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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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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시랑게 카페, 정말 예쁜 카페, 전주 뷰 예쁜 카페, 한복 입고 예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정말 예쁜 전주 마시랑게 카페, 한복 입고 예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 전주에서 가장 예쁜 카페, 마시랑게 · 한복 입고 가장 환상적인 사진의 배경이 되어주는 곳 · 내부 공간 넓은 전주 경기전 바로 옆, 카페 · 무료 아메리카노 쿠폰 받는 방법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2021년 11월 11월의 전주는 많이 춥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한복만 입었을 때 쌀쌀할까 혹시나 너무 추워서 한복 입고 다니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했던 걱정을 덜 수 있었을 만큼 생각보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았다. 물론 서비스로 받은 한복에 어울리는 목도리와 추가 요금을 내고 털조끼를 입어서였을지도 모른다. 한복을 갖춰 입고 나서 전주에서 가장 예쁘다는 카페인 마시랑게에 들렀다. 사람이 많은 곳이라 원하.. 2022. 1. 6.
전주 여행, 조용히 아늑히 차를 마실 수 있는 교동다원 2015년 10월 전주 여행 내내 비가 왔다. 쏟아지기보다는 추적추적. 여행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비와 함께하게 되는 그런 날씨였다. 덕분에 급격히 쌀쌀해지기도. 한옥마을을 돌아다니다가 교동다원으로 갔다. 사실 이런 카페가 있는지 나는 몰랐다.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다. ▶ 2015.10 전주 싸목싸목 한옥 게스트하우스: 시골의 이모집으로 떠나는 기분 http://www.lovely-days.co.kr/1988 전주 싸목싸목 한옥 게스트하우스: 시골의 이모집으로 떠나는 기분 2015년 10월에 떠난 전주 여행. 마음 같아서는 오랜 시간 동안 전주에서 머물며 전주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싶었다. 나에게 짧은 일정만을 허락해야 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전주는 매력적인 곳 www.l.. 2016. 9. 21.
전주 마닐마닐까페 - 진한 초콜렛을 한잔 먹으면 싸늘했던 마음도 따뜻하게! 2015년 10월 전주 여행 내내 흐린 날씨가 아쉬웠다. " 조금만 더 날씨가 좋았다면 더 아름다운 전주를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과" 그래도 많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이 공존했다. 전주 한옥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지숨 갤러리에 들러 가족사진 인화를 신청하고 마닐마닐 까페로 향했다. 사실 비가 보슬보슬 오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전주 시내의 온도가 떨어졌다. 쌀쌀하고 손도 좀 시리고 많이 걷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에너지 충전하러 마닐마닐 카페로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다. ▶2015.10 전주 지숨갤러리 경기전 리뷰 http://www.lovely-days.co.kr/2029 전주에서 느끼는 한지의 매력 뿜뿜! @ 지숨갤러리 경기전점 2015년 10월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싸.. 2015.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