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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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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여행 브이로그 Vlog ... 201804 진도여행 (운림산방 / 진도개테마파크 / 진도타워) 2018년 4월 진도여행처음으로 제대로 만들어보자 결심하고 만들어본 영상이다. 물론 여기에 영어 나래이션까지. 영어는 평생 공부해야 할 듯 싶다.가족끼리 부산에서 진도까지 당일치기 여행이었는데, 이동시간이 워낙 길어서 이동하는데 진이 다 빠질 정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끼리 멀리 여행와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사실은 즐거웠다!▶ 앨리스 여행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당일치기 여행코스 1일: 부산 - 진도 (진도타워/ 진도개 테마파크) - 목포신항 2018 진도여행 포스팅 2019.04. - 부산에서 진도, 즐거웠던 당일치기 진도여행 + 목포신항 세월호 참관 (진도개테마파크, 진도대교, 운림산방 등) 대표이미지 2019. 7. 13.
부산에서 진도, 즐거웠던 당일치기 진도여행 + 목포신항 세월호 참관 (진도개테마파크, 진도대교, 운림산방 등) 2018년 4월 아픔이 서린 곳으로 진도는 잔상이 남아있다. 전라도 쪽으로 여행을 거의 하지 못한 나에게 진도는 딱 그런 곳이었다. 그러다가 작년쯤이었던가? 재작년쯤이었나. 뉴스 기사를 통해서 진도는 세월호 사건 이후로 관광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또 다른 뉴스 기사에서 이와 비슷한 글을 접했다. 진도 해산물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유언비어까지 퍼진 상황(중앙일보)이라고 하니, 대체 누가 그런 말을 만들었을까. 처음에는 아픈 곳으로만 인식되었던 진도는, 처음 그런 기사를 접한 이후, 꼭 진도로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산에 사는 나에게 진도는 매우 먼 곳이다. 차량 이동으로만 편도 4시간. 무척 먼 거리다. 게다가 이 거리를 당일치기로 한다면, 진도를 제대로 둘러보지 못할지도.. 2018.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