋았어요.

역시 조금 높아야 멋진 풍경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완도 하늘정원펜션에 가까워질수록 완도 앞바다와 시골다운 정취 그리고 작은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바다가 있는 부산에 살지만 완도 바다와 해운대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해운대 바다는 멀리 내다보면 수평선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면 완도 앞 바다는 주변의 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더라고요. 그리고 시골정취가 무척 보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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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살짝 길을 잘못 들어서 (절 방향으로 가버릴 뻔 ^^;;) 잠깐 돌려서 금방 완도 하늘정원펜션에 도착했어요.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라는 네비게이션의 말이 끝나고나서 바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넓은 공간. 당시에 도착했을 때 다른 집(펜션이 여러군데 나뉘어져있어요. 독립채 형태로)에 묵고 있는 가족들의 아이들이 배드민턴도 하면서 즐겁게 야외활동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확실히 이렇게 넓은 펜션의 경우는 너른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물을 채워넣지 않은 수영장도 보였어요. 조만간 물이 채워지면 아이들은 더 신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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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독립채 형태이고 한개의 집에 2개의 룸이 있지만 역시나 독립된 형태이기 떄문에 서로 구애받지 않았어요,

주차도 편리하고, 공터도 넓고, 펜션 자체도 넓직해서 편리하게 숙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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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앞마당 덕분에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에게도 괜찮은 공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단위의 여행이라면 아이들이 있기 마련인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꽤나 즐거운 여행의 요소가 되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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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펜션입니다.

아래층은 까페였고요, 윗층은 숙소입니다. 왼쪽 하얀색문이 제가 묵었던 곳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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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의 매력이란 정말 작은 트렁크 ㅎㅎㅎ

처음에 트렁크 보고 깜놀했어요. 저에게 자동차 트렁크란.. 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와 너무 다른 정말 깜찍한 트렁크였거든요.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가지고 온 짐을 넣기 힘든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요! 짐을 넣고도 공간은 남았습니다만~ 암튼 무척 귀여운 트렁크였어요.


챙겨온 짐을 가지고 2층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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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로 되어있어서 올라가는 동안 나무 특유의 소리가 들리는데요, 삐걱삐걱하기만 한다면 불안하죠. 이거 무너지는거 아니야? ㅠ0ㅠ 하고 말이죠. 하지만 그런 소리는 나지는 않았고 그냥 나무 특유의 소리가 제 신발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 정도? 오히려 정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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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먼저 확인 한 것은 제가 배정받은 펜션 내의 화장실

화장실은 깔끔했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잘 구비되어있는 물품에 놀랐었어요. 혹시나 싶어서 수건 한장 챙겨오고, 샴푸/린스/바디워시 바리바리 챙겨왔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었고, 드라이어기도 챙겨올 필요조차 없더라고요.


■ 완도 하늘정원펜션 구비된 욕실물품 : 샴푸, 컨디셔너, 비누, 바디워시, 수건4장, 드라이어기, 치약, 여유분 두루마리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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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시설도 예상외로 물품이 제대로 구비되어있어서 역시나 깜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제 일부분 소분해서 챙겨왔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그릇과 접시 수저등은 물론이고, 비빔면 해먹기 좋은 체와 기타등등 가제도구등이 갖추어져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프라이팬은 보이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너른 냄비에다가 감자튀김 해먹었어요!


기본적인 조미료는 구비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챙겨오셔야해요! 소금이라든가, 식용유라든가.

이런 것은 없을 것 같아서 소분해서 챙겨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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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킬 것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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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잘 조작할 줄 몰라서 ㅡㅡ; 이런 역광일 때에는 당최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난감하긴하네요;;

일단 사진에서 보이는 것만큼 어둡지는 않아요. 다만 베란다에서 들어오는 햇빛 덕분에 어둡게 찍히긴 했네요;;;

깨끗한 이불, 옷걸이 넉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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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는 옆 방과 연결되어있어요.

하지만 제가 묵었던 날은 옆방에 사람이 없었던 터라 신경은 안쓰였고요, 일단 완도 하늘정원펜션은 많이는 아니더라도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해있는 덕분에 완도 시내와 앞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멋진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밤이면 야경을, 낮이면 예쁜 시골의 시골의 모습을 운치있고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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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만 나가도 멋진 완도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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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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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효과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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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효과 사진 촬영>


제가 있던 방이 까페 윗층이었던 터라 아래를 보면 까페랑 연결되어있는 테라스를 볼 수 있어요.

여유롭게 펜션에 있는 까페에 들르면서 날씨 좋을 때에는 이런 테라스에서 맛있는 차와 커피 한잔을 하는 것도 여행의 여유를 더해 줄 것 같아요.










전, 가능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뭔가 먹어줘야하는 사람인지라 ^^;; 아침부터 잠을 깨우고 대충 아침을 만들어 먹었어요.

프라이팬이 없어서 너른 냄비에다가 감자를 볶고, 아침부터 조금은 특이하게 비빔면을 삶고, 비벼주고!  빵과 식빵을 꺼내고 TV를 보면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빈 속에 아침부터 움직이기 싫어서 ㅠ0ㅠ 열심히 챙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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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단한 요리는 아니지만, 아침부터 든든히 배를 채우기 좋았어요.

쨈은 뚜레쥬르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SKT 멤버쉽 할인을 받아서 1,600원이가? 구매했던 것 같아요.

이름은 <자연이 만든 딸기잼>이었는데요, 제가 원래 딸기 덩어리가 없는 딸기잼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쩀은 저렴하면서 딸기 덩어리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빵도 너무 많지도 않고 적당하면서 통통하고 부들부들해서 맛이 좋았어요. 이름은 기억 안남;;;;









완도 하늘정원펜션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 <바로>가 있습니다. (똑바로에서 따온 이름이래요.)

제가 강아지를 엄청 좋아는데요, 우연히 <바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 녀석은 완전 저를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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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曰 :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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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진짜 이쁘지 않나요?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요.

이제 1년 되어간다고 해요. 그런데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해주셔서 위안이 되었네요. 제가 다가가면 놀래서 막 도망가고 주인 아저씨 아줌마 찾고 ㅡ,.ㅡ;;;

나 나쁜 사람 아니라고 여러번 설득해도 암튼.... 저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인데, 절 너무 싫어하면 참~ 난감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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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야~ 나 나쁜 아줌마 아니야 ㅠ0ㅠ

나도 강아지를 키운단다~ 냄새 맡아보렴 (강아지는 냄새로 판단하니까) 자~~~~!!!!!!!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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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체크아웃하는 날은 얼굴 만지게 해주고 도망가지도 않더만요.

짧은 시간 제가 익숙해져서일까요;;;;;;; 첫날은 제가 부르면 도망가기 바빴는데, 그래도 떠나는 날은 도망은 안가더라고요 ^^;;;

그래서 마지막날은 바로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었어요. ㅎㅎㅎ




<완도 - 제주 힐링루트 여행은 한일고속과 함께 합니다.>

한일고속 홈페이지 http://www.hanilex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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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레 2014.06.11 13: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픈카 타고 떠난다는 자체부터 부러워지는데 ㅎ 오... 펜션 전망도 좋고
    거기에 귀요미 멍뭉이 바로까지 있는 곳이네요 ㅋ 아직 덜자란 청소년강아지인거죠?ㅎ
    다 자라도 ㅋ 꽤 귀여울거 같아요~~~ 펜션 가본지도 오래됐는데 윤님 포스팅 보니깐 여행 또 가고 싶어져요 ㅋ

    • LovelyAlice 2014.06.11 19:11 신고 수정/삭제

      청소년 강아지 ㅎㅎ 딱 맞네요 그 정도인 것 같아요 ㅎ
      다 자라도 엄청 귀요미 풍기겠더라고요 ~~~~
      처음에 저 경계할 떄 진짜 왕 귀여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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