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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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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제주(CJU) - 부산 김해(PUS) LJ508 진에어 탑승후기, 좌석공간 비교, 국내선 수하물 규정 정리 2021년 10월 부산-제주를 오가는 항공사 중에서 10월에 오갈 떄는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가장 저렴했다. 그래서 부산에서 제주 갈 때는 제주항공을, 제주에서 부산 갈 떄는 진에어를 탑승했다. 진에어 국제선은 이용해 본 적은 없지만, 국내선은 그간 몇 번 이용했던 터라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 북적이는 제주공항에서 출발 운이 좋았던 것인지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여유를 부리고 파리바게트에 가서 마음샌드를 구매했다. 당시만 해도 박스채로 쌓여있었고 대기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던터라 정말 편리하게 구매했는데, 막상 제주도를 떠나는 날, 탑승장에서 발견한 파리바게트 대기 줄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안그래도 제주 공항의 탑승장은 북적이는 한 줄로 100m는 족히 늘어선 줄을 보니 신.. 2021. 11. 13.
201908 부산(PUS) - 제주(CJU) 진에어(LJ565)/ 제주항공(7C0506) 탑승 리뷰 2019년 8월 오랜만에 떠나는 제주도 여행이었다. 물론 날씨가 엉망진창이라 예정 스케쥴이 모두 꼬여버렸지만. 출발할 때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제주도 여행의 결말.....! 제주도 여행의 시작은 진에어. 처음으로 탑승해보는 진에어였으나, 어차피 국내선이고 비행시간이 50분정도밖에 되질 않으니 진에어만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마음에 드는 출발시간대 중에서 가장 저렴했던 LCC여서 선택했던 진에어였던 터라. ▶ 도움되는 제주 여행정보 읽기 ◀ 부산 PUS ▶ 제주 CJU 진에어 LJ565 셀프체크인이 가능하다면 강추! 셀프체크인이 가능한 노선이나 상황이라면 나는 정말 "셀프 체크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대기줄을 길게 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공항에서는 셀프 체크인 .. 201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