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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부산(PUS) - 홍콩(HGK) KA311/ KA312, 캐세이드래곤 비즈니스 클래스 + 기내식 리뷰 2019년 11월 여행급하게 정해진 홍콩/마카오 출장(이자 나에겐 여행)이다. 그 동안 바쁜 일정에 늦은 밤 출발/ 새벽 도착 비행기를 선택했는데, 도저히 새벽 비행기의 체력저하를 감당하기 어려워 낮 출발 비행기를 선택하게 되었다. 부산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는 노선 운항하는 항공사 중 낮 출발/도착 항공사는 캐세이 퍼시픽이 유일하다. 다만, 캐세이 퍼시픽이 운항하는 노선 중 수요가 적은 단거리 노선의 경우 캐세이 드래곤이 공동운항(실제 운항)한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처음을 캐세이 드래곤 탑승! ▲ 부산 - 홍콩노선 캐세이 드래곤 비즈니스 클래스 + 기내식 리뷰 ▲ 부산 PUS ▶ 홍콩 HKG : 캐세이 드래곤 KA311 사실 캐세이 드래곤 웹체크인을 했던터라 좌석 선택때문에 굳이 공항에 일찍 갈 필요가 .. 2019. 12. 2.
홍콩여행, 홍콩섬에서 구룡반도로 스타페리 이동! 단돈 400원! @ 완차이 페리 부두(Wan Chai Ferry Pier) 2019년 4월 여행많은 이들이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오갈 때 MTR를 이용하거나 스타페리를 이용한다. 스타페리의 경우 센트럴 7번 부두와 스타페리 부두를 오가는 경우도 많다. 만약 거주하는 곳이 코즈웨이 베이에서 노스포인트와 같은 지역이라면 굳이 센트럴 부두를 이용하지 않고도 스타페리로 넘어갈 수 있다. 바로 "완차이 페리 부두"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 이번 홍콩 여행에서 코즈웨이 베이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했기 때문에 구룡반도로 넘어갈 때는 MTR을 이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완차이 페리 부두에서 출발해서 바로 구룡반도로 넘어갔다. 배로 이동했던 시간은 약 5~7여분 남짓이 안되었던 듯 싶다. 게다가 마침 이용했던 에어비앤비와 완차이 페리 부두의 이동거리는 도보로 10분 이내. MTR을 갈아타는 것보다 훨씬.. 2019. 5. 28.
홍콩/마카오 여행, 코타이 워터젯: 코타이 클래스(일반석) VS 코타이 퍼스트(비즈니스석) 좌석/서비스/대기공간/기타 비교 ▶ 홍콩여행을 준비중이라면?! 홍콩여행 준비 글(현지투어/항공리뷰/와이파이등) 모두 확인하기 2019년 4월 여행강주아오대교로 인해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방법에는 육로이동이 포함되었다. 물론 강주아오대교를 통해서 이동하는 것은 공항에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고, 홍콩 도심지라면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한다. 왜냐하면 홍콩 도심지와 마카오를 잇는 가장 편리한 수단은 단연코 페리이기 때문이다. (물론 헬리콥터도 있지만 비용이..) 마카오와 홍콩을 잇는 페리는 터보젯과 코타이워터젯. 이 두 회사라 운영하고 있다. 홍콩여행 초반에는 주로 터보젯을 이용했으나, 최근 여행에서는 타이파로 이동하는 경우가 잦다보니 주로 코타이워터젯을 이용하게 되었다. 터보젯도 마찬가지이지만 코타이워터젯도 클래스(등급)을 나누어서 좌석을.. 2019. 4. 18.
홍콩 여행, 코즈웨이베이의 하버뷰가 가능한 Laiza의 공간 (에어비앤비) ▶ 홍콩여행을 준비중이라면?! 홍콩여행 준비 글(현지투어/항공리뷰/와이파이등) 모두 확인하기 2019년 4월 홍콩여행코즈웨이베이의 어느 숙소에서 머무를까. 그 고민은 생각보다 오래했다. 호텔에서 머무를까 하다가, 1박 비용도 높은데다 객실이 좁다는 것은 상당한 불편함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결국 선택한 것은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를 그 동안 여러번 이용해봤으니 불편할 것은 없었다. 다만, 마음에 드는 숙소가 없었던 것. 그 가운데서 찾아낸 숙소는 Laiza의 작은 원룸이었다. 참고. 에어비앤비(airbnb) 리뷰2019.01. - 경주여행, 황리단길 시작에 있던 작은 한옥 게스트하우스 ... 작은 뜰2018.04. - 서울여행, 북촌의 작은 한옥에서 편안하고 푸근한 잠자리를 느끼다. (에어비앤비)2017.. 2019. 4. 18.
홍콩을 여행하는 또 다른 독특한 코스: 구룡반도, 홍콩 프리 워킹투어 (The Hongkong Free Walking Tour) 2018년 10월 여행유럽에서도 진행하는 프리워킹투어. 프리(FREE)라는 의미는 다양하겠으나, 한국인들은 이 말을 무료로 대부분 해석한다. 뭐 틀린 것은 아니나, 실제 도보투어들은 대부분 자유로운 의미가 더 강하다고 보면 좋다. 그래서, 일반적인 여행이라면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하겠지만, 이런 상품은 과정을 먼저 진행한 후 마음에 들면 돈을 내시라~ 그 금액은 자유롭게. 이다. 물론 말이 자유롭게이고 현실적인 현장 분위기상 어느정도 정해졌다. (어느 지역이든 이런 종류의 투어는 현지 지폐 1장이 대부분 적정선이라고 암묵적으로 알려져있다.) 홍콩의 경우 HKD100 정도를 투어 마지막에 가이드에게 납부한다고 보면 된다. 홍콩돈 100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2만원도 되지 않으니, 생각보다 좋은 퀄리티를 지닌 .. 2019. 2. 2.
홍콩여행 새로운 핫플레이스, 홍콩 로컬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삼수이포! (메이호하우스/ 재래시장/ 전자상가) 2018년 10월 여행 삼수이포(Sham Shui Po)라는 곳은. 홍콩반도에서 북쪽에 있는 삼수이포는 이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도 이 지역을 알고 있는 이들이 꽤 있었지만, 홍콩섬이나 침사추이에 비하면 그 영향력은 매우 적었다. 게다가 그 동안 홍콩여행의 핵심인 쇼핑/볼거리등을 고려한다면 삼수이포의 인지도가 낮은 것은 당연할지도. 허나 로컬경험이 중요한 포인트로 떠오른 최근 여행을 고려한다면, 이로 인해 삼수이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이곳은 기존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홍콩의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다. 오래된 집들이 빼곡하고, 그래서 각종 실외기들이 빽뺵하게 건물에 붙어있다. 크고작은 간판들이 머리위에 있고, 현지인들의 삶의 그대.. 201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