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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일본76

일본, 고베 : 고베 난킨마치에서 강아지 옷 그리고 판다만두 쇼핑! 2011년 2월 여행 원래는 고베시청에 내려서 전망대에 올라가려고 했다. 그런데 시티루프버스 타는 정류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타는 바람에 내가 손잡이를 겨우 붙잡고 있을 정도였다. 결국, 벨을 누르지 못했다. 급하게 안내하는 스태프에게 "저 좀 내려주시면 안 될까요 ㅠ0ㅠ "! 라고 완전 불쌍하게 쳐다봤지만, 손님이 많아서 오히려 위험하니 다음 정거장에 내리면 안 되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 특유의 친절이 베인 목소리로 "정말 미안하다 ㅠ0ㅠ" 며;;;;; 뭐, 고베시청과 난킨마치는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으니 그러기로 했다. 난킨마치로 가기 위해 키타노이진칸 시티루프 정거장에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을 봤다. 강아지가 정말 귀엽고 예뻤다. 제법 도도한 녀석이었지만! 내.. 2013.06.02
오사카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 어트랙션 즐기기. 2.USJ 2011년 2월 여행 오사카에 간다면 꼭 들러보고 싶었던 곳, USJ다. 나는 원래 롤러코스터는 좋아하지 않지만 테마가 분명한 어트랙션을 좋아한다. 이날 USJ에서 정말 즐겁게 혼자 자~알 즐겼다. ^^ 왼쪽이 입장권, 오른쪽은 생일축하 스티커같이 갔던 유모차 부대원들과 합류하게 되어서(▶ 유모차 부대와 함께한 사연) 입장권을 할인받아 살 수 있었다. 혹시 어트랙션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질까 봐 나는 익스프레스 패스도 사고 싶었다. 그런데 유모차 부대원 중 한 명은 나에게 "내가 듣기로는 오늘 주말이 아니라서 익스프레스까지는 필요 없을꺼야" 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익스프레스 패스권을 사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이 아니었기에 대부분 길어야 30분이면 어트랙션을 탑승할 수 있.. 2013.06.02
오사카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 즐기기1 USJ 2011년 2월 여행 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특정한 테마를 가진 어트랙션을 좋아한다. 꼭 가보고 싶었던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오사카에 들어간다면 다시 한번 더 들르고 싶은 유니버셜스튜디오인재팬. 어트랙션들 너무 재미있었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내가 갔던 날은 평일 오후였기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즐기기 좋았다. ▶ 2017, 겨울 비수기,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 재팬(USJ)에서 여유롭게 즐기기 니시쿠조역에서 내려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가야 했다. 내 눈에는 매우 복잡해 보이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 나는 지나가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았다. 나에게 친절히 가는 길을 알려준 사람들은 어느 유모차 부대였다. ^^ 일본 여성분 3명하고 아이가 2명이었었다. 아이를 키우는 저분들이.. 2013.05.21
일본, 고베 : 고베의 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街) 거리를 둘러보자. 2011년 2월 여행고베에서도 시티루프 버스를 타고 여러 군데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선택한 곳은 바로 키타노이진칸거리, 서구적인 모습이 아직 남아있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기에 한번 들를 예정이었다. 점심도 여기서 해결할 예정. ▶ 키타노이진칸 거리 공식 홈페이지: 이국적인 집들이 모여있는 곳, 좁고 가파른 골목길 사이사이에 당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오스트리아 등지의 서양인들이 살던 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외국인들이 지은 주택이라고. 일본 속의 유럽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다. 가장 가까운 큰 역이라면 산노미야역이다. 길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일단 산노미야역에 내려서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키타노이진칸이라고만 말해도 투어 데스.. 2013.04.18