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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25

도쿄, 아사쿠사의 민간신앙 중심지, 센소지/카미나리몬/나카미세도리) 2013년 5월 여행센소지는 일본의 다른 지방의 다양한 사찰과 비교해 상당히 현대적인 느낌을 간직한 곳이었다. 도쿄를 처음으로 들르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은 곳. 아사쿠사 지역은 관광객이 많기도 하지만, 센소지 주위는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가 늘 모여있었다. 아사쿠사 지하철역에서 내려 센소지로 가는 길은 정말 간단하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근처 지도에도 잘 표시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징적인 카미나리몬은 정말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길 잃을 일이 전혀 없는 관광지였다. 이름 : 淺草寺 센소지 = 淺草觀音寺 아사쿠사관음사가는 길 : 지하철 긴자선 아사쿠사역 1번 출구 도보 10분입장시간 : 4~9월 06:00, 10~3월 06:30 ~ 4~9월 17:00, 10~3월 17:00▶.. 2013. 9. 7.
도쿄 아사쿠사 괜찮았던, 토우카이소우 호스텔/도시락 가게 2013년 5월 여행 나는 혼자 여행이 잦았고, 그렇기에 친구를 사귀고 정보도 얻고 저렴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스텔을 선호하는 편이다. 가끔 이러한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면 호텔에서 지내기도 하지만. 도쿄의 아사쿠사 여행도 호스텔을 선택했다. 이동하기 편리한 중심지 위치한 토우카이소 호스텔은 직접 지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일본에서 저렴한 숙소 = 좁은 공간 임을 말한다. (이건 홍콩도 마찬가지임;;;) 그런데도 생각보다 좋았다! 호스텔 토우카이소우 내부모습 2인 룸을 예약했었다. 내부 공간은 정말 좁았다. 일본의 대부분의 가옥들이 좁은 공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좁은 공간에 벙크 베드가 들어갔다는 것이 신기했을 정도였다. (물론 조립이었겠지만). 숙소에 대해 큰 기대 없이 잠만.. 2013. 8. 17.
도쿄, 나리타 엑셀 토큐 호텔, Narita Excel Tokyu Hotel 2013년 5월 여행도쿄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에어아시아 재팬(Airasia X)은 월요일 아침 출발이었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쿄 시내에서 새벽 일찍 일어나 이동하는 것이 부담됐다. 도쿄 시내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그리고 카운터 찾아가는 데 30분, 그리고 출발 시각보다 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출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니 부담이 마구마구.... 도저히 피곤해서 난 못일어나!!!! 라는 생각에 입국하기 하루 전날은 나리타 공항 근처 호텔에서 묶기로 했다. 셔틀버스가 있고, 호텔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셔틀로) 약 20분 이내이면서 저렴한 호텔로 검색하다가 찾게 된 호텔이 나리타 엑셀 토큐 호텔이었다. 일단 하루 전날 .. 2013. 8. 16.
도쿄 스미다 수족관(스미다 아쿠아리움)에서 펭귄 너무 귀여우다! 2013년 5월 여행도쿄 스카이트리에 갔다가 입장은 포기 (줄이 어마어마함;;;;;;;;) 하고 수족관으로 갔다. 나는 수족관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스카이트리에 갔다가 스미다 수족관이라고 적힌 글자 보고 오호!! 스카이트리 입장 포기하고나서 들르게 되었다. 개장은 오전 9시부터, 대인 입장료는 2천엔 현재 물가로 치자면 약 21,000원 정도! 일본 물가 비싸다지만, 정작 도쿄 여행에서는 한국에서 물가가 워낙 많이 올라서 그런지 도쿄 물가가 그리 비싸다는 것을 전혀 체감하지 못햇다. 어떨 땐 한국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 스미다 수족관은 어떤 기획으로로 구성되어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입장료만 봐서는 나쁘지는 않았다. 스미다 아쿠아리움은 구역을 여러개로 나누었다. 첫번째 구역은 물의 반짝임.. 2013. 7. 6.
도쿄, 건강하고 맛있는 모스버거 @ 아사쿠사 2013년 5월 여행 일본에 간다면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 것들 중에서 햄버가 있다. 홍콩에 가도 홍콩 자체의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햄버거 전문점에 들러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일본에서 모스버거는 기존의 햄버거가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인식을 바꾸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건강하게 하지만 맛있게 먹는 햄버거가 목표인 모스버거에서는 신선한 야채와 패티를 이용해 나의 생각보다 장/노년층들도 많이 먹고 있었다. 모스버거 아사쿠사 지점 아침부터 부산에서 도쿄로 이동하느라 숙소에 도착할 때쯤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숙소로 가는 길, 잠깐 모스버거집에 들렀다. 사실 숙소에 체크인 하고 짐 맡기고 먹으러 가도 되는 가까운 거리이긴 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モスのおいしさに完成はない. 모스버거 맛에는 완.. 2013. 6. 15.
오사카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 어트랙션 즐기기. 2.USJ 2011년 2월 여행 오사카에 간다면 꼭 들러보고 싶었던 곳, USJ다. 나는 원래 롤러코스터는 좋아하지 않지만 테마가 분명한 어트랙션을 좋아한다. 이날 USJ에서 정말 즐겁게 혼자 자~알 즐겼다. ^^ 왼쪽이 입장권, 오른쪽은 생일축하 스티커같이 갔던 유모차 부대원들과 합류하게 되어서(▶ 유모차 부대와 함께한 사연) 입장권을 할인받아 살 수 있었다. 혹시 어트랙션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질까 봐 나는 익스프레스 패스도 사고 싶었다. 그런데 유모차 부대원 중 한 명은 나에게 "내가 듣기로는 오늘 주말이 아니라서 익스프레스까지는 필요 없을꺼야" 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익스프레스 패스권을 사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이 아니었기에 대부분 길어야 30분이면 어트랙션을 탑승할 수 있.. 2013. 6. 2.
일본, 고베 : 고베의 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街) 거리를 둘러보자. 2011년 2월 여행고베에서도 시티루프 버스를 타고 여러 군데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선택한 곳은 바로 키타노이진칸거리, 서구적인 모습이 아직 남아있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기에 한번 들를 예정이었다. 점심도 여기서 해결할 예정. ▶ 키타노이진칸 거리 공식 홈페이지: 이국적인 집들이 모여있는 곳, 좁고 가파른 골목길 사이사이에 당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오스트리아 등지의 서양인들이 살던 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외국인들이 지은 주택이라고. 일본 속의 유럽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다. 가장 가까운 큰 역이라면 산노미야역이다. 길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일단 산노미야역에 내려서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키타노이진칸이라고만 말해도 투어 데스.. 2013.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