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야시장 728x90 반응형 1 쿠알라룸푸르 여행 : 타만무다(Taman Muda)의 야시장(볶음국수 / 로작/ 군것질) Trip for Kuala lumpus, Night Market Taman Muda 야시장 2014년 10월 여행객에게 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이유로 설레게 된다. 현지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설레는 공간이라는 점, 저렴한 가격에 일단 부담없이 둘러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할 수도 있고, 입을 즐겁게 해주는 간식도 챙겨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야시장을 가면서 무엇을 먹을까~? 이런 고민부터 했었던 것을 보면 야시장은 나에게 맛있는 공간의 의미가 더 컸던 것 같다. 말레이시아에서 야시장은 위차와 장소가 상당히 다양하고 많았다. 그리고 요일마다 열리는 장소도 다르고, 현지사정에 따라서 원래 열리던 야시장이 열리지 않기도 했다. 다른 곳 갔다가 그날따라 야시장이 열리지 않아서 당시.. 2015.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