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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젯 EasyJet 웹체크인, 수하물 규정 안내 (2021년 2월 10일부터 새로운 기내 수하물 정책) 유럽의 대표 LCC중 하나가 이지젯이다. 양대산맥으로는 라이언에어가 있다. 나의 첫 LCC경험 역시 이지젯이었다. 가격 저렴하고 버스나 기차에 비하면 빠르게 이동가능하고, 규정만 잘 지킨다면 이처럼 마음에 드는 항공사는 없었다. 그래서 첫 유럽 여행에서는 이지젯을 알게 된 것이 신기할 정도. 이런 나와 같은 소비자 덕분에 이지젯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그들의 철칙은 철저한 수익실현 역시 가능했다. 그 과정에는 메이저 항공사가 하지 않는 부가서비스가 효자노릇으로 톡톡했다. 이지젯의 경우 라이언에어만큼 부가서비스에 대해서 착실하게 추가비용 다 받으므로 가능하면 그런 추가비용에 돈을 쓰지 않거나 가능하면 할인받아 이용하길 추천한다. ▶ 이지젯 탑승기록 201107 로마(ROM) - 베니스(VCE) 이지젯.. 2021. 7. 23.
라이언에어 Ryan air 웹체크인 방법, 수하물 규정 정리 (2018년 11월 1일부터 라이언에어의 수하물 규정 변경) 유럽 여행시 비용을 아끼고 빠르게 이동하기에는 LCC가 최고다. 버스나 기차보다 빠르고, 가격도 부담이 적다. 단, 탑승시간이 애매한 경우가 많고, 한 도시에 여러 공항이 있을 경우 비용이 적은 공항을 선택하다보니 자연스레 시내와의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 + 빠른 이동"만큼은 압도적인 영역이라 자연스레 LCC를 선택하게 된다. 그 중 이용하게 되었던 라이언에어. 공항에서 체크인하면 또 추가비용이 들어가므로 가능하면 웹체크인 후 모바일 보딩패스를 받거나 프린트로 해두면 추가비용없이 마무리 가능하다. ▶ 라이언에어 탑승기록 https://lovely-days.tistory.com/2896 202003 라이언에어로 몰타 이동! 베를린(SXF) - 몰타(MLA) 라이언 에어 FR5228.. 2021. 7. 19.
에어아시아 웹체크 방법, 수하물 규정 정리 에어아시아와의 인연은 말레이시아 여행과 보라카이 여행이 전부이긴 하다. 하지만 부산에서 쿠알라룸푸르 노선으로는 유일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고, 보라카이 운항 노선중 유일하게 낮 출발 비행이라서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면서 웹체크인을 하는 경우도 있고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장/단점이 명확하다보니 필요한 사람이라면 사전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 에어아시아 탑승기록 201305 부산 김해(PUS) - 도교 나리타(NRT) JW884 & JW885 / 에어아시아 왕복 탑승리뷰 201410 부산 김해(PUS) - 쿠알라룸푸르(KUL) D7 519 에어아시아 탑승리뷰 + 기내식 201908 싱가포르 (SIN)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UL) AK722 에어아시아 탑승 20.. 2019. 11. 10.
캐세이퍼시픽, 캐세이드래곤 웹체크인 하는 방법, 수하물 규정, 위탁수하물 추가결제(20% 할인) 홍콩/마카오 떠나는 여행이다. 홍콩의 현재 상황을 떠올린다면 쉽게 홍콩으로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어렵다. 하지만 홍콩시민의 평화를 나는 언제든지 기약없이 지지하며, 오히려 이런 시위로 인해서 홍콩 여행업계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히려 여행을 결심한 것도 있다. 하지만 나의 안전도 중요하니 이번 일정에서는 짧게나마 홍콩의 디스커버리베이에 있는 디즈니랜드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나머지 일정을 마카오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계획으로 삼았다. 이번에 선택한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물론 부산-홍콩노선은 캐세이드래곤이 실제 운항하지만, 캐세이퍼시픽을 통해서 예약했으므로 웹체크인은 캐세이퍼시픽에서 가능하다. ▶ 캐세이퍼시픽, 캐세이드래곤 탑승기록 https://lovely-days.tist.. 2019.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