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내 일상기록107

일상 : 캐논 EOS HI 구입 / 씐나는 주말동안 읽을 책 이러저러해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홧김에 캐논 EOS HI를 질렀다. 행사기간이라 정품등록하면 EF 75-300mm F4-5.6 III를 더 지급해준다는 이벤트가 솔깃했다. 미러리스에 렌즈 2개 구매할까하다가 이걸로 선택. 어차피 카메라 잘 모르니까 공부한다 생각하는 마음이 컸고, 그래서 입문자용으로 가볍게 나온, 가격 부담이 확 줄은 캐논 EOS HI로 골랐다. 그래서 번들 킷으로 구입. 그런데 정말 어렵다. 어제 받아서 정품 등록하고 만지작 만지작 해보지만 아직 시간 여유가 많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오늘 일마치고 와서 처음으로 찍어봄. 집에서 수확한 것 ㅎㅎ 2개는 우리 집에서 키운 것. 2개는 할버지가 키우셔서 가지고 오셨던 것.몇개는 이미 반찬으로 간식으로 삶아 먹었고 남아있는 4개... 2014. 8. 14.
일상 : 미러리스와 똑딱이의 차이를 몸으로 느껴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6. 17.
2012년 11월 27일 : 홍콩/마카오 무사히 다녀왔어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5. 8.
2014년 03월 22일 : 시원한 바람과 파란 바다는 늘 그대로다. @ 홍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3. 25.
2012년 02월 02일 : SASA만 오면 정신을 못차리겠어;;; @ 홍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3. 21.
2013년 10월 19일 : 지진 걱정을 안고 떠난 필리핀은 아름다웠다. @ 날루수안, 세부 2013년 10월 19일 : 지진 걱정을 안고 떠난 필리핀은 아름다웠다.지금까지 여행을 다니면서 럭~셔리하게 여행을 다닌 적인 단 한번도 없다. 늘 굶거나 교통비를 줄이려고 많이 걷거나, 숙박비를 줄이려고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밤을 지새거나, 생각보다 최대한 절약절약을 외치면서 다닌 여행이 대부분이었다. 그렇지만 그 가운데서도 이런 고생이 아닌, 가족과 함께 나누었다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경우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났을 때이다. 터키 안탈리야의 멋진 휴양지를 만났을 때체코의 작은 골목골목마다 보여주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양식을 보았을 때아부다비에서 만난 어마어마한 그랜드 모스크에 입장했을 때.추운 겨울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1월의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했던 이스라엘 에일랏의 홍해바다를 만났을 .. 2014. 2. 26.
2010년 12월 16일 : 제주도갔다 근데 눈이 왔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21.
2013년 05월 26일 : 도쿄, 아사쿠사에서 택시타기 @ 일본 2013년 05월 26일 : 도쿄, 아사쿠사에서 택시타기 @ 일본 아사쿠사를 돌아다니다보니 다리가 아파왔다. 와...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끄떡 없을 줄 알았는데 어느샌가.. ㅡㅡ; 다리가 아파오는 것이다. 그래도 워낙 짧았던 주말 여행이었던 터라 대신에 택시타고 다니기로 했다. 아사쿠사 자체가 그리 넓지 않은데다가 내가 가고자 하는 위치가 눈에 띄는 건물이라든가 위치였기에 설명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고,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에 택시비 부담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일본은 워낙 치안이 잘되어있어서 택시를 타도 불안감이 상당히 작은 나라이긴 하다. 늘 아저씨들이 친절하시고 외국인이라고 하면 일본어를 빨리 말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택시를 타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다.가는 길에 보니 센소지 입구쪽.. 2014. 1. 14.
2012년 01월 12일 : 유쾌한 사람을 만났기에 음식도 맛있는 법 @ 샤르자(UA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