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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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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자유여행 2019년 결산 ... 여행크리에이터 앨리스로서의 새로운 시작과 공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름 매년 결산을 해보는데 그것을 작성할 당시에는 좀 구구절절 기록을 해보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다가도, 정작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그 글을 읽어보면, 그런대로 그 해에도 나름 바쁘게 살았구나라는 것을 자각하게된다. 그러므로 올해 skip하려다가 결국 귀차니즘을 이기고 작성해보는 2019년 블로그 결산! 2019년 이야기 1. 올해 여행했던 지역다양한 곳을 여행할 수 있었다. 상반기에는 일본을 포함했지만 하반기부터는 일본을 포함하지 않았다. 아마도 앞으로도 내 기준에 따라서 일본 여행을 하지도 않을예정이고 포함하지도 않을 예정이다. 2019.01 경주(한국) 2019.02 이즈하라(대마도/일본) 2019.03 사이판(미국), 오사카/교토(일본) 2019.04 큐슈(일본), 홍콩/마카오.. 2019. 12. 31.
Alice의 2017년 결산 그리고 2018년을 시작하며 0. Alice에게 2017년 한 해란? 올 한 해는 정말 나에게 다이내믹했던 한 해였다. 개인 생활도 그렇고 머릿속 많은 키워드도 그렇고 체력적으로도 그랬다. 하... 복잡해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갑갑했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어떤 결과도 온전히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야심 차게 시작한 새로운 일은 그 결과가 낙제점이었고, 6년 만에 들른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 재팬에서 해리포터를 탑승하기도 전에, 코피를 흘리며 다사다난한 2017년의 정점을 찍었다. 나는 앞으로 나의 여러 부분에서 나의 포지션을 고민해야 했고, 그 와중에 2번이나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부모님과의 여행은 나 혼자 여행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와 신경을 써야 한다.) .. 2018. 1. 1.
2015 블로그 결산 : Alice with Lovely Days ■ 2015 블로그 결산 : Alice with Lovely days 2016년 첫글은 1일1폐로 포스팅을 시작했다. 어제 하루는 31일로 2015년의 마지막날이었지만 나에게는 큰 의미는 없었다. 또 한해가 오면 어김없이 어떻게 하면 더 의미있게 지낼까라는 고민만 자꾸 커져가는 것 같아서 신년은 이제 조금씩 부담되는 것 같기도 하고. 2015년을 결산하는 것으로 어제 하루를 보냈다. 이제는 블로그 결산을 해봐야지. 1. 2015년 블로그 방문자 수/유입 : 한 해 총 방문자 수 약 951,216명 (12월까지)올해 평균 월 방문자수는 약 7만9천명이다. 이를 일별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2천6백 명이다. 참 많은 숫자다. 물론 나는 파워블로거가 아니기에 비교의 기준이 파워블로그라고 한다면 그리 많은 숫자는.. 2016. 1. 1.
2014 블로그 결산 : Alice with Lovely Days ■ 2014 블로그 결산 : Alice with Lovely days또 어김없이 한 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매년 그렇듯이 1월에는 새로운 결심을, 12월에는 그 해의 후회를 하는 미생(未生)입니다. 올해도 역시나 마찬가지고요 ^^; 올해는 작년만큼 다양한 일들이 제 블로그에 있지는 않았지만, 결산을 직접 해보니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던 한 해였습니다. 1. 2014년 블로그 방문자수/유입 : 한 해 총 방문자수 약 1,012,316명 (11월까지) 매달 방문자수는 평균적으로 8~9만명입니다. 적은 숫자가 절대 아니죠. 어마어마하 많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방문자수란 어차피 검색사이트의 로직이 노출시켜주는 대로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클릭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 블로그에는 내가 원하는 정보가 있을.. 201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