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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홍콩

201810 부산(PUS) - 홍콩(HGK) BX 391, 에어부산 - 딱 세가지는 당황스러웠다. 2018년 10월 여행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당황스러움 두 가지... 그게 해외 LCC가 아닌 한국의 대표 LCC인 에어부산에서 겪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홍콩으로 출장을 에어부산으로 하게 되었다. 부산 출발시 대부분 밤 출발이니, 퇴근하고 곧장 김해공항으로 달려갔다. 늦은 출발인 동남아 도착 노선들이 많다보니 정말 와글와글. 하다못해 허브 스카이 라운지는 대기줄이 어마어마했다. 저녁도 제대로 못챙겨 먹은 스카..
홍콩에서 즐기자! 제 46회 홍콩아트페스티발(HKAF) 2018 (2/23~3/24) - 예매/수령 방법 매년 홍콩에서는 홍콩아트 페스티발이 열린다. 홍콩 아트페스티발(HKAF)은 매년 2월 말, 3월 말까지, 약 1달간, 홍콩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홍콩의 주요 예술 축제다. 홍콩 내의 유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장르도 다양하지만, 내용도 다양해서 많은 이들이 홍콩 전역에서 펼쳐지는 멋진 예술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호응도가 매우 높다.나는 HKAF가 단순..
홍콩에 도착, 먹고 먹고 먹기 :피에르에르메(IFC몰), 꼬치구이와 샌드위치, 딤섬 2017년 3월 여행그러고보니, 왜 그렇게 열심히 먹었던지. 김해 국제 공항에서도 먹고, 기내에서도 먹고, 도착해서도 먹고, 자기 직전까지 먹었다. 홍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늘, 늦은 오후에 홍콩에 도착하는 스케쥴이었다. 그러다보니 뭔가 하기 애매한 그 시간에 나는 늘 먹었던 것 같다. 사촌 동생과 함께 떠난 홍콩여행에서도 늘 먹었다.▶ 홍콩 땡처리 항공권 OR 긴급모객 여행상품 확인하기 일단, 배고프니까 먹자. @ 김해..
홍콩여행, 예술과 휴식, 그리고 홍콩의 역사와 마천루를 경험한 하루 2017년 3월 여행. 하루를 알차게 보내자. 그 시작은 일단 먹는 것으로! 아침 느지막이 일어났다. 아침잠이 많은 내가 그 전날 새벽에 잠을 청했으니, 아침 늦게 일어나는 것은 당연지사. 부스스하게 일어나 거실로 나가서 스트레칭을 하며 잠시 아침을 깨웠다.  "오늘은 아침 만들지 말고, 그냥 나가서 브런치 할래?" 나의 제안에 사촌 동생은 "오키!"  어차피 오전 10시 넘어 일어났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 겨우 브런치 ..
홍콩: 애프터눈티 -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딜럭스 2017년 3월 여행. 애프터눈티를 즐기려고 미리 한국에서 어퍼하우스 카페에 예약했다. 나는 예약 시 따로 요청하지 않았지만 담당자는 창가 자리로 예약해주었다. 어퍼하우스 카페 그레이 딜럭스의 창가가 넓고 확 트인 시야가 좋긴 했지만, 엄청 예쁜 시야는 아니었다. 복잡한 홍콩에서 이런 탁 트인 시야의 창가 자리가 좋긴 하지만 ^^;; 그래도 아쉬움이 약간은 남는다.카페 그레이 딜럭스에서 제공하는 애프터눈티 어퍼하우..
홍콩 여행: 중국식 짜장면과 튀겨진 면요리! @ 정두 샤틴지점 2017년 3월 여행. 매년 3월이면 홍콩에서 아트 페스티발이 열린다. 세계적인 수준의 다양한 문화 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간이니 나도 이번에는 홍콩에서 펼쳐지는 광동식 오페라, 즉 월극(북경에서 하면 경극)을 관람했다. 문제는... 내가 광둥어를 모르니 ^^;;; 뭔가 막 재미있고 그런 것 같은데 전혀 못 알아듣는다는 것. 어떤 상황인지 간단하게 영어 자막은 띄워주지만 대사 모두를 띄워주지는 않기에 띄엄띄엄 알아들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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