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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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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타이청 베이커리(센트럴점) 에그타르트 약 75% 할인구매하는 방법 많은 이들이 홍콩에 여행가면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여러 베이커리는 물론 에그타르트는 필수로 구매한다. 내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보다는 로드 스토어즈를 훨씬 더 좋아하지만, 이 정보가 누군가에게는 꿀정보가 될 것 같아 업로드!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에그타르트 4개의 정가는 5,200원 → 1,400원에 구매가능하다. 1. 타이청 베이커리(泰昌餅家) 할인 쿠폰 (센트럴점)2. 할인쿠폰 품목: 에그타르트 4개 세트3. 상품가: 1,500에 구입가능4. 할인구매하러 바로가기5. 이용방법: 클룩에서 구매/결제 후 클룩 앱에 저장된 모바일 바우처를 제시하면된다. 이 바우처는 QR코드로 되어있다.6. 타이청 베이커리 센트럴점 운영시간 : 월-토요일: 8:00am-9:00pm/ 일요일 및.. 2018. 10. 21.
ATOZ TRAVEL/ 항공권, 그 최저가를 향해서 항공권, 그 최저가를 향해서 항공권 최대한 저렴하게 사는 방법. @ Daum Brunch (ATOZ about Travel) ▶Alice's Brunch 원문: https://brunch.co.kr/@alicetrip/11 크로스 체크라는 말이 있다. 원하는 분야의 여러 가지 정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대조하고 검토하여 그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일종의 퍼즐 맞추기와 비슷한데, 원하는 구역에 필요한 퍼즐을 맞출 수 있도록 그 퍼즐이 맞는지 여러 가지 정보를 이용해서 확인하는 것이다. 원하는 항공권의 가격을 최대한 저렴하게 사는 방법도 이와 같다. 뭔 소리냐고? 쉽게 말하면 원하는 가격대의 항공권을 사려면, 앞서 이야기한 대로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여 대조 검토해서 원하는 항공권을 사는 것.. 2018. 7. 17.
PP카드 없이 공항 라운지 입장하는 법 (할인쿠폰 이용해서 입장권 미리 구매하기) 출국장의 공항 라운지는 나에게 소중하다! 공항의 면세점을 둘러보느라 정신없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그저 의자에 앉아서 쉬는 것이 좋은 사람이 있다. 북적북적한 출국장의 분위기로 여행의 설레임이 배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 북적임이 싫은 사람도 있다. 나는 두가지 경우 보다 후자에 해당하다보니 출국장에서 마냥 대기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많다. 사람이 많은 성수기에는 쉴만한 의자를 찾기 어려울 때가 (드물긴 하지만) 있고, 쇼핑에는 새상 관심없다보니 면세점 구경은 그저 지친다. 그래서 나는 오래전부터 여행할 때 출국장에 대기할 시간이 길어진다면 어김없이 공항 라운지를 찾곤했다. 만약 나처럼 공항 라운지 입장을 하는 이라면 대부분 PP카드라는 것을 들어봤을 것이다. PP카드가 여러모로 좋긴 하지만, 어쩌다 .. 2018. 6. 15.
ATOZ TRAVEL/ 영어가 부족해도 현지 투어/가이드에 참여하는 방법 현지 투어/가이드에서 최. 대. 한. 영어 극복하기! 영어가 부족해도 현지 투어/가이드에 참여하는 방법. @ Daum Brunch (ATOZ about Travel) ▶Alice's Brunch 원문: https://brunch.co.kr/@alicetrip/10 최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현지 투어/가이드다. 한국에서 많은 공부를 해서 여행을 떠난다고 해도 가이드가 알려주는 정보가 훨씬 더 유용하거나 적절할 때가 많다. 여기에 뻔한 대형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패키지 가이드 투어가 아니라, 스스로 디자인하는 자유여행에서 현지 투어를 한 두 가지 선택하여 여행의 다양함을 더한다. 자유여행이라는 장점과 가이드/현지 투어가 주는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으니 인기가 좋은 것은 당연.. 2018. 5. 11.
마카오 당일치기 여행: 호텔 셔틀버스이용 (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노선/시간표 첨부) 2017년 3월 여행이번 여행도 마카오 당일치기 여행이다. 단,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호텔 셔틀버스를 중심으로 이동했다. 그러니 마카오 판다 파빌리온을 이동할 때 (이쪽 노선의 마카오 호텔의 셔틀버스가 없다.) 갈 때 택시, 올 때 마카오버스, 그리고 마카오 반도에서 마카오 미니버스 탑승한 것을 제외하면 걷거나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했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교통비는 0원으로도 마카오의 대부분 지역은 이동할 수 있다. 물론 여기에 발품도 팔아야 하지만. 이런 호텔의 셔틀버스 덕분에 많은 여행객은 가장 큰 두 가지 오해를 한다. (물론 이 외에도 마카오에 대해 여러 가지 오해가 있지만) 첫째는 모든 마카오 호텔이 셔틀버스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마카오 호텔에서 제공하는 모든 셔틀버스로 마카오.. 2018. 2. 26.
마카오 당일치기 도보 여행: 반나절, 걷고 걷고 걸었던 마카오 곳곳 2015년 11월 여행 홍콩 여행할 때마다 마카오는 당일치기 여행을 했다. 마카오는 다양한 색채를 가지고 있어 마카오 자체만 여행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화려하면서 고전적이고, 오래된 곳이면서도 새로운 곳이 많다.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과는 영어가 통하지 않아도 몸으로 대화하며 길을 찾아야 하는 재미도 있고, 화려한 호텔이 들어선 코타이 스트립에서는 화려한 건물에 시선을 뺏기도 한다. 그렇기에 당일치기로는 그 좁은 마카오를 모두 둘러보는 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홍콩 올 때마다 마카오를 언젠가 원스톱 목적지로 한 번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Alice's tip "마카오 여행 준비중이라면?" 최근 들어 원스탑 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이 마카오다. 하지만 마카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여행.. 2018. 2. 17.
몰디브 비상사태, 여행해도 될까? (외교부 입장 확인하기) 몰디브가 불안정하다는 뉴스를 접했다. 나는 자연재해가 발생한 줄 알았는데, 뉴스를 찾아보니 자연재해가 아닌 정치적인 이유였다. 몰디브의 여러 사진을 보면 우리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기에 충분한 사진들이 많다. 에머랄드빛 바다를 품고 하얀 모래의 백사장을 보고 있노라면 천국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하기 충분하다. 그런 몰디브도 사람 사는 곳이고, 여러 의견이 있는 곳이니 이런 정치적 상황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 p.s. 2017년 2월 21일. 몰디브는 국가적 비상사태를 한달 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관련뉴스기사 몰디브 정부는 왜 비상사태를 선포했을까?몰디브 공화국의 대법원과 정부 사이에 정치적 권력 싸움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가요움 전 대통령은 월요일 체포되었는데, 법원은 헌법을 지킬 것을 권고하며 이들.. 2018. 2. 6.
해외여행, 교통패스/입장권/현지투어 페이백 이벤트 - 소쿠리패스 소쿠리패스에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소쿠리패스에서 판매하는 상품 아무거나 직접 산 사람이 여행 후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면 자동 응모가 된다고 하니 방법도 간단하다. 여기에 운이 좋으면 자신이 구매한 상품의 금액 100% 현급으로 캐시백(페이백)이 이루어진다. 참여 방법도 간단해 직접 소쿠리패스 쏘쿨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 ▶ 이 글 아래에는 Alice가 추천하는 현지투어 TOP 6를 정리했다. ▶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이벤트/할인코드 카카오톡으로 받기 ◀ 소쿠리패스?!이름이 참 특이했다. 알고보니 So Curious를 줄이니 자동으로 "소쿠리"가 되었던 것. 나는 이 업체를 작년 5월 교토 여행에서 아라시야마 액티비티를 구매한 것으로 소쿠리패스를 처음 이용.. 2018. 1. 17.
여행 트렌드/ like locals를 에어비앤비로 잠시 실현해본다는 것에 대해서 로컬 라이프와 에어비앤비, 그게 어때서 like locals를 에어비앤비로 잠시 실현해본다는 것에 대해서 @ Daum Brunch (여행의 트렌드를 고민하다.) ▶Alice's Brunch 원문: https://brunch.co.kr/@alicetrip/4 여행의 트렌드가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그 트렌드의 변곡점이 유명 연예인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시작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큰 트렌드의 변곡점은 인식의 변화다. 2010년 이전에는 해외여행이 지금처럼 소비되기 힘들었다. 지금처럼 당시 여행 정보를 구할 수는 없었고, 비행기와 배가 아니면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한국에서 여행의 시작부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LCC 항공사들의 다양한 취항지 정.. 201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