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후원 728x90 반응형 1 밀알복지재단 : 준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국내아동후원) 1.55kg이라는 미숙한 상태에서 세상에 그대로 버려진 준이는 타 위기 가정과 달리 준이를 안아주고 보호해줄 부모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조산의 영향으로 "백질연화증"을 진단받은 준이는 다리와 팔이 경직되는 신경 장애 증상과 발달지연으로 치료가 매우 시급하다. 재활치료 상태에 따라 증상이 점점 호전되지만, 이 치료 시기를 놓치면 준이는 평생 걷지도 못할 수도 있다. * 백질연화증: 미숙아의 뇌실 주위에서 자주 나타나는 병리 현상. 산소결핍으로 뇌실 주변의 백질 부위가 괴사하는 것 사연 페이지 http://me2.do/x9pmpXfB 준이의 아픈 사실도 안타깝지만, 사실 준이는 갈 곳도 없다. 무연고자다 보니 준이를 받아주는 시설이 없어 현재 여아전문 그룹홈(무연고 아동 보호시설)에 임시 거주 중이다. 홀로.. 2016.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